47살 이제 중년이라 불리는 나이인데지금 투룸에 살고 있다혼자 밥도 해먹고 인터넷도 보고 산책도 하고 가끔 아이 있는 집에도 간다3년도 넘게 직장은 나가지 않고 있다 아니 사업 준비중이다 그렇다 난 지금 이혼하고 혼자 산다아니 서류 이혼은 세금때문에 작년에 했는데 두 달 전쯤 내 일생 일대의 배신을 경험했다아주 씁쓸하고 지금도 절대 이 결정을 바꾸고 싶지 않다
우리 둘은 직장에서 거래처 직원 사이로 만나 같이 정육점을 하고 pc방을 했고 장사를 한 17년 했다애도 11살 이제 초등학생이다단독주택에 살았고 상가 1개 투룸 건물 한개 예금 약간이 재산 전부다단독주택이라 수리할게 많았다1층 화장실 리모델링에 2층도 올수리하고 창고도 짓고 머 대충 3-4천 들어갔다3년간 피시방 그만두고 월세 연 5천은 나왔다 나를 위해 쓴 돈은 머 2천 되려나 다 가족 생활비로 들어가고 내 통장에 2천찍혀있다피시방 그만두고 있는돈 다 모아서 단독주택을 구매 했다.이때도 자기명의는 상가밖에 없다며 집을 자기 명의로 해달라 해서..해줬다나랑 산지 19년 세월이다..애 엄마고 고생도 많이 하긴 했으니 ...이게 투룸 매매 하려구 기다리다 안팔려서 서류상 이혼을 작년 여름에 했다.. 4년전 어느날 애 엄마가 pc방을 나가는게 너무 싫다고 난 몇년만 더 해보자 했는데 가슴이 쿵쾅거리며 불안증이 생긴다고 ...그래 오래하긴 했지..머..이제는 사양업종이고..나도 이레 저래 관두고 싶었으니 그래 관두자한 1년 쉬다가 먼가 좀 해보자고 했더니 당신이나 하란다..당신도 머 하고 싶은거 있냐고 빵만드는게 하고 싶다 해서 장비 세트 많이 사주었고 그걸로 상가에서 빵 만드는 클라스나 장비대여 장소 대여 이런거 해보면 어떠냐니까 자기는 못하겠다더라 사업 체질이 아니라며..평소 목공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머 배우러도 다니고 목공 학교도 다니고 자격증도 따구 이참 저참 이걸로 노후에 욕심 안부리면 투룸 수입에 이거 하면 세식구 먹고는 살겠구나 좀 더 여유있는 생활은 되겠지 해서 목공방을 알아보고 있었다..정확히 목공 학원이다..국비지원하는 그런데 목공방 차리는 비용이 일억정도 든다..ncs시설로 시설기준이 많이 높다피시방이 우리 소유 점포라서 거기서 시작해보려구 애 엄마에게 융자 좀 받자고 했다원래 재산 소유를 자기 앞으로 해달라고 해서 상가 시가3-4억 집 3억이상 이건 애엄마 명의고 집 생활비가 나오는건 투룸건물이다 이건 내 명의 이걸로 생활한다다가구 주택은 대출이 안나온다 우리은행..농협..sc제일은행..모두 퇴짜 그래서 애엄마한테 상가는 잘 나오니까 일억은 문제 없다는 생각에 얘기를 하니 투룸 전세 받아서 하란다..???????일억 대출금리 3.8%인데 40나오는 원룸 두개 전세해야 1억이다몇 주 후 또 얘기 했는데 전세 받아서 하란 얘기 또 들었다 이제 알았다 대출 받아주기가 싫은거구나 근데 이유가 너무나 괘씸하다 그 이후 머 작은 사건이 있었지만 니꺼는 니꺼고 내꺼는 내꺼구나 이생각 했다처형이 왔길래 머라 좀 하라고 설명 했더니 니꺼 내꺼 하고 살아라 한다팔이 안으로 굽는구나애 엄마 앞으로된 노란우산공제 한 800들어간거 내 놓으라 했는데 못주겠단다원래 내것으로 내가 필요할때 주기로 하고 약속하고 내가 부은거다상가월세 안들어온거 내가 생활비에 100만원 준것도 있다..모두 돈 없으니 못주겠단다약속위반이다 이 일로 사이가 나빠져서 크게 싸웠다... 일주일 후 애 엄마 치과교정치료 마지막 돈 내러 내 카드 가져갔다지금까지 오백 넘게 들어간걸꺼다..내가 다 부담했다 오자마자 그 돈 가져 오라고 했다..처형한테 묻더니 돈 없다며 처형한테 꿔서 넣었다 몇 일 후 간판하는 사촌처제 결혼식이다장사 할때 간판 좀 싸게 해주어서 결혼하면 선물 해줘야지 해서 물어보니 냉장고 해달하해서 암말 안했던 처제다..뭔 선물을 이백넘게..나가는거로 내 그돈이면 다른업자....말안하겠다 안 싸울때는 가자 했지만 이제는 가기 싫다...그 집 식구들 다 보기 싫다..우리집에는 보테기는 커녕 지원을 많이 받았지만 친정에는 집지을때도 돈 보테고 정말 친정 지원은 많이 하는거 같이 장사하니까..라며 많이 눈감았다..많았다...정말.. 안간다니까..엄청 화낸다..근데 화내는 이유가 먼지 아나전에 신세를 졌으니 내가 가서 부조를 많이 해야 한다는거다..왜? 내가 말했다 돈 벌어서 너도 반 가져 갔는데 왜 내가 다 부조 해야하나..너도 반 내고 그거 섭섭하면 섭섭한거지..이랬는데..길이 길이 날뛴다 집을 나가란다..도저히 같이 살수 없는 사람이라며 화만 나면 내집이라고 나가란다..하지 말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오늘은 듣기 싫어서 그럼 나가야지 하고 애하고 애엄마 결혼식장가고 나는 짐 싸서 비어있는 투룸에서 지금까지 여기 있다 한 두달 정도 된거 같다.. 형에게 물었다 전 후 사정 설명하고형왈 너에게 마지막 카드를 보인거다 친구에게 물었다재산 명의를 애엄마 앞으로 해준게 잘못이다 애엄마 한테 물었다..자기도 여러가지 생각 해보고 말한거고 잘못한거 없단다 난 서류상 이혼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거기는 있을 이유가 없다...애 보고 싶어 가끔간다..애 엄마도 들어오란 식으로 말한다 내 마음이 말한다..다시는 거기 가서 호구짓 안한다 모든 장사를 시작할때마다 반대하고 나를 힘들게 하더니 이제 돈 좀 만지니 반은 자기꺼고 또 장사 해보려니 니 재산으로 해라..? 그리고 다시 돈 벌면 반은 내꺼..이제는 못하겠다.. 중년 남편들 집에가면 힘들게 돈벌어 주면 그만한 대우 받나요?부인 주머니에 돈 많아지면 남자와는 다릅니다.남자들은 가정을 먼저 생각하지만 먼저 친정과 자신을 생각하더군요몇 군데 은행을 더 들러보니 투룸 대출 되네요 1.4정도 되더군요..거기서 대출 받으려구요
사상 최악의 배신
그렇다 난 지금 이혼하고 혼자 산다아니 서류 이혼은 세금때문에 작년에 했는데 두 달 전쯤 내 일생 일대의 배신을 경험했다아주 씁쓸하고 지금도 절대 이 결정을 바꾸고 싶지 않다
우리 둘은 직장에서 거래처 직원 사이로 만나 같이 정육점을 하고 pc방을 했고 장사를 한 17년 했다애도 11살 이제 초등학생이다단독주택에 살았고 상가 1개 투룸 건물 한개 예금 약간이 재산 전부다단독주택이라 수리할게 많았다1층 화장실 리모델링에 2층도 올수리하고 창고도 짓고 머 대충 3-4천 들어갔다3년간 피시방 그만두고 월세 연 5천은 나왔다 나를 위해 쓴 돈은 머 2천 되려나 다 가족 생활비로 들어가고 내 통장에 2천찍혀있다피시방 그만두고 있는돈 다 모아서 단독주택을 구매 했다.이때도 자기명의는 상가밖에 없다며 집을 자기 명의로 해달라 해서..해줬다나랑 산지 19년 세월이다..애 엄마고 고생도 많이 하긴 했으니 ...이게 투룸 매매 하려구 기다리다 안팔려서 서류상 이혼을 작년 여름에 했다..
4년전 어느날 애 엄마가 pc방을 나가는게 너무 싫다고 난 몇년만 더 해보자 했는데 가슴이 쿵쾅거리며 불안증이 생긴다고 ...그래 오래하긴 했지..머..이제는 사양업종이고..나도 이레 저래 관두고 싶었으니 그래 관두자한 1년 쉬다가 먼가 좀 해보자고 했더니 당신이나 하란다..당신도 머 하고 싶은거 있냐고 빵만드는게 하고 싶다 해서 장비 세트 많이 사주었고 그걸로 상가에서 빵 만드는 클라스나 장비대여 장소 대여 이런거 해보면 어떠냐니까 자기는 못하겠다더라 사업 체질이 아니라며..평소 목공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머 배우러도 다니고 목공 학교도 다니고 자격증도 따구 이참 저참 이걸로 노후에 욕심 안부리면 투룸 수입에 이거 하면 세식구 먹고는 살겠구나 좀 더 여유있는 생활은 되겠지 해서 목공방을 알아보고 있었다..정확히 목공 학원이다..국비지원하는 그런데 목공방 차리는 비용이 일억정도 든다..ncs시설로 시설기준이 많이 높다피시방이 우리 소유 점포라서 거기서 시작해보려구 애 엄마에게 융자 좀 받자고 했다원래 재산 소유를 자기 앞으로 해달라고 해서 상가 시가3-4억 집 3억이상 이건 애엄마 명의고 집 생활비가 나오는건 투룸건물이다 이건 내 명의 이걸로 생활한다다가구 주택은 대출이 안나온다 우리은행..농협..sc제일은행..모두 퇴짜 그래서 애엄마한테 상가는 잘 나오니까 일억은 문제 없다는 생각에 얘기를 하니 투룸 전세 받아서 하란다..???????일억 대출금리 3.8%인데 40나오는 원룸 두개 전세해야 1억이다몇 주 후 또 얘기 했는데 전세 받아서 하란 얘기 또 들었다
이제 알았다
대출 받아주기가 싫은거구나 근데 이유가 너무나 괘씸하다
그 이후 머 작은 사건이 있었지만 니꺼는 니꺼고 내꺼는 내꺼구나 이생각 했다처형이 왔길래 머라 좀 하라고 설명 했더니 니꺼 내꺼 하고 살아라 한다팔이 안으로 굽는구나애 엄마 앞으로된 노란우산공제 한 800들어간거 내 놓으라 했는데 못주겠단다원래 내것으로 내가 필요할때 주기로 하고 약속하고 내가 부은거다상가월세 안들어온거 내가 생활비에 100만원 준것도 있다..모두 돈 없으니 못주겠단다약속위반이다
이 일로 사이가 나빠져서 크게 싸웠다...
일주일 후 애 엄마 치과교정치료 마지막 돈 내러 내 카드 가져갔다지금까지 오백 넘게 들어간걸꺼다..내가 다 부담했다
오자마자 그 돈 가져 오라고 했다..처형한테 묻더니 돈 없다며 처형한테 꿔서 넣었다
몇 일 후
간판하는 사촌처제 결혼식이다장사 할때 간판 좀 싸게 해주어서 결혼하면 선물 해줘야지 해서 물어보니 냉장고 해달하해서 암말 안했던 처제다..뭔 선물을 이백넘게..나가는거로 내 그돈이면 다른업자....말안하겠다
안 싸울때는 가자 했지만 이제는 가기 싫다...그 집 식구들 다 보기 싫다..우리집에는 보테기는 커녕 지원을 많이 받았지만 친정에는 집지을때도 돈 보테고 정말 친정 지원은 많이 하는거 같이 장사하니까..라며 많이 눈감았다..많았다...정말..
안간다니까..엄청 화낸다..근데 화내는 이유가 먼지 아나전에 신세를 졌으니 내가 가서 부조를 많이 해야 한다는거다..왜? 내가 말했다 돈 벌어서 너도 반 가져 갔는데 왜 내가 다 부조 해야하나..너도 반 내고 그거 섭섭하면 섭섭한거지..이랬는데..길이 길이 날뛴다 집을 나가란다..도저히 같이 살수 없는 사람이라며
화만 나면 내집이라고 나가란다..하지 말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오늘은 듣기 싫어서 그럼 나가야지 하고 애하고 애엄마 결혼식장가고 나는 짐 싸서 비어있는 투룸에서 지금까지 여기 있다 한 두달 정도 된거 같다.. 형에게 물었다 전 후 사정 설명하고형왈 너에게 마지막 카드를 보인거다
친구에게 물었다재산 명의를 애엄마 앞으로 해준게 잘못이다
애엄마 한테 물었다..자기도 여러가지 생각 해보고 말한거고 잘못한거 없단다
난 서류상 이혼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거기는 있을 이유가 없다...애 보고 싶어 가끔간다..애 엄마도 들어오란 식으로 말한다
내 마음이 말한다..다시는 거기 가서 호구짓 안한다
모든 장사를 시작할때마다 반대하고 나를 힘들게 하더니 이제 돈 좀 만지니 반은 자기꺼고 또 장사 해보려니 니 재산으로 해라..? 그리고 다시 돈 벌면 반은 내꺼..이제는 못하겠다..
중년 남편들 집에가면 힘들게 돈벌어 주면 그만한 대우 받나요?부인 주머니에 돈 많아지면 남자와는 다릅니다.남자들은 가정을 먼저 생각하지만 먼저 친정과 자신을 생각하더군요몇 군데 은행을 더 들러보니 투룸 대출 되네요 1.4정도 되더군요..거기서 대출 받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