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는 단어라 설마하는 마음에 판에 검색했더니
그런 곳이 맞네요
너무 충격적이고 놀라운데..
폰을 몰래본걸 이야기 하고 말을 꺼내야할지
그동안 한번도 일마치는 시간이 늦어진 적 없고
결혼하고 손에꼽는 술자리에도
늘 저를 동석하거나 혹은 쭉 연락을 해줘서 별로 걱정이 되진 않았어요
사실 남편이 갓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일인거고
남편 입에서 그런 단어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이네요
어중간하게 이야기 꺼냇다가 발뺌할게 분명하고
이번에 이야기 꺼냇다가 앞으로 카톡 늘 지울텐데
신랑단톡방에서 오피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임신해서 임신8개월차이구요
아주 가끔 신랑이 잘때 카톡을 봐요
정말 별 시덥지 않은 내용뿐이라
보지말아야지 하고는 저도 모르게 가끔 확인 했네요
그 중 남자셋 단톡방이 있는데
그중 제 신랑과 남자1은 유부남 남자2는 아직 미혼입니다
원래 카톡 내용을 지우지 않는 스타일인데
(다른모임단톡방같은경우 몇년전꺼까지 다 있음)
며칠전 들어가보니 지웟다가 다시 초대됫더라구요
유부남들 둘다요
그러다 요 며칠 톡 내용이 잇길래 읽었는데
오피라는 단어다 나왓어요
신랑이 유부남에게 오피는 잘다녀옴?
이러고 하니 유부남친구가
오늘도 오피에서 출근했지
라고 했어요
그래서 신랑이 잘나가네 라고 햇구요
다른 결혼안한 친구2가
유부남친구에게
여기 동네 놀러오라고 오피가게
이런식으로 써놨더라구요
(결혼안한침구와 저희는 한동네 살아요 유부남1은 서울)
처음 듣는 단어라 설마하는 마음에 판에 검색했더니
그런 곳이 맞네요
너무 충격적이고 놀라운데..
폰을 몰래본걸 이야기 하고 말을 꺼내야할지
그동안 한번도 일마치는 시간이 늦어진 적 없고
결혼하고 손에꼽는 술자리에도
늘 저를 동석하거나 혹은 쭉 연락을 해줘서 별로 걱정이 되진 않았어요
사실 남편이 갓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일인거고
남편 입에서 그런 단어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이네요
어중간하게 이야기 꺼냇다가 발뺌할게 분명하고
이번에 이야기 꺼냇다가 앞으로 카톡 늘 지울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