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욕좀 먹고 다시 생각해보다가 차단을 풀었고 카톡으로 대화하다 통화도 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변명들만 늘어놔서 짜증은 냈지만 그날은 남친만 짜증을 냈었죠.
역시 미스트 때문에 차단까지 하냐고 화가 많이 나있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안되니...
그 밤에 커피 사준다고 온다고 하길래 내가 뭐하나 스토킹 해서 사진 보내는 짓을 한번 더 하면
다시 다 차단하겠다 하고 카톡만 푼채 약속 지킬때까지 연락하지 말라 한 상탭니다.
이번 일로 빈정 상하기 전에 사실 오래전부터 안지키고 있는 약속이 있었는데 그문제로 차단하고 헤어진적 이미 있었고 6월 말까지 다시 준 기회였어요. 역시 안지켰고 만나자길래 마지막 데이트라 만난거고 그래서 주말없이 일하는 사람인데 회사도 안가고 차단 하지 말라며 여행가자고 꼬시길래 당일 예약이 힘들어서 여행은 다음주에 가자 하고 하루 더 같이 있었던겁니다. 그 일로 삐져서 갑자기 차단한게 아닙니다. 잠시 또 보류하려던 마음이 사라진거고 그래서 기승전 차단 풀라던 남친도 할말 없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차단이 왜 유치한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제 글을 다시 보니 오해할만도 하고 각성도 되네요.
욕밖에 없지만 안지울께요. 또 흔들리거나 욱할때 한번씩 보고 자기성찰좀 하겠습니다.
글썼다 지우는 분들....성의 있게 댓글 달았는데 지우니 짜증났었거든요
그리고 페미니스트가 남자를 싫어할거란 편견은 왜 생긴거죠??
원래 약자편이고 부당함을 못참는 성격일뿐이고 남혐이란 말도 남자들이 하는말이잖아요
물론 아무리 남자가 좋고 환장 했어도 다른 여자한테 조금이라도 한눈 팔거나 여혐하는 남자는 못봅니다.
이것도 오해할까봐 설명 덧붙힐께요. 여혐하는 남자들도 여자를 싫어할까요??? 내가 잠깐 썸타다 질린 여혐족새끼는 프사에 여자 때리고 즐거워하는 만화장면을 캡쳐해 올렸더군요. 프사 뭔뜻이냐 했더니 그냥 남자들한테 유행하는 만화의 한장면이래요. 웃고 넘길 장면이라고 왜 화내냐고 날 이상한 여자 취급하더군요.
역시 차단했어요. 유치한가요? 친구들이나 회사에서도 여자들한테는 그렇게 칼같이 못자르고 잘해주니 가끔 역차별 한다던데 여자들은 대놓고 혐오스런짓을 잘 안해서 그럴일이 별로 없었을뿐입니다.
드라마 '검색어를 쳐보세요'에서 배타미 성격인데요. 거기서 힘만 세면 차현이자나요.
드라마속 캐릭터들은 남자까지 전부 페미던데...현실은 왜 오해 투성인지 의문입니다. 페미가 왜 남자를 사귀냐는 분들은 미야자키 하야오나 엠마왓슨, 샤를리즈 테론등 페미니스트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죠?
더럽고 치사해서 연애도 결혼도 싫어집니다.(후기)
욕이든 뭐든 성의 있는 답변들 감사합니다.
욕 일색이라 본글이 상세하지 않아선가 싶어 대댓에 덧붙혔지만
아세톤이 필요한걸 깜빡해서 사달라고 했을때 카드 달라 했을때부터 깬것 같아요
차별 받은걸 남친한테 화풀이 한적은 없습니다.
좀 밝히긴 하지만 일 외에는 나한테 올인하니 섹파도 아닌것 같구요.
차단은 안받으니 너무 심하게 와서요. 쉬는 시간마다 전화하는것 같더군요
사실 ㄴㅋㄷ인것부터 여러번 경고한 일인데 지기분대로 하는게 섹판가싶기도 했네요
어쨌든....욕좀 먹고 다시 생각해보다가 차단을 풀었고 카톡으로 대화하다 통화도 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변명들만 늘어놔서 짜증은 냈지만 그날은 남친만 짜증을 냈었죠.
역시 미스트 때문에 차단까지 하냐고 화가 많이 나있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안되니...
그 밤에 커피 사준다고 온다고 하길래 내가 뭐하나 스토킹 해서 사진 보내는 짓을 한번 더 하면
다시 다 차단하겠다 하고 카톡만 푼채 약속 지킬때까지 연락하지 말라 한 상탭니다.
이번 일로 빈정 상하기 전에 사실 오래전부터 안지키고 있는 약속이 있었는데 그문제로 차단하고 헤어진적 이미 있었고 6월 말까지 다시 준 기회였어요. 역시 안지켰고 만나자길래 마지막 데이트라 만난거고 그래서 주말없이 일하는 사람인데 회사도 안가고 차단 하지 말라며 여행가자고 꼬시길래 당일 예약이 힘들어서 여행은 다음주에 가자 하고 하루 더 같이 있었던겁니다. 그 일로 삐져서 갑자기 차단한게 아닙니다. 잠시 또 보류하려던 마음이 사라진거고 그래서 기승전 차단 풀라던 남친도 할말 없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차단이 왜 유치한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제 글을 다시 보니 오해할만도 하고 각성도 되네요.
욕밖에 없지만 안지울께요. 또 흔들리거나 욱할때 한번씩 보고 자기성찰좀 하겠습니다.
글썼다 지우는 분들....성의 있게 댓글 달았는데 지우니 짜증났었거든요
그리고 페미니스트가 남자를 싫어할거란 편견은 왜 생긴거죠??
원래 약자편이고 부당함을 못참는 성격일뿐이고 남혐이란 말도 남자들이 하는말이잖아요
물론 아무리 남자가 좋고 환장 했어도 다른 여자한테 조금이라도 한눈 팔거나 여혐하는 남자는 못봅니다.
이것도 오해할까봐 설명 덧붙힐께요. 여혐하는 남자들도 여자를 싫어할까요??? 내가 잠깐 썸타다 질린 여혐족새끼는 프사에 여자 때리고 즐거워하는 만화장면을 캡쳐해 올렸더군요. 프사 뭔뜻이냐 했더니 그냥 남자들한테 유행하는 만화의 한장면이래요. 웃고 넘길 장면이라고 왜 화내냐고 날 이상한 여자 취급하더군요.
역시 차단했어요. 유치한가요? 친구들이나 회사에서도 여자들한테는 그렇게 칼같이 못자르고 잘해주니 가끔 역차별 한다던데 여자들은 대놓고 혐오스런짓을 잘 안해서 그럴일이 별로 없었을뿐입니다.
드라마 '검색어를 쳐보세요'에서 배타미 성격인데요. 거기서 힘만 세면 차현이자나요.
드라마속 캐릭터들은 남자까지 전부 페미던데...현실은 왜 오해 투성인지 의문입니다. 페미가 왜 남자를 사귀냐는 분들은 미야자키 하야오나 엠마왓슨, 샤를리즈 테론등 페미니스트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죠?
심지어 샤를리즈는 레즈비언이죠. 미야자키나 샤를리즈 작품속에서 페미니즘이 안느껴지나요?
엠마왓슨이나 직접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했지 두 사람은 작품에서 많이 드러나요.
댓글단 분들 두분정도 빼고 나이가 좀 어린건가요??? 진짜 궁금해서요
우물안개구리처럼 주변인들이 세상의 전부라 생각하는듯.
-------------------------------------------------------------------------------
어려서부터 오빠랑 차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남자들 입에서 반반얘기만 나오면 발끈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페미니스트 생각따위엔 관심없는 분들은 나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대에는 남자만 만나면 찝적대는 놈들만 봐서 남혐도 좀 생겼습니다.
30대에는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여자도 성욕이 강해지고 레즈가 아닌이상...아시죠?
30대 중반에 처음으로 장기간 연애 후 남자 본성 나오고 도저히 안될놈이라 헤어진 후
30대 초반까지처럼 단타로 잠깐씩 만나보거나 썸 몇번 후
40에 지금의 남친을 만났습니다.
다시 제 집안 얘길 더 하자면
오빠는 진작에 결혼해서 조카가 벌써 고딩,중딩 됬네요
오빠는 백수때 결혼했는데 처음부터 산건 아니지만 집도 차도 사줬습니다.
아빠는 차별은 안했는데 일찍 돌아가셨고 사업하다 말아먹기도 해서
엄마의 차별로부터 오래 방패막이 되주진 못했습니다.
남혐이 있어도 회사에서 남자들이랑 더 친하고 남친도 계속 있던건
아빠의 특별한 부정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재수없다 꺼져라식이지만 사실 남자를 좋아하는거죠.
아빠의 부정이 나에게 집중 될수록 언니들한테 오히려 미움사기도 했습니다.
사실 나에 비해 방패가 약했던 언니들은 어려서부터 집안일도 했는데
언니들 입장에선 곱게 자란 네가 왜???하곤 합니다.
사소하거나 당연시되던 남녀차별에도 반발하는 사람은 항상 저 혼자였거든요
8살때까지도 분명 날 좋아했던 오빠였지만 어느 순간부턴가 복수하듯이
날 싫어하고 경멸하고 있더군요. 어두나 말 끝에 "너 따위가~"가 붙고
아빠가 안계실때마다 날 잡는게 인생 목표인 놈처럼 날뛰기 시작했죠.
아빠의 막내사랑과 관심에 가장 질투한 사람도 오빠였던것 같습니다.
부모님 안계실때 언니들과 오빠 셋한테 다굴 당한 경험도 있습니다.
특히,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제 사춘기시절은 매일이 오빠와의 전쟁으로 얼룩졌네요
그렇게 10대, 20대, 30대를 지내서일까요? 요즘 남자들 뭐가 평등하단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집은 아들만 퍼주는데....우리집만 그런가요???
이렇게 자랐는데 신세대라며 데이트비 반반, 결혼할때 집값 반반???혼수랑 예단은??
그래서 난 대출이 꼈지만 내아파트 짓고 있으니 남친보고 혼수든 예단이든 결혼비용 다 내라 했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남친한테 빈정상한 게 내 성장배경때문에 예민했던건지 남친 잘못인지
나한테 맞춰주던 남친이 지칠만했는지 객관적인 평가를 물어보려니 필요한 설명같았습니다.
지난주 주말부터 제가 화나서 전화랑 카톡 차단했다가 삼일전 카톡만 풀었거든요
카톡 차단하고 푼거 보이는지 차단해도 전화한건 보이는데 더이상 전화 안하고
보이스톡 지혼자 몇번이고 하다가 지쳤는지 "짜증나니까 전화하지마"하곤 말 없었거든요
어제 이번달부터 금요일마다 나가는 문화센터 수업시간표 캡쳐본을 카톡으로 보냈더군요
헤어지자고 하면 집앞에 와서 마냥 기다리던 놈이라 문화센터앞에서 기다린다는 말 같은데
지혼자 전화 불나게 하다 전화하지 말래더니 저도 욕하다가 흔들리다 지난주 생각나니 화가 나서
혹시 차단하면 내 프로필이 안보였다가 차단 풀면 보여서 알았나싶어 프사 다 지우고 자버렸습니다.
메세지가 12개에 비밀글2개까지 와 있네요.
만난 세월과 아직은 정이 남아서 고민이 됩니다.
19금 설명좀 더하자면
남친은 저만 만나면 같이 있으려고 합니다.
5년 만났는데, 낮에 만난게 10번도 안된것 같습니다.
같이 있을때도 너무 밝힙니다.
남친은 자기가 밝히는게 아니라 제가 사랑이 식었다 자기가 정상이다하구요
사랑이 식었건 난 플라토닉을 원하건 싫다고 하면 잠좀 자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전 생리전부터 생리기간에만 성욕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생리기간에 하는건 호텔에도 못할짓이지만 그러고 나면 어떻게 다시 가나요ㅠ.ㅠ
그래서 생리전후 바로 만나면 제 반응이 달라지니 남친도 좋았나 봅니다.
지난주 수요일 생리가 끝났는데 금요일 저녁에 만나 같이 있었고
주말에도 출근 하는 남친이 그 날 따라 주말도 같이 있자고 해서 이틀을 붙어 있었네요
그런데, 평소에 콘돔 쓰기 싫어하는것도 못마땅한데 자기가 알아서 한다던 놈이
질싸를 해버렸습니다.
금욜에 뭐라 하니 알았다고 했었는데 토욜에 또 질싸를 하네요
이번에 알았는데 생리전후엔 저도 남자를 밝히는지 화나도 화를 못내더군요
남자가 여자한테 한참 빠져있을때 맞춰주는것처럼 저도 그러고 있었네요
대신 내생각 안하냐 잔소리를 서너번 했던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도 하고 샤워하고 나서 하고 자다가 잠꼬대로도 했던것 같구요
이틀정도 지난 금요일도 위험했지만 토요일은 너무 위험하자나요.
이 부분은 남친이 짜증났을법한 일입니다.
중간에 깰때마다 그 생각 나서 한마디씩 했고
결국 잠이 안와서 혼자 술먹고 담배피고 티비보고 놀았어요
새벽에 아점은 뭐로 먹을지 주변 맛집 검색하고 있는데 뭐하냐길래
"우리 훠궈 먹을까" 했더니 갑자기 싸~해지며 "아씨...증하네"하고 돌아눕네요
"어?????"
"아 돈 없어"
"그럼 그냥 먹지 말고 집에 가던가"
"아니....20만원씩 하는거 사달라는 줄 알고"
어이없는게....그런적 없습니다.
일할땐 저도 종종 사주는데 요즘 권고사직으로 쉬고 있어서 남친만 씁니다.
사실 자주 쉬어서 그냥 남친이 거의 쓰고 난 내꺼 쇼핑하다 남자꺼 보이면 사주는 정도.
토욜 낮에 점심먹고도 갑자기 같이 있으려니 뭐할까 하다가 쇼핑 좀 했는데
남친이 네일용품이랑 코팩 손톱에 매니큐어 벗겨져서 아세톤도 사줬거든요
데싱디바랑 코팩 사달랬더니 자기는 미스트 사달라며 2300원짜리 고르고 있더군요
제가 쓰던 미스트는 만원짜린데 그 전전주에 자기도 사달라길래 쓰던거 준적 있었는데 다 쓴 모양입니다.
결과적으론 둘다 미스트도 없었는데 마침 1+1이었습니다.
제가 쓰던것보다 비싸고 양도 꽤 많았습니다.
배경설명이 또 길어졌는데 일요일 정 떨어진 계기입니다.
다시 일요일로 돌아와, 질싸와 훠궈로 이미 기분이 꽤 상해 있었습니다.
훠궈도 먹고 싶은 요리들만 골라 배터지게 먹어도 20만원은 커녕 10만원도 안넘을 집였지만,
일단 남친이 삐졌나 싶어 바로 김치찌게로 유턴해서 잘 먹었습니다.
원래 처음 맛집 검색 시작한것도 몇년동안 안간 맛집 김치찌게집이 생각나서였거든요
우리동네 맛집이랑 이름도 똑같고 거의 비슷한데 묘하게 조금 달랐기도 했고
먹고 나오니 햇빛도 강해져서 눈을 살짝 찡그렸는데,
"왜 인상을 써????"
"....... 햇빛때문에? 햇빛 강하면 다 그렇지 않아?? 그래서 보통 썬그라스 끼자나"
"....."
그렇게 썰렁한채 차에 탔고 아침에 아무것도 안바르고 나온게 생각나서 미스트를 찾았습니다.
내가 미스트를 찾으니 바로 찾아서 자기가 뜯더군요. 그래서 전 다른 하나를 뜯었구요
"그건 왜 뜯어"
"??? 뜯어야 쓰지" 하며 뜯는데
"이거 뜯는데 그건 왜 뜯어" 하다가 자기가 뜯던걸 멈추고 다시 뒤에 놓더군요
"그건 자기꺼. 이건 내꺼 아냐????"
"허....참....내가 사준 건 다 가져가고 네가 사준거 2만원 좀 넘는걸 하나는 또 가져가네..."
그러고 보니 데싱디바랑 코팩이 2만 6천원인가 했고 아세톤 2천원 하면 2만 8천원 정도?
미스트는 2만3천원이었거든요. 그게 생각나니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나씩 쓰자고 1+1 산거 아녔어????"
"........."
"헐....자기 욕심 되게 많다. 이 큰걸 두개 다 쓰게???"
"........."
"알았어 둘다 자기가 써"
"아냐....그냥 써"
"......"
이렇게 집앞에 도착해서 내리는데 못내리게 하더군요.
"이렇게 가면 안되지...풀고 내려"
그렇게 침묵속에 잠시 있다가 내리는데
"좀 더 있다 가"
"할 말 있으면 해....없자나??....갈께"
"이거 가져가"
"됐어"
집앞에 도착했는데 전화 오더군요.
생각해보니 모텔이고 호텔이고 냉장고 음료수 안먹은거 싹 다 챙겨서
전날 맥주캔 사다 먹었음 한두캔 남은거랑 헤어질때마다 챙겨주곤 했는데...
이것때문에 다시 오라고 전화한것 같아서 더 짜증났네요
새삼 쪼잔함을 들킨건지 원래 쪼잔한 새끼였는지
제가 너무 예민했던건지
객관적 조언좀 주세요
왜 이게 연애도 결혼도냐 혼자 김치국 마신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듯한데
막상 액션은 없지만 말은 항상 남친이 결혼하자고 하는 입장입니다.
남친이 쉰적 없고 주말도 없이 일하는 남자라 모은돈은 저보다 많지만
제가 일할땐 월급이 좀더 많고 집은 훨씬 잘 사는것 같네요
남친은 누나들만 많은 가난한 집 장남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도 저런적 한두번 있었는데 남친도 돈없을때 스트레스 받아 저런것 같아서
좀 빈정 상해도 넘어가 주고 했었네요. 제가 벌때는 저런일이 아예 없구요
다른 한편으론 연애초기엔 내가 어쩌다 돈 내려고 해도
"자기처럼 이쁜 여자가 돈을 왜 내?"하던 놈이라 빈정이 또 상하네요
가난한 노모 용돈도 드려야 하고 아들한텐 아낌없이 퍼주는 우리집이랑은 다르니까라고 이해하다
그러다가 돈을 내긴 했지만 공짜나 서비스 챙기는게 거지근성으로 보이기도 하고
데이트비용 남친이 거의 다 내도 내가 원하는 데이트 방식도 아닌데
내가 왜 남자따위에 돈을 써가며 만나야 하나싶어
혼자 이렇게 살다 가는 게 맞는것도 같구요
다른 분들은 남친이랑 빈정 상할때 어떻게 해요???
대부분 저보다 어릴테니....연애/결혼을 하냐 마냐가 아니라
그냥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나나요???
저도 20대에는 빈정 상해가며 남자 만나본적 없었던 것 같아요
적어도 30대 이상 분들의 뼈때리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