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조언 듣고자 글씁니다.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먼저 배경 설명 부터 할께요저 40 (81년생 빠른...)아내 35 (85년생) 기본 생활 정보결혼 2015년 / 4살 남아 1명 있음.집 / 경기권 32평형 아파트 자가 (남자 부모님 지원 2.5억 / 1억 남편 대출 20년 원리금 균등 상환중 월약 60만원) 남자결혼 직후 연봉 3600 이었으나, 이직 및 승진 으로 현재 연봉 세전 5500(인센 별도) / 대기업 재직중으로 급여가 높지는 않으나 안정적 여자전업 주부결혼 이전 퇴사 후 휴식기에 결혼 하여 결혼 이후 직장 생활 경험 없음. 과거 얘기는 지나갔으니, 최근 1년간 내용만 간략히 적겠습니다. 부부관계 (출산 후 없음 /약 5년간)출산 직후 남자는 거실 생활 하고 있으며, 여러번 부부관계 요구 도 하고 거실 바닥에서 자다 보니,허리가 아파 아이가 어느정도 큰 이후 (2살 이후) 안방 생활 하고 싶다고 하였으나, 거부 하고 있는 상황.퇴근 후 꼭 샤워 하고 있으나, 코를 곤다고 합니다. 경제월급의 전부를 아내 통장에 입금 시켜 줌. (세후 평달 370, 구정, 추석 520)월 평균 대출금 100만원 (아파트 담보 및 자동차)아파트 관리비 및 세금, 보험 50만원남편 사용 비용 월 60만원 (교통비 / 출 퇴근 대중교통 이용, 점심, 담배 용돈 등 모든 비용 포함)아내 사용 비용 월 약 200만원 (신용카드 3장을 사용 하고 있음, 남편 명의)그외 경조사 비 및 자동차 보험, 재산세, 주민세등 남편이 지출 처리 함.(마이너스 통장 이용) 생활쓰레기 버리기 남편 전담(음식물, 분리 수거, 일반 쓰레기)설겆이 반반 (싱크대에 설겆이가 없는 날은 없고, 주 2회가량 쌓여 있는 설겆이를 남편이 함. 후라이팬은 설겆이를 하지 않고 휴지로 닦아 씀, 그래서 쌓여있는걸 한번씩 남편이 함.)청소 반반 (청소기가 형편 없어서 청소기 삼, 남편 주1회 청소 함, 청소기로 1~2번 돌리고, 스팀창소기로 바닥 청소함) 매일 퇴근후 집에 오면 아기 과자 봉지, 음료수, 아내 먹던 맥주캔등은 쓰레기통이 아닌 방바닥 또는 거실 바닥, 주방 식탁, 싱크대 옆에 방치 하여 남편이 치우고 있음)아기 교육 (남편이 퇴근이 늦고 직장이 멀어 6시 칼퇴근 하여도 집에 오면 7시30분, 평소 퇴근은 9시 전후 이며, 늦는 날에는 새벽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음 1시. 술은 월 2회 가량, 대부분 일이 많아 야근 하고 퇴근 함. 주 2회 가량 칼퇴) 아기가 8시30분 잠을 자고, 아내가 재우러 같이 가서 방 밖으로는 나오지 않음. 가끔 자기가 좋아하는 tv 보기위하여 나오고 프로그램 끝나면 방에 들어감. 평일에는 볼수 있는 날이 없고 가끔씩 문열고 방에 들어가면 애깬다며 나가라고 함.) 위의 상황으로 아내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데 진행이 않됨.경제 부분은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월 마이너스임.그럼에도 불구 하고 1~2천만원이 들어가는 인테리어를 하자고 하거나, 계절 따라 해외 여행 가고 싶다고 함.여기서 돈을 조금 아끼고 모아서 여행을 가자, 인테리어를 하자고 하면, 쓸데가 많다며 지금도 아끼는 거라함. 월 최소 150에서 많은면 250을 아내 혼자서 쓰는데 가구나 가전제품도 바뀌는것은 없음.밥은 아기밥 차려 주면서 밥하나 더퍼주는 수준임.된장국, 미역국 조리가능 하나 나머지 반찬은 반찬 가게, 냉동 식품, 부모님이 보내주신 김치가 전부결혼 후 아침에는 혼자 일어나서 물한잔 마시고 출근 하고,퇴근 하면 혼자 라면 끓여 먹음. 라면 끓이면 시끄럽다고 뭐라 함.설겆이 해도 시끄럽다고 뭐라 함.그런데 설겆이를 자주 하지는 않아서 설겆이 해둔 물컵이나 밥그릇이 없을 때도 있음.최근에 돈도좀 아껴서 우리도 놀러도 다니고, 인테리어 하기전에 지금 있는집을 정리도 하고 깨끗하게 치우면서 지내면서 인테리어는 돈을 조금 모으자고 하니, 짜증 냄.남들 다하는거 왜 자기는 못하냐며 짜증냄.아기 관련 하여 조금이라도 부탁을 하면 일단 거절예를 들어 낮에 아기랑 다니면서 사진 찍으면 보내달라고 하면 애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런거 못한다고 함.어린이집에서 올려주는 사진 보고 싶어서 계정 공유 해달라고 하면 않해 줌.같이 나가자 하면 한숨 부터 쉼 (기운 빠짐).친구들 행사에는 절대 같이 참석 못함. 아내 혼자 가거나, 아기와 둘이 감.그러면서 애기를 않보고 대화를 않한다고 계속 짜증 부림.다투면 아기 데리고 집나감.친척집 처가등 말도 없이 나가서 몇일씩 있다가 옴.아내가 주말에 친구들 만난다고 하면 아기는 내가 보고 다녀오라함.아내 밖에서 놀다가 새벽 5시에 들어온적도 있음.이혼 하자고 하면서 서류 준비 한다길래 내가 준비 해서 줌.현재도 다투고 친정 가있는 상황. 두서 없이 썻습니다.네 남편 입장이고요, 아내 입장은 제가 아무리 봐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경제, 생활 등등 조율 하려고 수차례 얘기 해도 바뀌는것이 없습니다.제가 더 해야 할까요?잘살아보려고 결혼 이후에 직장을 5번 옮겼습니다.더 나은 회사에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아내와 아기 가출후 일주일 째 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5
결혼 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조언 듣고자 글씁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먼저 배경 설명 부터 할께요
저 40 (81년생 빠른...)
아내 35 (85년생)
기본 생활 정보
결혼 2015년 / 4살 남아 1명 있음.
집 / 경기권 32평형 아파트 자가
(남자 부모님 지원 2.5억 / 1억 남편 대출 20년 원리금 균등 상환중 월약 60만원)
남자
결혼 직후 연봉 3600 이었으나, 이직 및 승진 으로
현재 연봉 세전 5500(인센 별도) / 대기업 재직중으로 급여가 높지는 않으나 안정적
여자
전업 주부
결혼 이전 퇴사 후 휴식기에 결혼 하여 결혼 이후 직장 생활 경험 없음.
과거 얘기는 지나갔으니, 최근 1년간 내용만 간략히 적겠습니다.
부부관계 (출산 후 없음 /약 5년간)
출산 직후 남자는 거실 생활 하고 있으며, 여러번 부부관계 요구 도 하고 거실 바닥에서 자다 보니,
허리가 아파 아이가 어느정도 큰 이후 (2살 이후) 안방 생활 하고 싶다고 하였으나, 거부 하고 있는 상황.
퇴근 후 꼭 샤워 하고 있으나, 코를 곤다고 합니다.
경제
월급의 전부를 아내 통장에 입금 시켜 줌. (세후 평달 370, 구정, 추석 520)
월 평균 대출금 100만원 (아파트 담보 및 자동차)
아파트 관리비 및 세금, 보험 50만원
남편 사용 비용 월 60만원 (교통비 / 출 퇴근 대중교통 이용, 점심, 담배 용돈 등 모든 비용 포함)
아내 사용 비용 월 약 200만원 (신용카드 3장을 사용 하고 있음, 남편 명의)
그외 경조사 비 및 자동차 보험, 재산세, 주민세등 남편이 지출 처리 함.(마이너스 통장 이용)
생활
쓰레기 버리기 남편 전담(음식물, 분리 수거, 일반 쓰레기)
설겆이 반반 (싱크대에 설겆이가 없는 날은 없고, 주 2회가량 쌓여 있는 설겆이를 남편이 함.
후라이팬은 설겆이를 하지 않고 휴지로 닦아 씀,
그래서 쌓여있는걸 한번씩 남편이 함.)
청소 반반 (청소기가 형편 없어서 청소기 삼, 남편 주1회 청소 함,
청소기로 1~2번 돌리고, 스팀창소기로 바닥 청소함)
매일 퇴근후 집에 오면 아기 과자 봉지, 음료수, 아내 먹던 맥주캔등은 쓰레기통이 아닌
방바닥 또는 거실 바닥, 주방 식탁, 싱크대 옆에 방치 하여 남편이 치우고 있음)
아기 교육 (남편이 퇴근이 늦고 직장이 멀어 6시 칼퇴근 하여도 집에 오면 7시30분,
평소 퇴근은 9시 전후 이며, 늦는 날에는 새벽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음 1시.
술은 월 2회 가량, 대부분 일이 많아 야근 하고 퇴근 함. 주 2회 가량 칼퇴)
아기가 8시30분 잠을 자고, 아내가 재우러 같이 가서 방 밖으로는 나오지 않음.
가끔 자기가 좋아하는 tv 보기위하여 나오고 프로그램 끝나면 방에 들어감.
평일에는 볼수 있는 날이 없고 가끔씩 문열고 방에 들어가면 애깬다며 나가라고 함.)
위의 상황으로 아내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데 진행이 않됨.
경제 부분은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월 마이너스임.
그럼에도 불구 하고 1~2천만원이 들어가는 인테리어를 하자고 하거나, 계절 따라 해외 여행 가고 싶다고 함.
여기서 돈을 조금 아끼고 모아서 여행을 가자, 인테리어를 하자고 하면, 쓸데가 많다며 지금도 아끼는 거라함. 월 최소 150에서 많은면 250을 아내 혼자서 쓰는데 가구나 가전제품도 바뀌는것은 없음.
밥은 아기밥 차려 주면서 밥하나 더퍼주는 수준임.
된장국, 미역국 조리가능 하나 나머지 반찬은 반찬 가게,
냉동 식품, 부모님이 보내주신 김치가 전부
결혼 후 아침에는 혼자 일어나서 물한잔 마시고 출근 하고,
퇴근 하면 혼자 라면 끓여 먹음. 라면 끓이면 시끄럽다고 뭐라 함.
설겆이 해도 시끄럽다고 뭐라 함.
그런데 설겆이를 자주 하지는 않아서 설겆이 해둔 물컵이나 밥그릇이 없을 때도 있음.
최근에 돈도좀 아껴서 우리도 놀러도 다니고, 인테리어 하기전에 지금 있는집을 정리도 하고 깨끗하게 치우면서 지내면서 인테리어는 돈을 조금 모으자고 하니, 짜증 냄.
남들 다하는거 왜 자기는 못하냐며 짜증냄.
아기 관련 하여 조금이라도 부탁을 하면 일단 거절
예를 들어 낮에 아기랑 다니면서 사진 찍으면 보내달라고 하면 애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런거 못한다고 함.
어린이집에서 올려주는 사진 보고 싶어서 계정 공유 해달라고 하면 않해 줌.
같이 나가자 하면 한숨 부터 쉼 (기운 빠짐).
친구들 행사에는 절대 같이 참석 못함. 아내 혼자 가거나, 아기와 둘이 감.
그러면서 애기를 않보고 대화를 않한다고 계속 짜증 부림.
다투면 아기 데리고 집나감.
친척집 처가등 말도 없이 나가서 몇일씩 있다가 옴.
아내가 주말에 친구들 만난다고 하면 아기는 내가 보고 다녀오라함.
아내 밖에서 놀다가 새벽 5시에 들어온적도 있음.
이혼 하자고 하면서 서류 준비 한다길래 내가 준비 해서 줌.
현재도 다투고 친정 가있는 상황.
두서 없이 썻습니다.
네 남편 입장이고요, 아내 입장은 제가 아무리 봐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경제, 생활 등등 조율 하려고 수차례 얘기 해도 바뀌는것이 없습니다.
제가 더 해야 할까요?
잘살아보려고 결혼 이후에 직장을 5번 옮겼습니다.
더 나은 회사에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아내와 아기 가출후 일주일 째 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