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선택할땐 꼭 환불규정 확인하세요

쓰리다2019.07.07
조회112
난생처음 가족과 해외여행을 떠나려고 계획중이었습니다
세부로 정하였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서치후 어디에 홀린듯 전화번호를 눌렀고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톡이왔고 상담을 하였지요..
괜찮은 리조트를 알고 있었고 그 리조트를 문의하였죠..
상담때 정말 끈질기게 전화하고 톡오고.. 사기꾼같은 스멜에 끊고싶었지만 제가 미쳤었는지 그래.. 여기도 괜찮겠지 싶어 예약을 하게 됩니다.. 아동조식포함이다.. 7만상당 워터파크이용권 포함에 픽업도 다 해준다~ 등등 ㅡㅡ 온갖말로 유혹을 하는듯 했어요

그리고 다른업체인 B도 알아보게 됐습니다.. 여긴 3가지 단독투어를 진행하는 업체인데 투어비가 너무 비쌌습니다..대신 원하면 리조트를 예약해주는데 시내에 있는곳이고 다른데보다 너무 싼겁니다.. 그리고 시터 지원까지.. 그런데 투어가 터무니 없이 비싸길래 두가지 비교하여 A업체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여기서 전 또 미쳤었죠.. 금액이 비슷하면 시내쪽 리조트를 선택해야하는데 완전 미쳐서 왜 A업체를 선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미쳐서 첫번째 업체와 예약을 진행하고 여기저기 검색하는 도중에 첫번째 업체 리조트가 너무 구석쪽이고 교통편도 불편하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두번째 업체는 시내쪽이고 A업체 리조트보다 비싼 리조트였구요... 이때부터 불길한마음이... 그러고나서 B업체와 다시 상담을 하였고 투어 3가지중 한가지만 해도 숙박예약이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모든 일정을 진행했을때 B업체와 예약을 하면 18만원의 비용절감과 시내쪽에서 이동이 편해지는 것이지요.. 이사실을 예약하고 다음날 저녁늦게 알았고 잠이 오지 않더군요..아..ㅜㅜ
재빨리 A업체에 연락했고 환불 안되면 어쩌지.. 하는 맘에 초조해서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그리고 예약하고 이틀째 되는날이였고 아침일찍 다시 연락을 해서 취소 알아봐 달라했고 항공은 장당 수수료 왕복8만이라고 확인 했기에 미쳐서 홀린듯 예약한 내 잘못도 있으니 그냥 진행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곤 연락이 왔고 항공은 수수료 인당 8만이라 위약금 40만원..
호텔은 전액 패널티라는군요..하 ㅋㅋㅋㅋㅋ
여행50일 남겨뒀는데 패널티??????

여기서 어이없었습니다..
아침일찍 다시 취소 요청했고 오후에 연락오더니 금방 파이널되어서 전액 패널티라고ㅋㅋㅋㅋㅋㅋ
이 그지같은 상황은 뭐지..ㅋㅋ 어제 취소요청했어도 금방 파이널 되었다고 할 상황이더군요..ㅋㅋ
항공이야 국적기라 고객센터나 홈페이지 들어가면 규정 확인되지만 리조트는 해외이니 확인방법이 없잖아요..ㅋ 넘나 어이없는것..

그럼 대체 패널티가 얼마냐 하니 리조트요금 전액이라 80만원 정도랍니다.. 헉!!!! 항공료 빼고 계산해보니 수수료가 50만원??ㅋㅋㅋㅋㅋㅋㅋ 계약금 50만원 넣으라 하더니 이게 수수료ㅋㅋ

더 웃긴건... 조식에 라군파크에 픽업에 다 서비스 인듯 말하더니 50만원에 모두 포함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ㅋㅋ

다 내죄다!! 생각해서 진행하려 했지만 뭔가 알수없지만 아리쏭한 뭔가의.. 사기같은 계략에 화가 납니다~

다 내 탓이오.. 내가 미친탓이오.. 외치며 그 업체를 검색한 제 손가락을 뿌셔트리고 싶습니다..
아직 여행날짜가 많이 남았고 그 사람과 진행해야하는데 말도 섞기 싫으네요.. 고객센터 전화하니 그 사람이 전화 받습니다
뭐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건가ㅎㅎㅎ

정말정말 알아볼때 신중하게 하세요..
그리고 느낀건데 정말 괜찮은곳은 먼저 연락안하더군요..
고객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인생공부 했다고 생각하고 이 업체가 사기업체가 아니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