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큰 의미없이 쿨하게 할 수 있나요?
남친한테 가족관계증명서 교환하자고 하니 우리사이 믿음이 이렇게 없을 줄 몰랐다며 다시생각해보자고 말하며 제 가족이 비정상 인 것 처럼 말하는데 제가 유별난 걸까요..ㅜ
추가) 저는30초 남친은 40, 만난지 500일정도 됐고, 서로 믿음이 견고한 상태인줄 알았네요.. 그래서 요구하기 어려운 내용이지만 이해해 줄 거라고 자신했구요..
아버지가 확실히 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서로 교환하라고 하셨어요. 전후 사정 설명 후 조심스럽게 요구했고, 남친은 뒤집어지며 결혼하지 말자고 한 상태입니다.
남친은 남초카페에 글썼던데 헬처가니, 산부인과 기록을 요구하니, 우리가족이 미친 집안이라고 하는 댓글을 당당히 캡처해서 보내며 저희 가족을 돌려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