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자입니다.
살면서 조언을 구하려 글을 쓸줄은 몰랐는데 쓰고있네요ㅎ
좋아하는 사람이있어요.
3월에 만나게되었고 친구로 지내다가 만난지 한달도안되서 좋아져버렸어요.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다가 마음이 너무 앞서버려서 좋아한다고 말해버렸어요. 결과는 차였고, 그 친구는 그냥 스치는 감정이라고 곧 괜찮아질거라고 얘기했어요.
친구로라도 남고싶어서 ㅎㅎ계속친구로지냈는데 한순간도 식지않았어요. 4개월이 지난 지금, 너무 감정이 커져버려서 힘들어요 눈감아도 생각나고, 매일 매순간 생각나요.
부담주기 싫어서, 연락도 자주 안하고 연락이와도 일부러 늦게답장해요 혹시 너무 자주, 빨리 연락하면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할까봐요! 맞지만 ㅎㅎㅎ
예전에 좋아한다고 말했을땐 너무 간절했어요. 그사람이 내 사람이기만을바랬고 다른건 신경도안썼어요! 그래서 한번 더 좋아한다고 말했을때, 친구로 지내는것도 안될것같다는 그 친구말에 저는 상처받아서 이렇게 내가 쉬운사람이었냐 라고 뭐라그러고 속상해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아니면 아니고, 맞으면 맞다고 확실하게 하는게 저를 위한 선택인걸 알고있었던것같아요. 저는 머리보다 감정이앞서서 그걸 몰랐던것같구요 ㅎㅎ
이제 제가 선택할 차례인것같아요. 아직도 그친구를 많이 좋아해요. 최근에는 좋아한다고 말하진 않았어요. 이대로는 괜찮을 것 같아서. 옆에서 보는것만으로도 괜찮을 것 같았거든요. 괜찮다가도 그 친구가 누구를 만났다거나, 관심있는 사람이 생겼다는 얘기를 들을때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것같아요. 저는 이제 그 친구도 행복하길 바라지만, 저도 행복하고싶어요. 그럼 멀어져야하는게 맞는걸까요? 사랑한다고 말 한번도 못했는데 멀어져야한다면 사랑한다고 얘기해도될까요 하하!! 아니면 너무 구질구질한가요 ..
25살남자 짝사랑 조언부탁드려요
살면서 조언을 구하려 글을 쓸줄은 몰랐는데 쓰고있네요ㅎ
좋아하는 사람이있어요.
3월에 만나게되었고 친구로 지내다가 만난지 한달도안되서 좋아져버렸어요.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다가 마음이 너무 앞서버려서 좋아한다고 말해버렸어요. 결과는 차였고, 그 친구는 그냥 스치는 감정이라고 곧 괜찮아질거라고 얘기했어요.
친구로라도 남고싶어서 ㅎㅎ계속친구로지냈는데 한순간도 식지않았어요. 4개월이 지난 지금, 너무 감정이 커져버려서 힘들어요 눈감아도 생각나고, 매일 매순간 생각나요.
부담주기 싫어서, 연락도 자주 안하고 연락이와도 일부러 늦게답장해요 혹시 너무 자주, 빨리 연락하면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할까봐요! 맞지만 ㅎㅎㅎ
예전에 좋아한다고 말했을땐 너무 간절했어요. 그사람이 내 사람이기만을바랬고 다른건 신경도안썼어요! 그래서 한번 더 좋아한다고 말했을때, 친구로 지내는것도 안될것같다는 그 친구말에 저는 상처받아서 이렇게 내가 쉬운사람이었냐 라고 뭐라그러고 속상해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아니면 아니고, 맞으면 맞다고 확실하게 하는게 저를 위한 선택인걸 알고있었던것같아요. 저는 머리보다 감정이앞서서 그걸 몰랐던것같구요 ㅎㅎ
이제 제가 선택할 차례인것같아요. 아직도 그친구를 많이 좋아해요. 최근에는 좋아한다고 말하진 않았어요. 이대로는 괜찮을 것 같아서. 옆에서 보는것만으로도 괜찮을 것 같았거든요. 괜찮다가도 그 친구가 누구를 만났다거나, 관심있는 사람이 생겼다는 얘기를 들을때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것같아요. 저는 이제 그 친구도 행복하길 바라지만, 저도 행복하고싶어요. 그럼 멀어져야하는게 맞는걸까요? 사랑한다고 말 한번도 못했는데 멀어져야한다면 사랑한다고 얘기해도될까요 하하!! 아니면 너무 구질구질한가요 ..
조언도 감사하겠지만 그냥 어디 얘기해보고싶어서ㅎㅎ글로적어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