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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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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이제 장판으로는 못 버티겠어서 호소를 함 역시나 못들은척...

 

내가 지내는 방이 더 추움 주택이라 더 춥다

계속 감기걸리고 콜럭거리니까 하는 말씀

니 엄마 옆에가서 자 그방이 덜추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거실 빼고 다 잠금

거실에서 자면 되지 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은데 내가 혼자 오래살아서 자는게 예민한 거기다가 오후5시부터는 계속 티비 틀어 보심 ...소리도 엄청크게 드라마 이어서 나도 내할일을 해야지 싶어서 방에 있는거임  그러도 잘떄도 새벽 2시만 되면 잠꼬대를 심하게 하심 막 소리지르고 진짜 매일.....

엄마야간하는날 방에서 자는데 할아버지 막소리 지르는 소리에 깨고 난 강도라도 든줄 그정도임 평소 소리지르시는것 두배임

 

11월 말이었나?

 

나는 조카 보고싶은거 못참아서 주말에 금욜날 갔다가 일욜날 옴

문열고 들어오는데 뭐하러왔냐는둥 애나봐주면서 거기에 있지

비꼬심

 

 

내가 주말에 애기보러 갔다오는 동안 친척들 김장한다고 모였음 근데 다들 거실에서 잠

엄마란 통화하는데이모들 이모부들만 왔다고 들었음

갓다와서 자는데 장판이 너무 뜨거운거임 온도조절기 봤더니

4단계로 해놓고 잣었는데 누가7단계도 해놓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뜨거워서 죽는줄 알았음 담날 누가 저럈냐고 물었더니 친척오빠가 새벽에 와서 자고 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할아버지 한테 말하고 보일러 켜달라니까

" 누가 거기서 자래?"

이러고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결국 나갈맘을 먹음 근데 어째든 지내야되자너...

근처 사는 외숙모 가ㅔ 열어서 할아버지집 창고에 히터?선풍기불쐬는거 그거를 가지러 왔다네?

그래서 내가 졸라 하소연함 엄마 대리고 나가고 싶다는둥

그랫더니외숙모가 보일러좀 틀러주라고 할아버지 한테전해주심 외숙모 말해도 소용없음

그래서 창고서 열풍기 꺼내다 하나를 줌 거실서 켜보고하는데 삼춘은 할아버지 추우면 키라고 이럼

예의상 그렇다 쳐

할아버지" 이거 전기세 많이 나오는거아냐? 됬어 뭐 이런걸쓰나 아 뜨시긴 드시네'

태양열 설치해 놔서 전기세 1도 안나옴

 

그래서 눈치보다 이거 내가 써야지 했더니 쓰지말래 전기세 많이나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태양열된다고 이럼서 내방가져다 놓음

 그날 저녁시간 밥먹는데 전기세 넘으면 우리가 내라는둥 전기세 잔소리... 그와중에 발 쩔쩔긇음 ㅋㅋㅋㅋㅋㅋ

 

 

 

12월 초 엄청 추움

오빠네가 애기대리고 놀러옴

오빠가 강원도 젤추운곳에 장인어른집이 위치해서 거기서 사는데

언니 한테 너네는 안춥지?OO(지역이름)살면 여기는 안춥겟다

이래서 언니는ㄴ 네 ~ 거기보다는 따듯한편이에요

이랬더니

(날 가르키며) 쟤는 젊어빠진게 이게 춥다 그런다고 야- 하나도 안춥단다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이가 없어서 표정관리안됬음 그날

난 비염 더심해지고 목감기 달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