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성향 가지신분들 댓글 꼭 좀 부탁드려요 저 멘붕..ㅠㅠ

리리리2019.07.07
조회631

 

 

잦은싸움,반복되는 상황 그런것들때문에 남자쪽에서 먼저 지친다며, 우리는 안맞는다고

 

제가 차인입장이구요..울면서 내가 고쳐보겠다 노력해보겠다 했는데 단호한입장으로

 

냉정하게 돌아섰었어요

 

근데 3일정도 지난후에 제가 잠도못자고 너무 힘들어서.. 톡으로

 

저: "통화 가능해?"

 

전남친: "응 지금안바빠 왜?"

 

저: "통화로 말하고싶은게있는데 지금 걸어도될까?"

 

전남친: 전화해

 

그래서 전화걸었구, 제가 3일동안 제 행동을 되돌아보며 반성한 내용들, 앞으로의 다짐들

 

미안했고 고마웠던 부분들 차분히 얘기했거든요?

 

근데 남친하는말이.. 자기는 한번 헤어지기로 마음먹으면 이 전 감정들은 전부 사라진다,

 

결정이 한번이지 감정은 계속 고갈되고있었다 사실 내가 감정이 남아있었다면 이렇게

 

태연하게 전화못받았을것이다, 나는 원래 성향자체가 돌아서면 끝이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다시 시작하는건 그래 정말 아니라고치자, 그래도 만난 시간들이있는데

 

그렇게 감정정리가 한번에되니? 이제 정말 아무렇지도않아서 전화 받았다는거야? 타인처럼?

 

그랬더니 맞대요. 헤어지자고 한 전전날에도 만나서 사랑한다느니 애정표현 많이했었구

 

기프티콘보내주면서 퇴근하고 먹어요 이랬던 사람이...

 

그얘기했더니 좋았지 아무리좋았어도 사람한테 질리고 헤어지게되면 다 소용없는거지

 

그러면서 하는말이 다시 시작하자는거 아니면 연락은 해도된대요..하

 

이게 말이되는 얘긴가요? 저도 첫 이별은 아니지만 제가 찼던,차였던 힘들고 괴로운건

 

마찬가지였는데 사람 마음이 기계도아니고.. 내가 다시는 너한테 연락하지않겠다 그러면서

 

마무리했더니 너가 힘들면 연락은 언제든해(끝까지)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것 뿐이니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얼른 일상생활찾아라 이렇게 오고 끝이예요

 

 정말 돌아서면 딱 끝,이신 분들 계세요?

 

제 성향만 옹호하는건 아닌데 제가 지금 그 말 듣고 너무 힘든 상황이라서 진지하게

 

얘기 들어보고싶어서요...남자분들이든 여자분들이든 정말 끝 이라고 생각되면

 

아무렇지않아지고 그러신분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