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활짝 여니싱그러운 아침바람이반갑게 포옹하고방안 가득 들어와서는밤새 누군가를 위해뜨겁게 봉사한 선풍기와지친 여름날을 잠시라도 쉬게 한다오늘은 또 태양이얼마나 자신감을 보여줄까오늘은 또 몇 방울의땀방울을 흘리며인생의 짠맛을 맛보아야 할까
선풍기/백설부
방문을 활짝 여니
싱그러운 아침바람이
반갑게 포옹하고
방안 가득 들어와서는
밤새 누군가를 위해
뜨겁게 봉사한 선풍기와
지친 여름날을
잠시라도 쉬게 한다
오늘은 또 태양이
얼마나 자신감을 보여줄까
오늘은 또 몇 방울의
땀방울을 흘리며
인생의 짠맛을
맛보아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