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친하다고 하는 언니가 한명 있는데요 과거가 복잡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남자를 많이 만났구요 상견례까지 했는데 언니네 엄마 돌아가시는 바람에 뭐 이런저런 이유로 한번 파혼하고 결혼 준비하다 남자 바람펴서 유산하고 또 파혼하고 그담에 결혼한 남자랑 이혼하고 이번에 한참 어린 남자 만나서 연애하다가 결혼전재로 동거하더니 애 가져서 재혼한다고 하거든요? 남자네서는 아주 경사 났네요 안그래도 노산이라 걱정했는데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면서 남자도 그언니 과거사 다 알고요 근데도 결혼 한다나봐요 아니 솔직히 말해 이쁜것도 아니고요 몸매 그냥 아줌마 몸매요 대략 68~70정도 나갈거에요 여우짓은 좀 하는데 남자 홀릴만한 끼가 있는것도 아니고요 피부가 좋은것도 아니고요 막 지적이거나 그런 스타일고 아니고.. 근데 언니 남자친구는 총각에 멀쩡하거든요 생긴것도 멀쩡하고 직장도 번듯하게 다니고 인기 많을 스타일이에요 언니는 애 생겼다고 남친이 일도 못하게 해서 관두고 집에서 쉬고있고요 아주 공주에요 공주가 아니라 왕비에요 시댁 에서도 난리네요 아주 복덩이라구요 남친도 언니라고 하면 아주 닳을까봐 무슨 자기 딸 다루듯이 오냐오냐 그러고 있네요 눈꼴 시릴정도로 아주 오바를 해요 근데 전 이해가 안되네요 언니는 친정 부모님도 다 돌아가시고 평생 빛 갚느라 모아둔 돈도 없는걸로 알거든요 제가 돈이라도 있으면 그거라도 보고 저런다 하지 진짜 객관적으로 아무리 봐도 뭐에 홀려서 저러는건지 이해가 안되거든요 언니가 싫은건 아니었는데 안그래도 제가 좀 힘든 상황인데 언니는 뭔가 잘 풀리고 그러니까 그냥 자랑질이나 안했음 좋겠는데 자기는 자랑인지 아닌지 몰라도 제 눈에는 하는말 자랑질로밖에 안보이구요 남자 집안에서 언니 실상을 다 알고 그래도 결혼 한다고 할까요?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저는 네 솔직히 말해서 속이 뒤틀리네요 제 심정 이해하실거라 생각해요 저는 하필이면 남자문제고 다 베베 꼬이는 와중에 언니는 저렇게 뭔가 일이 술술 풀리는거 같고 제가 모르는 언니의 숨겨진 행동이 뭔가가 있는건지 제가 생각한 그 이상 이상 이상의 여우인건지 그냥.. 톡 나누다가 또 자랑질 하는거 같길래 짜증나서 여기에 풀어놓네요 4123
신랑 잘만나 대접받고 사는 언니.. 과연 실체를 알아도 결혼생활 유지될까요?
나름대로 친하다고 하는 언니가 한명 있는데요
과거가 복잡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남자를 많이 만났구요
상견례까지 했는데 언니네 엄마 돌아가시는 바람에 뭐 이런저런 이유로 한번 파혼하고
결혼 준비하다 남자 바람펴서 유산하고 또 파혼하고
그담에 결혼한 남자랑 이혼하고
이번에 한참 어린 남자 만나서 연애하다가 결혼전재로 동거하더니
애 가져서 재혼한다고 하거든요?
남자네서는 아주 경사 났네요 안그래도 노산이라 걱정했는데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면서
남자도 그언니 과거사 다 알고요
근데도 결혼 한다나봐요
아니 솔직히 말해 이쁜것도 아니고요 몸매 그냥 아줌마 몸매요
대략 68~70정도 나갈거에요
여우짓은 좀 하는데 남자 홀릴만한 끼가 있는것도 아니고요
피부가 좋은것도 아니고요
막 지적이거나 그런 스타일고 아니고..
근데 언니 남자친구는 총각에 멀쩡하거든요
생긴것도 멀쩡하고 직장도 번듯하게 다니고 인기 많을 스타일이에요
언니는 애 생겼다고 남친이 일도 못하게 해서 관두고 집에서 쉬고있고요
아주 공주에요 공주가 아니라 왕비에요
시댁 에서도 난리네요 아주 복덩이라구요
남친도 언니라고 하면 아주 닳을까봐 무슨 자기 딸 다루듯이
오냐오냐 그러고 있네요 눈꼴 시릴정도로 아주 오바를 해요
근데 전 이해가 안되네요
언니는 친정 부모님도 다 돌아가시고 평생 빛 갚느라 모아둔 돈도 없는걸로 알거든요 제가
돈이라도 있으면 그거라도 보고 저런다 하지
진짜 객관적으로 아무리 봐도
뭐에 홀려서 저러는건지 이해가 안되거든요
언니가 싫은건 아니었는데
안그래도 제가 좀 힘든 상황인데 언니는 뭔가 잘 풀리고 그러니까
그냥 자랑질이나 안했음 좋겠는데
자기는 자랑인지 아닌지 몰라도 제 눈에는 하는말 자랑질로밖에 안보이구요
남자 집안에서 언니 실상을 다 알고 그래도 결혼 한다고 할까요?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저는
네 솔직히 말해서 속이 뒤틀리네요
제 심정 이해하실거라 생각해요
저는 하필이면 남자문제고 다 베베 꼬이는 와중에
언니는 저렇게 뭔가 일이 술술 풀리는거 같고
제가 모르는 언니의 숨겨진 행동이 뭔가가 있는건지
제가 생각한 그 이상 이상 이상의 여우인건지
그냥.. 톡 나누다가 또 자랑질 하는거 같길래 짜증나서 여기에 풀어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