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공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ㅇㅇ2019.07.07
조회277

저는 28살 남자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비행을 했습니다. 중1때 선배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중2때 담배를 접하고 술을 접하고

 

약한아이들을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제가 중2때 한 아이가 제 짝이었는데 1년동안 심심하면 그 아이를 때리고

 

그아이에게 위협해서 빌려간돈만 합치면 70만원 가까이 됬습니다. (빌려준다 하면서 안 돌려줬죠..)

 

제가 고등학교때 학교폭력으로 강제퇴학 당한 뒤 군대를 전역하고 먹고살 길을 마련하다가

 

알바를 전전하였고 기술을 배울려고 타일을 배웠는데

 

타일공이 어디서 보던 얼굴인데

 

그 타일공이 "너 00맞지?" 라고 하더군요.. 제 이름을 알던데...

 

"나 00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반갑다고 해주니까 "난 너 안반가운데?"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조공으로 일하면서 사사로운 일에도 저에게 온갖 쌍욕과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성질대로라면 한바탕 하고 싶지만 이미 저보다 먼저 타일을 해서 그런지 체구도 저보다 건장했고

 

저도 기술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벗어나기 쉽지 않았죠

 

제가 조공을 못하면 "그리 대가리가 나빠서 사회에서 뭐할래?", "걍 집에 가라", "이리 쓸모없는 ㅄ이 내 조공이라니" 하면서 저에게 온갖 인격모독을 가합니다.

 

그리고 사사로운 일로 심부름을 시키고 저에게 이유없이 화내면서 욕하는 일도 잦구요...

 

제가 이 타일공이랑 계속 일해야 할까요..? 아니면 기술을 다른걸 배워야 할 까요?

 

다른 타일공을 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