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끝인게 실감난다ㅜㅜ

ㅜㅜ2019.07.07
조회775

오빠랑 벌써 헤어진지 두달이 다되어가네..

미친듯이 잡고 싶었지만 지금 잡으면 안될거 같아서

연락 못하다가 연락 해보려고 했는데 올차단 당한 사실

알고 펑펑 울엇어...

그러고 나서 내가 찾아가서 한달뒤에 편지 전해줬었지..

돌아온 대답은 좋은사람 만나라.나는 미련없고 생각안난다

이제 찾아오지마라는 말이 었는데 심장이 철렁 내려 앉는

기분이었어.. 이 말 듣고 또 펑펑 울엇어..

짧은 시간 만났지만 서로 결혼 약속할만큼 너무 좋았는데

우린 이렇게 되버렷구나....

함께 하기로한 약속은 이제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 버렷네..

나혼자 지금 인연의 끈을 잡고 있지만 이것도 곧 놓아버리게

되겠지..오빤 다시 돌아올 사람이 아닌거 아니까...

지금까지 누구만나면서 이렇게 좋아한적이 처음이라

아직도 많이 힘들고 아프지만 하나씩 잊어보려고해

오빠같은 사람 만날 자신이 없는데 난 이제 어떡해야할까

나중에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다고 다들 말하지만

만날수는 있어도 내가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싶어

사실 오빠가 다른 여자 만나는 생각하면 진짜 너무

가슴 아프지만 이것 또한 곧 감당해내야겠지...

그런데 나는 지금 아무도 만나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

좋은사람 만나라고 햇지만 자신이 없어..

우리가 인연이라면 그게 언제든 다시 만날거라 믿어

내생각 나면 꼭 연락해줫으면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