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때문에 결국 이혼깢

ioi02019.07.08
조회29,074
결혼생활8년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아이셋을 낳고 행복하게 잘살고있었지요
신랑은 자영업을 하고있었고
그와중에 작년 이맘때쯤 식당하나를 더 운영하게되었죠
신랑은 시어머니를 데리고 일을 시작을하였고
식당은 시아버지명의 였으며
사업자와돈투자는 저희가햇죠
일은 이 식당을 차리면서 지랄같이 시작되었죠
참고로 시부모님은 이혼한지 10년이 넘었고
식당안에 방이있는데 거기선 시아버지가 눌러살고계셨답니다
오픈하루전날 식당에준비해야되는부분도있고
저녁을 식당에서 먹고가길원햇고 신랑은..
저는 그냥 집가서 먹자고하였죠
하지만 결국 식당에서 먹기로하여 아이들 픽업을하고 식당으로 갔어요
그때당시 첫째7살. 둘째6살.셋째3살
가게에서 울고불고 티비원하는걸 틀어달라 난리..아무도 애들보는거에 관심없고 혼자 애들보는중에 신랑이 밥뭐먹을꺼냐그래서
그냥아무거나 그랫죠
아이들때문에 뭘 할틈도없고 시어머니는 제앞에서 신랑과 뭐먹을껀지 예기하는걸듣고
신랑이. '엄마 그냥 아무거나먹자' 라고예기를했고 그러더니 갑자기 시어머니가
'어우 징그러 시애미가 며느리 시집살이도. 아니고 밥도차려줘야되는거야?' 이러면서 끊임없이 뭐라고하셨고. 듣다못한제가
혹시 저때문에 화나신거냐고 그랫드니
'너지금 나한테 따지는거냐?!'
어디 말대꾸를 하냐며..ㅡㅡ. 이건시작에불과햇죠
일하면서 ...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살도 7키로나 빠졌으면 입맛이 없던터인데
시어머니 제앞에앉고 신랑 제 옆에앉고 같이 밥을먹었죠..그런데 신랑이 제가 입맛없어서깨작깨작. 밥은먹고잇는데
'밥좀 팍팍먹어. 그래야 또 힘내서 일하지'
라고하자..시어머니왈..
'아들~~~~~~~나는?'
그러자 아들왈
'어? 엄마도마니먹어'

질투심이 무지 강렬햇죠
한번은 신랑이 절챙기는 모습에
시어머니왈
'싯팔 나도 남자하나구해야지 혼자사는 나는 서러워서 살겠냐 아들새끼 키워봤자 소용없다
자식새끼 힘들게. 키웠더니 지 마누라만챙기네'
라며..난리였죠. 신랑과 제앞에서 저렇게 말하드라구요

그후로 여러일이있었고 한번은 음식 상하지말라고 육수를 자꾸 끓여 데우시더라구요
헌데 그 육수가 쪼라서 간이 짜진그날
손님에게 음식이 나갔는데 짜서 못먹겠다고
그말을듣고 시어머니와 시아버지 저희신랑이 맛을봣는데 먹을수없이 짜진거죠
그랫더니. 시부모왈

제가 주방들어와서 가게 말아먹으려고 소금탄거같다고...

신랑도 저를 의심하기시작..

그후로 여러가지 일이있었죠..

'우리아들 내가 안낳았으면 넌 어떻했ㄴㅣ?'

'우리아들 탐내는 사람들이 얼마나많은줄 알아?'

'우리아들이 축구를 계속해서 국가대표가됬다면 과연 널 만났을까?'

'우리아들같은사람만있으면 난 재혼바로하고싶어'

이런 괴상한말들은 기본이고

'우리아들 가슴아프게하면 너죽여버릴꺼야..
너하나 죽이는건 일도아니야 알겟어?
똑바로해'

이런말도하고..

제가 결국 우울증이왓죠
신랑은 내가좋으면 참아
아님 이혼하던지
그것도못참아?
이런식이고..

약을먹기시작햇죠 우울증약..힘들어했었죠
한동안은 신랑이 자영업을해서 저를 데리고다녔어요...

새로차린 식당에 물건내리러 차를 앞에새우면
홀이모에게 시어머니가
'저 __이 또 우리아들 따라다니네'
'애들이지금 어려서그렇지 애들 더커봐
내가무슨짓을해서라도 저년이랑 이혼시킬꺼야.'

라는말은 뱉고다니더라구요..

그래도신랑은 자기엄마가 그럴리가없다고..

꿋꿋하게 참고 견디고 이겨내려했어요
애들이 너무안쓰러워서..

저는 생활비 돈으로못받아요
현금을안줘요. 카드로생활해요;;
저는 돈갖고있으면 바람난데요..

저희시부모님이 이혼사유가 둘다 똑같이 바람이였거든요..

그러더니 시어머니 툭하면 일 안한다고 나가고 저혼자 주방에서 일하고..
그런엄마 다시 데려옵니다 아들이..

나가고...데려오고. 반복되는 일상들
자기엄마없으면 식당운영이 되질 않는데요..

신랑은 저한테 폭행을가해서..
저는갈비뼈 2대가 금가고 손가락 힘줄이 끄너지는 부상을당햇죠
혹시몰라 진단서를 끊어놧죠

화가나면 칼도 들이대는남자입니다
경찰서에 신고해서 집에 경찰도 출동해서 지가했던행동 인정을했구요

이번에도 시어머니 10일동안 출근을 하지않았고
저혼자 죽어라 일햇죠
제가 주방에혼자일하면 그누구도 도와주질않아요
하지만 시어머니가 주방에있으면 아들과 시아버지가 계속도와주구요..전늘 혼자..

시어머니 안나오시고 제가일해서
신랑한테 그랫죠
나도 일한거 돈을달라고
그랫더니 하루에 5만원
너 일하니까 생활비보테 2만원빼고 3만원
하루일당으로주겠답니다

12시간~14시간 일을하고 3만원;;
친구들이. 병신아..외국인노동자보다 못한년이라며..왜그러고사냐고..

무슨일만있으면 애들이나키워
집안일이나해..

한번은 시어머니와 신랑과의 통화내용 녹음된걸 우연히 제가 듣게됩니다
내용은

'집구석에들어박혀! 걔지금 돈에환장해 니가애보고 집안일하니까 걔가 재미좋거든
그걸모르냐 이등신아
그러니까 집구석에서 애나보라그래'

이건 녹음된걸들어야 실감남..대략 이런내용

돈에환장...?
저는 단 10원도 건드린적이없는데..
집안일?...맞벌이면 당연한거아닌가..
애보는거? 같이 낳았으면 육아도 함께하는게 죄인가?..집구석에..난 왜 박혀있어야하지..

이번 열흘가랑 시어머니가 안나왓을때 저혼자 열심히 햇죠. 하지만 신랑이 또..엄마데려왔고 그후로 결심해죠 여기서 탈출하자..

그래서 가게 아예발도안들이고 그날 애들 학교보내고 어린이집보내고..
신랑한테 애들 끝날시간에 태우라고하고
연락도안받았어요
그런데 그날 오후4시쯤
친정아빠한테 신랑이 전화를 햇어요
저랑연락이안된다며. 같이 못살겠다고 이혼 하겠다고...저 연락안된지..하루도안됫는뎈ㅋㅋㅋㅋㅋㅋ
고작 몆시간 연락안됬는데..ㅋㅋㅋㅋㅋ
개멋진새키...
이혼한다는데 제가 집에 왜갑니까
안가고친정에왓어요
애들셋이요? 애태애들보면서 지옥같은 1년은 견뎠어요

아! 우울증약먹을때 신랑이..
'야 죽든지말든지 니 멋대로해. 난 내부모챙기러간다'

라고하고 강아지가...가게가드라구요
혼자울면서 애들씻기고 재우고 집안일하고..

더러운개자식..

지금은. 제빈자릴 느끼든지 말든지 지가사랑하는 엄마와살으라고했어요.아직 협의가되지않아 지금 저는친정생활중
애들은 틈틈히 제가 학원에찾아가서 만나고 어린이집에가서 만나고옵니다

그리고 형님과통화를햇는데
저보고 저만알고있으라고하드라구요
그래서 알겟다고햇더니 형님왈
'동서 바람났어? 시부모님이 나랑 오빠앞에앚혀놓고 동서 늙은이랑 바람나서 집나갔는데 배달간다고 나가드니 그놈이랑 바람펴서 아들한테 걸렸다고..하던데?'

라고 예기하는거잇죠ㅋㅋㅋ진짜 개썅
아구창찢어버리러 가고싶었는데 참았어요
진짜 열받아서 죽을꺼같은데..
참았어요.....
다~~ 녹음은햇지요ㅋㅋㅋ디졌어넌....

이것들을 어떻게 물고늘어져야되나...정말..
환장하겠다는거죠
아직못쓴예기 많아요~ 제가당한게 얼만데 글로 다쓰기도벅차네요
이런 개차반집구석을 어찌하죠? 신랑도
제편도아니고 한통속이라ㅋㅋㅋㅋ
혼자 저왕따임..

댓글 27

ㅇㅇ오래 전

Best글 쓴 수준 보니 똑똑하진 않다고 느꼈음. 지금 시애미보다 폭행해서 골절상 입힌 쓰니 남편이 더 문제임. 쓰니는 남편폭행의 원인이 시애미의 입방정이라 여기는 듯한데 거기에 놀아나서 지 마누라 팬 개쒜끼가 더 문제!!!

ㅇㅇ오래 전

Best님이 크게 잘못하신게 있네요 저런 집구석인거 눈치못채고 결혼까지했다니.. 근데 그걸 8년동안했다니... 당장헤어지시고 최선을다해 피해보상금 위자료 받을수있는거 다받아내세요

ㅇㅇ오래 전

남편이 더 문제임. 그어머니에 그아들

라라오래 전

와 개쓰레기... 우리 교회가 워낙 이혼하면 안된다 이 얘기해서 웬만하면 말 안하는데 님은 이혼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혼하시고 새 인생 살기를 바라요~

익명오래 전

쓰니야!!!!시어머니만 문제로보이니?? 저런 병신같은 새끼랑 살면서 애는 또 셋을낳았다고?? 말이냐 방구냐

익명오래 전

저 글이 사실이다면 이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여자를 보고계신거네요 진짜 저런 대접받으면서 산다는거 영화에서나 볼법한일이네요 제발 주작이길바래요

김미오래 전

말장난으로. 여러사람 죽이죠. 그냥 사세요.시어머니.말장난장난아닌듯 시댁이랑은..연..끊으시고 세아이 잘 키우세요..남편..밥만..차려주시구요 그리고 본인경제적 능력 키우세요 . 친정아빠..가슴에..대못 박지마시고 얼릉 아이들에게.돌아가세요

ㅇㅇ오래 전

화날때 칼 들이대는 남자가 정상입니까?? 그런 남자와 애를 셋이나 낳고 지금까지 산 여자는 정상인가요??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세요.....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아요....많은 도움이 필요할겁니다.

ㅇㅇ오래 전

님 절대로 이혼하세요. 애들은 걱정말구요 지금 님이 사는게 우선이에요. 님 남편은 가정폭력범이고 님도 지금 그런집에서 오래 참고살아서 정신상태 정상 아니에요. 증거 잘 확보해두시고 가정폭력센터 전화번호 1366에 연락해서 도움받아보세요. https://www.women1366.kr/_sub03/sub03_02b.html 여기 전국 가정폭력상담소 나와있으니까 가까운데 찾아가 보시거나요.

진짜오래 전

예기 아니고 얘기.. 맞춤법이랑 글이 너무 정신없음..

진짜오래 전

글을 너무 못써서 읽는데 너무 힘들었음 대체 이런 글쓰기까지 대체 뭐하고 8년.. 폭행당하고 애 셋낳고 살고있었을까 변호사라도 만나고 이혼소송한 글 들고왔으면 답답하지도 않겠다

ㅇㅇㅇ오래 전

이런 글 왜 써요? 폭행이면 일단 남편넘은 현행범으로 잡혀가게 했어야지... 진단서 있어요? 변호사쓰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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