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생신 식사비용은 다들 어찌 내시나요

아카샤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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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시모 생신이라 동서네랑 시부모 모시고 행사하고 저녁 먹었어요.
시동생네와 시부모님이 먼저 소고기 한우 먹기로 결정해놨고 장소까지 예약 해뒸더라구요.
소고기를 먹었는데 밥값이 45만원 정도 나왔고 늘 그렇듯 아무도 계산을 하지 않아 제가 계산 하려하니 시동생이 얼마 나왔냐고 하면서 돈을 보더니 15만원을 주면서 우리건 내겠다고 해서 받아서 조카 도로 줬습니다.
예전에는 모든 경조사가 있을때 마다 저희가 다 냈습니다.
간간히 시동생네가 줄까 물어봣지만 한 번도 받지 않았습니다.
동서네가 형편이 어렵기도 햇고요
반 낼 마음이 있고 메뉴가 정해졌으면 
식사 가기전 동서가 미리 저에게 "반은 우리가 낼께요. " 라고 말하고 돈을 주었으면 많든 적든 고마워 하며 받아서 반듯이 동서네 아이들을 주엇을겁니다.
하지만 제 마음과는 달리 경조사때 준비 과정에서는 아무말 없이 뒷짐 지고 있다가 끝나고 나서 "얼마 나왔어요?" 하며 비용의 딱 35프로 정도를 내겠다고 나섭니다.
이것도 경조사때 마다 늘 내는 것은 아니고 10번 하면 한 3번 정도요
그것도 동서가요.
시동생이 와서 얼마냐고 하고 줬으면 아무렇지도 않았을라나요?
기분이 나쁘다고 남의편에게 말하니 기분 나쁘면 동서에게 직접 따지랍니다.
시집 일은 왜 이리 감정 상하고 어려울까요?
다른 집들도 아무말없이 있다가 모든 행사 뒤에 행사 주관한 사람에게 얼마 나왔냐 묻고 비용보다 조금 적게 딱 30프로 정도 계산해서 주나요?
저는 이상황이 왜 이리 싫게 느껴지는지요?
그냥은 안 먹는다. 내가 항상 내먹은건 낸다 이런 계산 적인 생각으로 밖에 안보여져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