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결혼을 목표로 준비중인 30대 여성입니다.
다음주에 남친이 집에 정식 인사드리러 올 거고
상견례 날짜도 잡을 건데요.
주말에 이런저런 얘기하러 본가에 갔다가
고민이 생겼네요.
저희 아버지가 정말 심한 쩝쩝이시거든요.
같이 밥을 먹으면 아빠 쩝쩝 거리는 소리 밖에 안납니다.
쩝쩝 소리가 웬만한 말소리 티비 소리는 다 뚫고 나와요.
이 문제로 예전부터 여러번 싸움기도 했는데
엄마가 뭐라해도 제가 뭐라해도
우리가 별난 거라고 구박만 들어서 더 이상 말 하기 포기했었습니다.
최근에 아빠랑 마주앉아 밥먹을 일이 없었어서 잊고 있었는데
주말에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둘러앉아 밥을 한 숟가락 뜨자마자
쩝쩝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제 남자친구는 밥 먹을때 거의 소리를 안내요.
저도 그런 편이고요.
얼마전에 예비 시어른들 뵈었을때 식사를 같이 했는데
두분 다 남자친구랑 비슷하게 드시더라고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저희 아버지 식사 하시는거 보고
쩝쩝대셔서 결혼 못하겠다 하진 않겠죠.
그런데 시부모님들 보시기엔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서요.
상견례 자리에선 당연 서로 어려운 자리니 예의를 잘 지키실거라 믿지만
원래 모습 나오는거 순식간이잖아요.
아버지 식습관 때문에 상견례 걱정 되네요
다음주에 남친이 집에 정식 인사드리러 올 거고
상견례 날짜도 잡을 건데요.
주말에 이런저런 얘기하러 본가에 갔다가
고민이 생겼네요.
저희 아버지가 정말 심한 쩝쩝이시거든요.
같이 밥을 먹으면 아빠 쩝쩝 거리는 소리 밖에 안납니다.
쩝쩝 소리가 웬만한 말소리 티비 소리는 다 뚫고 나와요.
이 문제로 예전부터 여러번 싸움기도 했는데
엄마가 뭐라해도 제가 뭐라해도
우리가 별난 거라고 구박만 들어서 더 이상 말 하기 포기했었습니다.
최근에 아빠랑 마주앉아 밥먹을 일이 없었어서 잊고 있었는데
주말에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둘러앉아 밥을 한 숟가락 뜨자마자
쩝쩝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제 남자친구는 밥 먹을때 거의 소리를 안내요.
저도 그런 편이고요.
얼마전에 예비 시어른들 뵈었을때 식사를 같이 했는데
두분 다 남자친구랑 비슷하게 드시더라고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저희 아버지 식사 하시는거 보고
쩝쩝대셔서 결혼 못하겠다 하진 않겠죠.
그런데 시부모님들 보시기엔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서요.
상견례 자리에선 당연 서로 어려운 자리니 예의를 잘 지키실거라 믿지만
원래 모습 나오는거 순식간이잖아요.
제가 싫은 쩝쩝 소리를 오래 듣고 살아서
너무 예민하게 과한 걱정하는 걸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