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수승대를 찾은지도 20년이 되어 간다.한 해도 빠짐없이, 어쩌면 한 해 몇번이고..수승대를 찾았다.아이들을 모두 수승대에서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런데 수승대의 꼴은 갈수록 쇠락해 간다.마치 구두쇠 영감이 담벼락을 쌓아 아이들 출입을 금하듯해마다 거창군은 장애를 만들어 피서객들을 옥죄왔다그리고 드디어.. 올해..수승대 일대 텐트 노지 설치 금지..즉 테크 예약외엔 오지를 말라는 것이다당장 첫 눈에 띄는게 민박 집과 짜고 치는 고스돕?? 연계성..원래 유원지내 민박집은 철거 대상이었다하지만 웬걸 어떻게 허가를 냈는지 오히려 신축을 하고 난리다.더우기 성수기 이외는 찾는 이들이 거의 없자 거창군과 협작하여 이러한 차선책을 냈는지도 모르겠다수승대는 서민의 관광지다.그렇게 노상 텐트 금지를 한다고 민박을 이용할까?빵이 없으면 케잌을 먹으라는 식의 탁상 아이디어가 곧 사형장 직행이 아니었던가?연극제도 없고야시장도 없고그냥 아무것도 없는 수승대를 구태여 찾을 필요도 없다테크 전체를 합쳐도 60여동이다오토 캠핑장 몇을 더해도 20동이 안 된다민박?그렇게 다 가득 찻다고쳐도 80여동그런데 평일엔 반도 오지 않는다그 망할 테크땜시...하루 놀다 가는 사람들이 테크 대부분을 예약해 정작 하룻밤을 지낼려는 사람들은 테크를 구할수도 없다또한 명당 자리는 군청에서 미리 뺴는지 예약이 거의 불가하다낮엔 그렇게 인원이 차 수영장 분위기가 난다고쳐도밤이면?말 그대로 오지 느낌이다.그기다 관리 요원은 왜 그렇게 많은지..고성방가나 이런 사람은 단속하는거 한 번 못 보았고고기 굽는다고 숯불 피우면 총알같이 달려온다사람은 없는데...안 되고 하지 말라는 건 많고...그기다 주차료는 엄청 비싸다테크비 1만+주차료 .. 거의 2만5천원이쯤되면 다시 찾을리도 없다도대체 수승대를 왜 만들었던가?거창을 알리기 위함이 아니었던가?솔찍히 수승대가 아니었더라면 같은 경상도라 해도 거창이란 도시가 있는지도 몰랐다그런데 거창군측에선 매 년 알리기는 커녕 어떻게든 관광객을 막는 방법만 궁리한다면?변태도 이런 변태가 또 있을까?도무지 거창군 공무원들의 정신세계를 짐작할 수 없다
거창 수승대/웬 날벼락?-서민의 피서지
거창 수승대를 찾은지도 20년이 되어 간다.
한 해도 빠짐없이, 어쩌면 한 해 몇번이고..
수승대를 찾았다.
아이들을 모두 수승대에서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수승대의 꼴은 갈수록 쇠락해 간다.
마치 구두쇠 영감이 담벼락을 쌓아 아이들 출입을 금하듯
해마다 거창군은 장애를 만들어 피서객들을 옥죄왔다
그리고 드디어.. 올해..
수승대 일대 텐트 노지 설치 금지..
즉 테크 예약외엔 오지를 말라는 것이다
당장 첫 눈에 띄는게 민박 집과 짜고 치는 고스돕?? 연계성..
원래 유원지내 민박집은 철거 대상이었다
하지만 웬걸 어떻게 허가를 냈는지 오히려 신축을 하고 난리다.
더우기 성수기 이외는 찾는 이들이 거의 없자 거창군과 협작하여 이러한 차선책을 냈는지도 모르겠다
수승대는 서민의 관광지다.
그렇게 노상 텐트 금지를 한다고 민박을 이용할까?
빵이 없으면 케잌을 먹으라는 식의 탁상 아이디어가 곧 사형장 직행이 아니었던가?
연극제도 없고
야시장도 없고
그냥 아무것도 없는 수승대를 구태여 찾을 필요도 없다
테크 전체를 합쳐도 60여동이다
오토 캠핑장 몇을 더해도 20동이 안 된다
민박?
그렇게 다 가득 찻다고쳐도 80여동
그런데 평일엔 반도 오지 않는다
그 망할 테크땜시...
하루 놀다 가는 사람들이 테크 대부분을 예약해 정작 하룻밤을 지낼려는 사람들은 테크를 구할수도 없다
또한 명당 자리는 군청에서 미리 뺴는지 예약이 거의 불가하다
낮엔 그렇게 인원이 차 수영장 분위기가 난다고쳐도
밤이면?
말 그대로 오지 느낌이다.
그기다 관리 요원은 왜 그렇게 많은지..
고성방가나 이런 사람은 단속하는거 한 번 못 보았고
고기 굽는다고 숯불 피우면 총알같이 달려온다
사람은 없는데...안 되고 하지 말라는 건 많고...
그기다 주차료는 엄청 비싸다
테크비 1만+주차료 .. 거의 2만5천원
이쯤되면 다시 찾을리도 없다
도대체 수승대를 왜 만들었던가?
거창을 알리기 위함이 아니었던가?
솔찍히 수승대가 아니었더라면 같은 경상도라 해도 거창이란 도시가 있는지도 몰랐다
그런데 거창군측에선 매 년 알리기는 커녕 어떻게든 관광객을 막는 방법만 궁리한다면?
변태도 이런 변태가 또 있을까?
도무지 거창군 공무원들의 정신세계를 짐작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