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삼 사개월 됐구요.
교회 그룹에서 만났는데 집도 가까운데 살고 해서 자주 연락해서 만나고 있어요.
만나면 항상 산책하고 저녁 먹고 차 마시고. 돈도 대부분 내주고 제 얘기를 관심 있다는 미소로 끄덕끄덕 잘 들어주고 세심한 부분을 배려해주는 스타일의 남자입니다.
그런데 계속 만나다보니, 너무 재미도 없고 자기 의견이 거의 없어요. 나도 원래 말 잘안하는 스타일인데 이친구가 말이 없다보니 저 혼자만 떠들다 오는데 이젠 할말도 없네요. 그러면서 별것 아닌거에 질투하는것도 있고..우울증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전부인이 암에 걸려서 투병하다 사별했데요.
만나면 헤어질려고도 안하고 계속 내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서 말이 길어지는데 나도 할일도 많고해서 주로 네가 집에 가겠다고 하고 자리를 뜨는데, 설레임도 없고
재미없는 남자친구
교회 그룹에서 만났는데 집도 가까운데 살고 해서 자주 연락해서 만나고 있어요.
만나면 항상 산책하고 저녁 먹고 차 마시고. 돈도 대부분 내주고 제 얘기를 관심 있다는 미소로 끄덕끄덕 잘 들어주고 세심한 부분을 배려해주는 스타일의 남자입니다.
그런데 계속 만나다보니, 너무 재미도 없고 자기 의견이 거의 없어요. 나도 원래 말 잘안하는 스타일인데 이친구가 말이 없다보니 저 혼자만 떠들다 오는데 이젠 할말도 없네요. 그러면서 별것 아닌거에 질투하는것도 있고..우울증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전부인이 암에 걸려서 투병하다 사별했데요.
만나면 헤어질려고도 안하고 계속 내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서 말이 길어지는데 나도 할일도 많고해서 주로 네가 집에 가겠다고 하고 자리를 뜨는데, 설레임도 없고
이런 상황이면 그만 두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