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저는 장거리 연애였고, 저보다 4살 연하였어요. 방학때부터 만났는데 장거리여도 자주 연락하고 일주일에 3번정도 만나고 데이트도 많이 했어요 근데, 개강하고 나서 여자친구랑 저랑 다른 학굔데, 여자친구는 학교에서 근로학생도 같이하고 수업도 많이 들어서 바빠서 평소에 저랑 연락을 자주 못했어요, 심지어 자취하는데 룸메한테 피해주기 싫다고 통화도 주말에만 가능했고 이것도 집에서는 가족들 때매 못한다고 주말알바 출퇴근 시간에 최대 30분씩 4번정도가 끝이었고요...그래도 방학때는 잘했으니까 바빠서 그런거라고 이해했어요..
그러다 카톡하면서 얘기하던중 자취방에서 일때문에 통화하느라 저한테 답장 늦었다고 말하는데 그말듣고 서운해져서 "룸메 때문에 못하는데 그건 괜찮은거야...?"하고 서운한티 냈더니 "이건 일 적인거잖아..." 라고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그래서 저도 그냥 넘겼어요 근데 날이 갈수록 저보다 친구들이랑 노는거 더 좋아하는거 같고 일할때면 쉬는 시간에 잠깐 이라도 연락하는거 정말 가끔 하고 안할때는 일끝날때까지 안하고 그래서 만났을때, "개강하고나서 정말 많이 바쁜가봐...ㅠ 연락을 거의 못하네" 라고 말하니까 바쁘면 연락 잘안될꺼 같았다고 저한테 짜증내고 죄책감들어하길래 어쩔수 없는 상황에 강요하는거 같아서 제가 미안하다 사과했어요. 그후로 그래도 가끔은 여자친구가 바쁜날에 정말 연락 안되는 날이면 "오빠랑 연락못해서 혼났네" 라고 말하기도 하고 제가 평소에 자주 보고싶다고 말하거나 잠자기전에 사랑한다고 표현하면 표현 자기도 그렇다고 말하면서 가끔씩 애정표현도 하고 만나서 데이트 하면 또 웃는얼굴로 재밌게 만나고 그런 모습 보이니까 여자친구는 날 아직 좋아하는데 내가 서운해 하면 안되겠구나 이런 마음들어서 정말 연락안되도 제할일에 집중하고 최대한 부담 안가게 맞춰갈려고 이해하고 노력했어요. 근데 저런모습은 점점 줄어들고 계속해서 저랑 연락할때는 맨날 힘들어하고 "바쁘다" "힘들다" 자주 말해서 힘이 되주고 싶어서 기프티콘이랑 선물 보내주면서 힘내라고 하고 "옆에 없어서 미안해.. 지금이라도 택시 타고 갈게"라고 말하면서 최대한 위로 해 줬어요...근데 정작 친구들이랑 놀때 연락하면 기분좋아져서 평소랑은 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모습때문에 말은 못하고 서운한거는 쌓이고 못숨겨 졌나봐요... 그러다 어느날 자기는 노력하는데 제가 몰라준다고 자기때매 제가 힘든거 보는거 자기도 너무 힘들다고 제가 힘들때 자기가 위로해줘야 되는지 어떻게 해줘야 될지 모르겠다고 머리아프다고 이제 지친다고 자기만 바라보는것도 부담스럽다고 말하면서 저한테 헤어지자고 했어요... 저말들을 들으면서 제가 그동안 여자친구 힘든거는 모르고 나만 힘들어 했구나 하면서 미안하다고 힘든거 왜 지금말하냐고 물었는데, 저한테 짐이 되기 싫었다고 붙잡지 말라고 말해서... 그래서 더이상 붙잡지 못하고 헤어졌는데... 헤어질때 들은 말들 때문에 제가 그사람에게 너무 부담준거 같고 미안하고, 착한사람을 나쁘게 만든거 같은 죄책감이랑 평소에 최선을 다했다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아서 지금 가슴이 너무 찢어질꺼 같아요.. 제가 더 이해하고 서운해 하면 안됐었나요... 저기서 더 최선을 더했어야 했나요...정말 힘들어서 이렇게 고민 말해요.. 글을 좀 줄이고 싶었는데, 제 상황이랑 연락문제로 서운해 한거 쓰니까 이렇게 길어졌네요...ㅠㅠ 저몰래 남자랑 술마신것도 그리고 저한테 생각없이 말해서 제가 자주 상처 받은일도 있지만 길어질까봐 안썻습니다...
5개월 연애 제가 정말 최선을 다한걸까요... 지금 너무 힘들어서 조언좀 부탁드려요...
방학때부터 만났는데 장거리여도 자주 연락하고 일주일에 3번정도 만나고 데이트도 많이 했어요 근데, 개강하고 나서 여자친구랑 저랑 다른 학굔데, 여자친구는 학교에서 근로학생도 같이하고 수업도 많이 들어서 바빠서 평소에 저랑 연락을 자주 못했어요, 심지어 자취하는데 룸메한테 피해주기 싫다고 통화도 주말에만 가능했고 이것도 집에서는 가족들 때매 못한다고 주말알바 출퇴근 시간에 최대 30분씩 4번정도가 끝이었고요...그래도 방학때는 잘했으니까 바빠서 그런거라고 이해했어요..
그러다 카톡하면서 얘기하던중 자취방에서 일때문에 통화하느라 저한테 답장 늦었다고 말하는데 그말듣고 서운해져서 "룸메 때문에 못하는데 그건 괜찮은거야...?"하고 서운한티 냈더니 "이건 일 적인거잖아..." 라고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그래서 저도 그냥 넘겼어요
근데 날이 갈수록 저보다 친구들이랑 노는거 더 좋아하는거 같고 일할때면 쉬는 시간에 잠깐 이라도 연락하는거 정말 가끔 하고 안할때는 일끝날때까지 안하고 그래서 만났을때, "개강하고나서 정말 많이 바쁜가봐...ㅠ 연락을 거의 못하네" 라고 말하니까 바쁘면 연락 잘안될꺼 같았다고 저한테 짜증내고 죄책감들어하길래 어쩔수 없는 상황에 강요하는거 같아서 제가 미안하다 사과했어요.
그후로 그래도 가끔은 여자친구가 바쁜날에 정말 연락 안되는 날이면 "오빠랑 연락못해서 혼났네" 라고 말하기도 하고 제가 평소에 자주 보고싶다고 말하거나 잠자기전에 사랑한다고 표현하면 표현 자기도 그렇다고 말하면서 가끔씩 애정표현도 하고 만나서 데이트 하면 또 웃는얼굴로 재밌게 만나고 그런 모습 보이니까 여자친구는 날 아직 좋아하는데 내가 서운해 하면 안되겠구나 이런 마음들어서 정말 연락안되도 제할일에 집중하고 최대한 부담 안가게 맞춰갈려고 이해하고 노력했어요.
근데 저런모습은 점점 줄어들고 계속해서 저랑 연락할때는 맨날 힘들어하고 "바쁘다" "힘들다" 자주 말해서 힘이 되주고 싶어서 기프티콘이랑 선물 보내주면서 힘내라고 하고 "옆에 없어서 미안해.. 지금이라도 택시 타고 갈게"라고 말하면서 최대한 위로 해 줬어요...근데 정작 친구들이랑 놀때 연락하면 기분좋아져서 평소랑은 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모습때문에 말은 못하고 서운한거는 쌓이고 못숨겨 졌나봐요...
그러다 어느날 자기는 노력하는데 제가 몰라준다고 자기때매 제가 힘든거 보는거 자기도 너무 힘들다고 제가 힘들때 자기가 위로해줘야 되는지 어떻게 해줘야 될지 모르겠다고 머리아프다고 이제 지친다고 자기만 바라보는것도 부담스럽다고 말하면서 저한테 헤어지자고 했어요...
저말들을 들으면서 제가 그동안 여자친구 힘든거는 모르고 나만 힘들어 했구나 하면서 미안하다고 힘든거 왜 지금말하냐고 물었는데, 저한테 짐이 되기 싫었다고 붙잡지 말라고 말해서...
그래서 더이상 붙잡지 못하고 헤어졌는데...
헤어질때 들은 말들 때문에 제가 그사람에게 너무 부담준거 같고 미안하고, 착한사람을 나쁘게 만든거 같은 죄책감이랑 평소에 최선을 다했다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아서 지금 가슴이 너무 찢어질꺼 같아요..
제가 더 이해하고 서운해 하면 안됐었나요... 저기서 더 최선을 더했어야 했나요...정말 힘들어서 이렇게 고민 말해요.. 글을 좀 줄이고 싶었는데, 제 상황이랑 연락문제로 서운해 한거 쓰니까 이렇게 길어졌네요...ㅠㅠ 저몰래 남자랑 술마신것도 그리고 저한테 생각없이 말해서 제가 자주 상처 받은일도 있지만 길어질까봐 안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