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연애가 하고 싶었어

ㅇㅈ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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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순수하게 연애하고 싶었고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켜주는 그런 관계가 되고 싶었어
너에게 진심으로 대하려고 노력했고
몇번이고 떨어졌다 붙었다 하는 우리 관계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손을 놔버리는 너였지만 그래도 너를 믿었어
근데 사람은 안바껴 그래서 이번엔 그냥 내가 놓으려고 네 손
순간적인 니 감정들로 나한테 나타나지마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는 너를 진심으로 생각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