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카테고리와 맞지 않는 주제지만 친구와 다툼이 있어서 여쭙고자 글 남깁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 친구랑 저랑 단골 네일샵이 있어요.보통 시간 맞으면 같이가고요. 아니면 따로 가요.어제는 시간이 맞아서 함께 패디를 받으려고 방문했어요.근데 제 친구를 담당해주는 분께서'언니~ 혹시 피부 예민하세요?' 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보니까 울긋불긋한데 군데군데 진물도 나 있어서제가 심각하면 패디 다음에받아 라고 했고친구는 자기가 원래 무좀이 있다며 여름만되면 좀 심해진다고패디랑은 아무 상관없으니까 그냥 해 달라는거에요.네일샵 직원분 표정이 어쩔줄을 모르더라고요.제가 직원분이였으면 무좀있으시면 안 된다고 아무리 소독해도무좀균 옮을수도 있으니 죄송하다고 나가라고 했을거에요.근데 직원분께서 위생장갑 착용하고 해 드리겠다는데친구가 기분이 나빴는지 이거 죽을병 아니라고 왜 그런식으로대우하냐고 기분나쁘다고 하는데순간 미쳤나 싶었어요. 예전에 들었는데 무좀균이 발 아닌 다른 피부에도 전염될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그걸떠나서 진물나는 발가락 사이며 발바닥을 마사지해야되는그 직원은 무슨 죄에요. 그렇다고 지가 돈은 몇배를 더 주는것도 아니면서 옆에 있는 저까지 비위가 상하더라고요.무좀자체를 극혐하는게 아니라 친구의 태도가 너무 극혐이였어요.결국 기분나쁘다고 자기먼저 간다고갔고저는 이미 패디 시작한 상태라 끝까지 마쳤어요.그러고 나와서 전화를 했더니 씩씩거리더라고요.친구도 무안했을터라 제가 올라오는거 꾹 참고 다독였어요.그 사람이 너가 무좀이 있어서 그런것보다도 상처가 심각하니까괜히 잘 못 만지면 더 탈이 날까봐 조심스러워서 그랬다고 하더라그러니까 기분풀고 약 잘 바르고 좀 나아지면 예쁜 패디받자 라고 하니까무좀무좀 그만 좀 하래요 짜증나 죽겠다고너도 똑같은 ㄴ이라며 자기가 제 구두 한번 신어본다고 했을때도못 신게하고 내가 못 느꼈을것같냐고요.근데 저 발225에요. 친구는240이고요.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를 떠나서저는 원래 누가 제 신발 신는 것 싫어요. 더군다나 사이즈도 안 맞는 친구가제 구두 한번이던 두번이던 신어보면 모양 틀어지고 늘어날 것 같아서안 된다고 한거였거든요. 무좀인줄도 몰랐어요.더운날도 맨날 양말신고 다니길래요. 그래서 저도 짜증나서 니 무좀 내가줬냐. 왜 나한테 ㅈㄹ이냐. 그리고 내 구두 나만 신겠다는데 그게 왜 문제야 ㅁㅊㄴ아 소리소리 지르고 전화 끊었어요.제가 링크 안 보내줘도 판에서 하루종일 눌러사는 애라분명 볼거에요.댓글 신랄하게 달아주셔요. 1081
무개념 친구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와 맞지 않는 주제지만 친구와 다툼이 있어서
여쭙고자 글 남깁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
친구랑 저랑 단골 네일샵이 있어요.
보통 시간 맞으면 같이가고요. 아니면 따로 가요.
어제는 시간이 맞아서 함께 패디를 받으려고 방문했어요.
근데 제 친구를 담당해주는 분께서
'언니~ 혹시 피부 예민하세요?'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울긋불긋한데 군데군데 진물도 나 있어서
제가 심각하면 패디 다음에받아 라고 했고
친구는 자기가 원래 무좀이 있다며 여름만되면 좀 심해진다고
패디랑은 아무 상관없으니까 그냥 해 달라는거에요.
네일샵 직원분 표정이 어쩔줄을 모르더라고요.
제가 직원분이였으면 무좀있으시면 안 된다고 아무리 소독해도
무좀균 옮을수도 있으니 죄송하다고 나가라고 했을거에요.
근데 직원분께서 위생장갑 착용하고 해 드리겠다는데
친구가 기분이 나빴는지 이거 죽을병 아니라고 왜 그런식으로
대우하냐고 기분나쁘다고 하는데
순간 미쳤나 싶었어요.
예전에 들었는데 무좀균이 발 아닌 다른 피부에도 전염될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걸떠나서 진물나는 발가락 사이며 발바닥을 마사지해야되는
그 직원은 무슨 죄에요.
그렇다고 지가 돈은 몇배를 더 주는것도 아니면서
옆에 있는 저까지 비위가 상하더라고요.
무좀자체를 극혐하는게 아니라 친구의 태도가 너무 극혐이였어요.
결국 기분나쁘다고 자기먼저 간다고갔고
저는 이미 패디 시작한 상태라 끝까지 마쳤어요.
그러고 나와서 전화를 했더니 씩씩거리더라고요.
친구도 무안했을터라 제가 올라오는거 꾹 참고 다독였어요.
그 사람이 너가 무좀이 있어서 그런것보다도 상처가 심각하니까
괜히 잘 못 만지면 더 탈이 날까봐 조심스러워서 그랬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기분풀고 약 잘 바르고 좀 나아지면 예쁜 패디받자 라고 하니까
무좀무좀 그만 좀 하래요 짜증나 죽겠다고
너도 똑같은 ㄴ이라며 자기가 제 구두 한번 신어본다고 했을때도
못 신게하고 내가 못 느꼈을것같냐고요.
근데 저 발225에요. 친구는240이고요.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를 떠나서
저는 원래 누가 제 신발 신는 것 싫어요. 더군다나 사이즈도 안 맞는 친구가
제 구두 한번이던 두번이던 신어보면 모양 틀어지고 늘어날 것 같아서
안 된다고 한거였거든요. 무좀인줄도 몰랐어요.
더운날도 맨날 양말신고 다니길래요. 그래서 저도 짜증나서
니 무좀 내가줬냐. 왜 나한테 ㅈㄹ이냐. 그리고 내 구두 나만 신겠다는데 그게 왜 문제야 ㅁㅊㄴ아 소리소리 지르고 전화 끊었어요.
제가 링크 안 보내줘도 판에서 하루종일 눌러사는 애라
분명 볼거에요.
댓글 신랄하게 달아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