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어디가서 얘기하기도 부끄럽고 바보같아서 그냥 판에 하소연한건데 많은분들이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셨네요. 댓글 모두 읽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그동안 가사분담하자고 얘기나눠도 계속 같은말만 반복되고 그래서 에휴..더이상 얘기안할란다~하고 저혼자 집안일 했던게 속에서 천불이 났나봅니다오늘 가사분담표 써서 얘기나눠볼려고 합니다. 그래도 똑같은 얘기 반복되거나 도돌이표면 그냥 시댁에 반품할랍니다.모두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가사분담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추가) 어디가서 얘기하기도 부끄럽고 바보같아서 그냥 판에 하소연한건데 많은분들이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셨네요. 댓글 모두 읽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그동안 가사분담하자고 얘기나눠도 계속 같은말만 반복되고 그래서 에휴..더이상 얘기안할란다~하고 저혼자 집안일 했던게 속에서 천불이 났나봅니다오늘 가사분담표 써서 얘기나눠볼려고 합니다. 그래도 똑같은 얘기 반복되거나 도돌이표면 그냥 시댁에 반품할랍니다.모두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댓글 73
Best일찍 오는 사람이 , 일이 보이는 사람이 해야한다고 하면 한동안 야근때문에 늦는다고 하시고 남편보다 늦게 들어가시구요 그때 동안은 혼자서 하지 못했던 구경이나 가보고 싶던 곳 가세요, 빨래 청소도 일이 눈에 보이는 사람이 해야한다고 했으니까 아내분꺼만 돌리세요. 그리고 왜 내껀 빨래 안해줘? 이러면 내눈에 내 꺼만 보여서 했다고 하시구요. 똑같이 밖에 나가서 일하는데 ;; 집안 살림은 왜 본인은 안하고 아내만 하라고함? 독불장군이야 뭐야 심보가 고약하고 못됐네요 남편맞아요?
Best맞벌이면 같이 하는게 맞죠. 제가 보기에 남편분은 그냥 하기 싫으신거 같은데요...;;; 급여나 퇴근시간 이런거 따지는거보다 같이 일하는건데 거기에 경중이 있을까요? 저렇게 나가면 차라리 일 관두고 전업주부 하신다고 하세요. 그건 또 싫어라 할 거 같은데요? 맞벌이는 가사분담을 나눠서 하는게 맞는거고 그걸 명문화시키시는 것도 좋습니다. 같이 돈 버는데 무슨...ㅎ
결혼비용, 연봉비교해서 나누세요 아님 남편이 가지고온 돈,벌어오는 돈 손대지 않겠다고 각서쓰고 집안일 반반하시구요 ㅉㅉ 참 여자는 애낳는다고 부들거리지 마세요 남자도 2년동안 군대가니까요
저는 맞벌이는 아니고 4시간 알바해용~ 아기하나있어요~ 제가 집청소 및 주방일 빨래 담당 아기 아침케어및 하원후 놀이 담당 저 저녁 서빙알바 나가면 신랑이 아기 저녁먹이고 치카&목욕 시키고 재워주고있어요. 그냥 저녁에 설거지 안해놓으면 스트레스 이긴한데 그릇 아무대나 씻어서 얹어놓는게 더 스트레스라서 ㅋㅋ 걍 놔두라합니당 그래봐야 그릇 2개에 종합반찬통1개라 주말엔 신랑이 재활용및 쓰레기버리기 담당~ 청소기 돌려주고용~
뭐 밥차리는거정도야 먼저온사람이해야 빨리먹으니까 그렇다쳐도 설거지는 남편이 왜안해요???빨래너는건??.. 애없길 천만다행이네요
쿨론 더 일찍퇴근하는 사람이 일 더 할수있죠. 그건 근데 먼저 퇴근하는사람이 배려를 해주는것일뿐, 님 남편처럼 모든 집안일을 다 떠넘겨도 되는건 아니예요. 겨우 한시간차이잖아요. 누가보면 남편이 새벽6시에나가서 11시쯤 퇴근해서 집에오는줄 알겠네요. 겨우 1시간 일찍 퇴근한다는 이유로 님은 집에가서 집안일을 시작해서 님 남편이 집에와서 먹고 씻고 쉴 시간까지 일을 하게 되는거잖아요. 님 남편은 퇴근하면 아 집에가서 쉬어야지. 하지만 님은 아 집에가서 집안일 해야지. 하는 또 다른 출근이 되어버리는거죠. 급여로 따지면 그냥 생활비 각출해서 남은돈 알아서 쓰자고 해요. 대신 집안일도 본인것만 하자구요. 수건 색깔별로 나눠서 자기수건만 쓰고 빨고 자기 옷만 빨고. 내 밥만 하고 내가 먹은것만 치우고. 그럼 그게 부부냐 어쩌냐 이럴거면 왜 결혼했냐 지랄하는 사람들 꼭 있음. 그럼 되물어주고 싶어요. 사랑하니까 앞으로 같이 인생의 동반자로 의지하며 살아가기 위해 결혼을 했는데, 나도 분명 결혼전에는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엄마가 빨래해주는 옷 입으면서 애지중지 컸는데 결혼하나로 삶이 달라져서 모든걸 스스로 하고 있다고. 근데 너는 결혼전에도 출퇴근했고 결혼후에도 출퇴근했는데 같이 사는 사람이 달라진 것 외에 니 생활이 더 불편해지고 어려워진게 어떤점이 있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내가 왜 너를 그렇게까지 모시고 살아야하는지에 대해서.
칼같이 50:50 하는거는 좀 아닌것 같고요~ 상대방이 밥을 했으면 내가 설거지를 해주고 상대방이 세탁기를 돌렸으면 내가 빨래 널어주고 상대방이 청소기를 돌렸으면 내가 __질을 해주고 뭐 이런식으로요?
남편 8-6 저 9-6 근무 집에오면 남편이 5일중 2~3일은 먼저들어옴. 그럼 청소기 다 돌리고 세탁기 돌리고 밥 준비하고있음. 저는 6시에들어와서 딱히 할일이 없으면 밥 주는거 기다릴때도 있지만, 예를들어 남편이 제육볶음을 준비하면 저는 옆에서 계란찜이라던지, 된장찌개를 준비함. 같이 밥먹고 설거지비율은 남편이 좀더 많이 하는편임. 3(저):7(남편) 그외에 쓰레기버리기, 재활용하기, 화장실청소 남편이 담당?처럼 하고있음 남편은 아무리 늦게와도 청소기를 한번돌리던지 밥먹은 설거지를 하던지 세탁기 돌려놓으면 빨래라도 개놓음. 보이는사람이 먼저 하는건 맞는데 그러다보면 하는사람만 계속하게됨 내가 만약에 간혹 5시에퇴근할때있어서 남편오는 시간에 맞춰서 밥해주고 이런적은 있는데 그건 중간중간 내가 그만큼 받기때문에 나도 대접해주고 사는거임. 남자도 해봐야 하고 집안일은 해도 티도 안나는거임. 부부가 같이해야함
전 주5일 09-18, 신랑 주 6일 07-17. 엎어지면 코앞이 회사라 저녁은 제가.(요리가 제가 조금 더 나음) 설거지는 신랑이 할 때도 있고 제가 할 때도 있구요. 빨래는 신랑.(흰빨래는 제가-제 속옷, 수건) 청소는 번갈아가며, 대충치우고 삽니다. 애기도 아직 없구요. 저는 상대적으로 편한 사무직이라 가사분담에 불만은 없음. 참 노견 한 분 수발은 제가 듬. 제가 데려온 제 소속이라 급한일(제가 부재중 사고칠때?)아니면 제가 다 케어합니다. 그리고 서로 집안일로 잔소리 안합니다. 다툴일이 없어요. 이게 제일 좋네요..
헐, 남편 하는게 아무것도 없네???
저희집도 맞벌이고 딩크는 아니지만 강아지가 있으시니;; 아이랑 강아지는 다르지만 그래도 패턴은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퇴근하고나면 남편이 아이씻기고 씻고난 아이 옷입히고 머리말려주고 로션발라주고 옷입히는건 제몫 밥을 먹을경우 남편이 차리면 내가 설겆이하거나 내가 차릴경우 남편이 설겆이 합니다. 청소는 무조건 남편몫! 일주일에1번/2주에1번 (틈틈히 찍찍이로 머리카락치우고 청소기는 제가 한번씩돌리고) 빨래돌리기 널기 정리하는건 제몫! 재활용.쓰레기는 남편몫 음식물쓰레기는 제몫 화장실청소도 제가 하구요 거의 비슷하게 하는거 같네요//ㅎㅎ
6시 퇴근하면서 무슨 일찍오는 사람이 하라는 개소리를 ㅋㅋ 헐 누가보면 한9시나 10시에 퇴근하는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