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시간 만낫는데도 이렇게 아픈가요?

ㅜㅜ2019.07.11
조회29,165

여자고 한달반 만나고 이별통보 당한지 두달째네요...

연애를 적게 해본것도 아니고 심지어 제일 짧게

만났는데 이번이 제일 가슴 아프고 괴로워요

상대방은 마음 정리가 다된거 같은데

왜 저만 이렇게 아파야 하는걸까요...

너무 짧게 만나서 그런가 미련이 남네요

차라리 다른 여자가 생겨서 떠난거면 납득이라도

될텐데 다른 여자 생긴건 아니더라구요

저는 그냥 통보 당한입장이라 이유도 몰라요..

상대방 마지막말이 너만나면서 답답함을 느끼는거 같다

였어요.

너무 짧게 만나서 재회를 바랄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사람은 절대 돌아오지않는다는거 확신해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하루종일 그사람이 생각나요..

생각해보니 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던거같아요

누구를 그렇게 좋아해본적이 처음이라 이 상황이

적응 안되고 언제까지 아플지도 모르겟구요..

그사람은 결혼 적령기라 곧 다른 여자 만나다

결혼하겟죠 그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고 미칠거같아요..

저도 빨리 잊고 싶은데 그게 안되요..

아직도 미련이 너무 많이남앗나봐요

연락 수단은 다 차단당한 상태라 연락도 못하구요..

난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내사랑은 아직 끝이 아닌데...

상대방은 지금쯤 저 잊고 잘 살아가고 잇겟죠..?

너무 힘들고 아파요..

오늘 심지어 그사람 생일이라 더생각나서 글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