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바 관둡니다..

ㅇㅇ2019.07.11
조회54,657
여자친구랑 같이 일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한 3개월 정도 더 할려했으나
요즘 오는 손님들 때문에 정이 떨어져서더 하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얼른 대학이나 졸업해야겠으요..
미들일하면 몇시간동안 아줌마들의불특정다수 뒷담 앞담을 종일 들으면서 일해야하고
마감이면 취객 상대..역시 뭐든지 사람이 젤 귀찮습니다..
혼자 따로 공부하거나조용하게 카페온친구들한테는 제가괜히 미안할정도로 요즘 기싸움하는 분들이 많네요
어린 사람들 많이 피곤하겠으요..밖에만 나가도 사람보고 가래침 뱉는 아저씨나품행 지적하는 아주머니들 널렸고
그거보고 똑같이 따라하는 애들보면가슴이 참..얼른 취업해야겠네요
서비스직은 진짜 정신에 많이 해로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