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때 부터 고질적인 병인 하나 있었다.누가봐도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을 보면 두가지 생각이 드는 병.1. 부럽다.2. 친해지고 싶다 & 닮고싶다. 내면부터 뼈속까지 자리잡은 그들에 대한 열등감은 오히려 그들에게 다가가고 하나하나 그들의 말투그들의 행동그들의 생각을 따라하면서 극복해가나 싶었다. 오죽하며 너 000 닮았어ㅋㅋㅋ 말도 들었으니. 가족은 그저 개인이라는 큰 틀에 포함된 옵션 중 하나라 느꼈다.나, 스스로, 자신을 1순위로 놓고앞으로 내 목표, 꿈을 향해 나아간다면 난 그들보다 더 행복하게 더 만족하며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렇기에 나에게 목표를 빼면 시체였고 무의미한 삶이었다.앞만 봤고가족들은 돈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내 목표를 이루는 도중 가족 중 누군가가 큰 병에 걸려 입원하지 않기만을 바랬을 뿐. 하지만 오히려 내 공부와 능력에 집중하고 키워나갈 수록 그 간격은 이상하게도 더 커져갔다.분명 난 남들의 시선에는 그 나이대에 가지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나아가고있는데과거에 비해 더 비참하고 열등감은 내면이 아닌 외면으로 표출되기 시작했다. 그들의 SNS를 보면 화가나고비웃으며 비꼬고싶고 그들 중 다가오는 일부를 쳐내고 순수한 호의를 호의로 받지 못하고 계산적이게 되며그럼 그렇지라며스스로 시야를 더 좁게 만들고있었다. 그러면서 난 원래 이런 성격이라며 자기합리화와 자기위안에 빠져 결국 이세상은 혼자이며능력만 된다면 살아갈 수 있을꺼라고소리지르며 말이다. 사랑을 받고 자란 그들을 볼 때마다 나와 본질적으로 다름을 느낀다. 분명 결과물은 내가 나아보이고 높아보여도그들은 주위로부터 인정과 환영을 받으며 그 자체로 빛났다. 그들이 걸어가는 과정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가시밭길임에도 불구하고그들이 한 발자국씩 걸을 때마다 꽃잎이 흩날리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표시해준다. 그들은 결과 자체에 연연하지않는 그 과정 자체에 만족해하며현재를 살아간다. 보고만 있어도 빛나는 그들아무리봐도 질리지않고사랑을 받은만큼 나눠주고 다시 받는그런 말도안되는 명언을 현실로 실현시키고 있는나의 두눈을 칼로 도려내어 내 귀를 못으로 박아 막아버려더이상 볼 수도 들을 수 도 없게 만들어버려야만나만의 세계에서 온전히 내가 될 수 있었다. sns를 삭제하고 언팔로우를 하고 번호를 삭제하고 그들 주변 인물들을 만나지않고 멀어져야만이 열등감으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진다.
가족이란 무엇일까결국 이 얽히고 설킨 과거의 실타래들을 풀어야만 난 이 열등감으로 부터 해방할 수 있는걸까 아니면 이 과정이 사실은 내 목표와 꿈을 더 명확하게 갈 수 있게 하는 과정 중 하나인걸까.
난 앞을 향한게 아니라 사실은 처음으로 돌아가고 있었다.과거의 나에게 벗어나지 못한채조금이라도 상처를 받으면 과거의 트라우마가 튀어나와 현재의 나를 괴롭혔다.현재의 나는 미래의 나를 생각하며 견디고현재를 산다고 미래를 투자하는거라고 그렇게 믿었다. 실패는 수치이며오점이며지고싶지않았으며 또 실패를 대처하는 그들의 여유로움에 부러웠으며 따라하고싶었다. 나의 결은 그들의 결과는 달라 일관성이 없었으며 고통스러웠다.현실과 관련해 그 누구보다 비판적이며 수긍하고 싶지않았다.계산적이게 변하고 사랑이라는 단어의 신뢰는 제로에 가까웠으며서류로 이루어진 신뢰감을 더 높게삼았다. 지금의 나는 길을 잃었다.과거부터 쌓아온 열등감은 많다못해 흘러 넘쳐서 더이상 감출 수도 막을 수 도 없다. 이제 과거의 나로 돌아가야한다.실타래를 풀러 현재의 난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국들을 다시 거꾸로 돌아갈려고 한다. 처음부터 다시.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들에 대한 열등감
나는 중학교때 부터 고질적인 병인 하나 있었다.누가봐도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을 보면 두가지 생각이 드는 병.1. 부럽다.2. 친해지고 싶다 & 닮고싶다.
내면부터 뼈속까지 자리잡은 그들에 대한 열등감은 오히려 그들에게 다가가고 하나하나 그들의 말투그들의 행동그들의 생각을 따라하면서 극복해가나 싶었다.
오죽하며 너 000 닮았어ㅋㅋㅋ 말도 들었으니.
가족은 그저 개인이라는 큰 틀에 포함된 옵션 중 하나라 느꼈다.나, 스스로, 자신을 1순위로 놓고앞으로 내 목표, 꿈을 향해 나아간다면 난 그들보다 더 행복하게 더 만족하며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렇기에 나에게 목표를 빼면 시체였고 무의미한 삶이었다.앞만 봤고가족들은 돈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내 목표를 이루는 도중 가족 중 누군가가 큰 병에 걸려 입원하지 않기만을 바랬을 뿐.
하지만 오히려 내 공부와 능력에 집중하고 키워나갈 수록 그 간격은 이상하게도 더 커져갔다.분명 난 남들의 시선에는 그 나이대에 가지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나아가고있는데과거에 비해 더 비참하고 열등감은 내면이 아닌 외면으로 표출되기 시작했다.
그들의 SNS를 보면 화가나고비웃으며 비꼬고싶고 그들 중 다가오는 일부를 쳐내고 순수한 호의를 호의로 받지 못하고 계산적이게 되며그럼 그렇지라며스스로 시야를 더 좁게 만들고있었다.
그러면서 난 원래 이런 성격이라며 자기합리화와 자기위안에 빠져 결국 이세상은 혼자이며능력만 된다면 살아갈 수 있을꺼라고소리지르며 말이다.
사랑을 받고 자란 그들을 볼 때마다 나와 본질적으로 다름을 느낀다.
분명 결과물은 내가 나아보이고 높아보여도그들은 주위로부터 인정과 환영을 받으며 그 자체로 빛났다.
그들이 걸어가는 과정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가시밭길임에도 불구하고그들이 한 발자국씩 걸을 때마다 꽃잎이 흩날리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표시해준다.
그들은 결과 자체에 연연하지않는 그 과정 자체에 만족해하며현재를 살아간다.
보고만 있어도 빛나는 그들아무리봐도 질리지않고사랑을 받은만큼 나눠주고 다시 받는그런 말도안되는 명언을 현실로 실현시키고 있는나의 두눈을 칼로 도려내어 내 귀를 못으로 박아 막아버려더이상 볼 수도 들을 수 도 없게 만들어버려야만나만의 세계에서 온전히 내가 될 수 있었다.
sns를 삭제하고 언팔로우를 하고 번호를 삭제하고 그들 주변 인물들을 만나지않고 멀어져야만이 열등감으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진다.
가족이란 무엇일까결국 이 얽히고 설킨 과거의 실타래들을 풀어야만 난 이 열등감으로 부터 해방할 수 있는걸까
아니면 이 과정이 사실은 내 목표와 꿈을 더 명확하게 갈 수 있게 하는 과정 중 하나인걸까.
난 앞을 향한게 아니라 사실은 처음으로 돌아가고 있었다.과거의 나에게 벗어나지 못한채조금이라도 상처를 받으면 과거의 트라우마가 튀어나와 현재의 나를 괴롭혔다.현재의 나는 미래의 나를 생각하며 견디고현재를 산다고 미래를 투자하는거라고 그렇게 믿었다.
실패는 수치이며오점이며지고싶지않았으며
또
실패를 대처하는 그들의 여유로움에 부러웠으며 따라하고싶었다.
나의 결은 그들의 결과는 달라 일관성이 없었으며 고통스러웠다.현실과 관련해 그 누구보다 비판적이며 수긍하고 싶지않았다.계산적이게 변하고 사랑이라는 단어의 신뢰는 제로에 가까웠으며서류로 이루어진 신뢰감을 더 높게삼았다.
지금의 나는 길을 잃었다.과거부터 쌓아온 열등감은 많다못해 흘러 넘쳐서 더이상 감출 수도 막을 수 도 없다.
이제 과거의 나로 돌아가야한다.실타래를 풀러 현재의 난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국들을 다시 거꾸로 돌아갈려고 한다.
처음부터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