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병찬이 팬인데 너무 힘들어

ㅇㅇ2019.07.11
조회212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 갑작스러워서
오늘 낮까지만해도 엠카 기대하고있었고 친구들한테 문투 영업하고있었고 이번한주는 요번에 나올 뷰티클래스에 병찬이가 모델됐길래 그거 기대하면서 버티면서 보내고있었거든 하루하루를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워서 눈물도 안나오고 얼빠진채로 가만히 있었고 그 다음에는 애가 많이 아팠다는게 속상해서 계속 울었고 ㅠㅠㅠㅠㅜ다음엔 병찬이가 뭘 원하는지 아니까 안타까워서 아쉽기도 했고 그렇게나 아픈데 참고 했다는게 마음아팠어
얼마나 아팠을지 몰라줬던것도 미안하고 쇼파말고 16위라는 등수밖에 못앉혀줘서 미안하고
이정도로 심각하게 발이 퉁퉁 부었는데도 2배속댄스 하니까 넘어지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귀엽다고 웃었던 나한테 화나고 그냥 진짜 정말로 이 모든게 꿈이면 좋겠어
근데 난 앞으로도 계속 계속 병찬이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 응원할거니까 아프지말고 쉴만큼 푹 쉬고 나아서 하고싶은것도 하고 꿈이 있다면 이뤄 나가면 좋겠어
너무 보고싶을것 같아 사실 지금도 엄청많이 보고싶고.
지금 누구보다 가장 속상할 병찬이가 걱정되는데 너무 우울해 하지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주고싶어 아쉬운건 맞지만 일찍 나왔다고 모든기회가 끝난게 아니니까ㅠㅠㅠㅠ언젠가 또 다시 짠 하고 나타나서 만나게 되었음 좋겠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