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을 무시하는거같은 직장동료 어떻게 대처하죠?

아이딩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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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전에는 수도권 어딘가에 부모님과 같이 살았습니다.
좋고 비싼동네는 아니죠
지금은 나름 괜찮은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직장동료와 메신져로 대화를 하다보면
"거기 논있는데 너네집 쪽이잖아ㅋㅋ"
(친정집 근처에 주말농장같은게 있습니다)
보통 결혼하면 너네집=지금 사는집 아닌가요..


(친정집보다 훨씬 떨어진 경기도도 아닌 곳을 지칭하며)
"거기 너네집 옆이잖아ㅋㅋㅋ"


이런식으로 결혼해서 이사온지 4년이나 된 저에게
계속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나쁩니다.


좋은 대화가 아니라 꼭 시골, 논 이런얘기 나오면
너네집쪽도 그렇잖아ㅋㅋ 이런식으로 얘기하네요.


이 아이는 친정집도 서울 신혼집도 서울입니다.
저희 친정집에 놀러온적 한번 있구요
기분은 나쁜데 발끈하면 제가 이상한거같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