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전에 앞서 제가 글을 잘 못쓰는 편이라서 문장이 이해가 안되거나 하셔도이해 부탁드립니다 (_ _ )카테고리를 어디로 해야할지 몰라서 여기다 써요..ㅠㅠ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과 중반에 있는 남자입니다.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가정사가 매우 안 좋습니다.물론 다른 사람들도 불행하고 안타까운 가정이 있기 마련이지만개인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제가 더 불행하다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저는 여동생,아버지,어머니 이렇게 4인가구였습니다.어머니는 자영업을 하시고 아버지는 작은 농장을 하십니다. 동생은 대학교 다니구 있구요지금은 어머니와 혼인신고를 하신다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새아버지?)하지만 저는 어머니의 인생이니 딱히 신경도 쓰지 않았고 아저씨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저는 20대가 되자마자 어머니 가게를 도와드렸고 그때부터 현재까지 틈틈히 어머니께서 도와달라고 하시면 가게를 도와렸습니다.하지만 어머니께선 술때문에 몸도 안좋은 상태에도 불구하고 항상 술을 마시고 주변사람들과 저에게 심한 욕설을 하시곤 했습니다.처음에는 어머니가 하시는 일이 술집이라서, 힘든일이라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그런데 가끔 저의 아버지와 과거에 있었던 일과 제가 태어나기도 전 일을 굉장히 거칠게 말씀하십니다.들었던 말 중에는 기억나는 것이애비닮아서 그따구로 사냐, 무능한새x, 싸가지가 없다, 병x, 씨x놈, 또라이새x, 애비랑 똑같은 새x너무 많아서 일일히 기억하기도 싫고 기억나지도 않는것 같습니다.어머니는 평소에도 살짝 톤이 올라가고 말투가 거센 편입니다.어느날 어머니께서 아침 6시에 찾아오셔서 저를 때려 눕히고 그 상태로 밟고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아버지는 일때문에 집에 거의 돌아오지 않는 상황이여서 저와 동생밖에 없었습니다.어머니께선 소리치면서 제가 어렸을 적 어머니에게 맞았던 기억은제 기억이 외곡됐다면서 저를 그냥 발로 차고 밟았습니다.저는 제 기억이 외곡됐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쉽게 저를 무자비하게 밟는 모습을 보면서저는 제 기억이 확실하다고 느꼈습니다.초등학교때 어머니에게 밥을 먹기 싫다고 했더니 밥그릇에 제 얼굴을 파묻곤 먹어!! 먹으라고!!하셨고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이유로 저를 들어서 내동댕이치고 제 가슴을 밟았던 것과2층 배란다에서 저를 들어 걸쳐 놓고 차라리 떨어져 죽으라고 하신것.제 앞에서 동생을 침대에 던져버리고 얼굴에 전체에 멍이 들때까지 때린것을 보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도망갔을때와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밤에 어머니께서 저를 당장 가만히 있으라고 집에 바로 찾아간다고 해서 공포에 벌벌떨면서 잠을 자지 못한것도,제 앞에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피를 흘리며 몸싸움을 하시고 제가 할머니를 불려 말렸습니다.그 외에도 더 있지만 지금 바로 기억하려고 하니 잘 안되네요그 후 어머니께선 당장 술 사오라고 저를 심부름 시키곤 강제로 저에게 술을 강요했고전 일어나자마자 어머니와 소주 4명을 먹었어야했습니다.어머니께선 계속 저를 욕하시고 과거 얘기를 꺼냈습니다.그때 어머니께서 들었던것중에 가장 충격적이였던건 제가 입양아라는 사실이였습니다친척하고 가족들 모두 다 알고 있었고 저만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저는 22살 후반기때 알았습니다.저는 배신감을 느꼇고 가족은 아무도 없었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그 후 아무렇지 않게 평소처럼 지내는 어머니를 보고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나 하고생각도 했습니다.그 이후로 군대를 갔었는데 원래부터 정신적으로 안좋았던 저는 군대에서 재검사가 나왔고정신병원에서 치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6개월동안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기록과 상태를 보니역시나 가정과 어머니가 꼭 끼어있었습니다.하지만 어머니는 제가 군대를 빼고 싶다는 생각으로 꾀병을 부리신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저는 그냥 그럴때마다 내가 참아야지 내가 잘못한건가 라는 생각으로 그냥 웃으면서 흘려보냈습니다.저는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정이 많다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어머니가 저를 때리셔도 잠깐 원망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어머니는 그 이후로 술을 드시고 가끔마다 저에게 손찌검과 폭행을 하였고술을 드시는 아침마다 저를 전화로 불러서 깨우고 자신이 있는곳으로 불렀습니다.전화를 안받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럴때마다 집으로 찾아오던게 생각나고 현재는 할머니집에서 살고 있어서 조용히 넘어가자는 식으로 했습니다.맞을때마다 정말 분노와 정말,슬픔이 뒤섞인 그 감정을 어떻게 할 수 없었습니다.이대로 뛰쳐나가기에는 제가 아무것도 준비한것도 없었고저도 같이 싸우면 어머니와 똑같은 사람이 될까봐 하지 못했습니다술을 안드실때도 제 친구나 지인이 있어도 저를 나무라거나 저에게 친구들은 ~~하는데 넌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라는 말투로 저를 내리깝니다.일주일 전에는 퇴근하고 집에서 쉬며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그 때 어머니한테 전화가 와서 또 술드시고 전화하시는 구나 하고 안받았습니다그런데 어머니가 집으로 찾아와 방문을 열더니 제가 컴퓨터 하는 모습을 보시곤격노하시며 저보고 뭐하는 새x냐면서 컴퓨터를 집어 던지실려고 하시길래 제가 말렸습니다컴퓨터는 제가 정당히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으로 산 컴퓨터입니다.어머니는 저보고 게임중독이라고 하셨습니다저는 저녁7시부터 새벽4시까지 가게에 있다가 집에 와서 영화보고 게임 몆판 하고 잘려고 했습니다 그때가 5시30분이였습니다.그리곤 방에서 나가셔서 할머니가 주무시는데도 불구하고 그릇들을 다 집어 던지시고는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멍때리던 저는 큰소리에 밖을 나가니 저를 때리셨고 아저씨가 집으로 들어와 어머니를 말리시고 할머니도 일어나셔서 어머니 다리를 붙잡고 말렸습니다.아직도 저는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어머니께선 아저씨와 같이 집을 가시다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셔서 자고 있는데어머니가 전화와서 자기는 먼저 집에 갔고 아저씨가 거기 있을거다 하고 전화가 오셔서갔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아저씨에게 전화하니까 쓸데 없이 왜 오냐고, 엄마가 또 불렀지? 하면서 짜증을 내시곤 끊었습니다.이후 차도 폐차가 되었고 둘이 입원하셨습니다저는 가게도 나가야했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서 잠도 늦게 자고 해서머리도 못 자르고 면도도 하지못한 채로 일을 나서곤 했습니다.그 때문인지 병문안도 가지 못하였고 어머니는 그게 속상했고 짜증났나봅니다. 그리고 불과 이틀전어머니께선 일하던 도중 3시에 저를 불러놓고 술주정을 부리시다가말리던 다른 직원에게 폭행을 하셨고 그 직원은 남자의 급소를 맞아 응급실로 갔습니다.어머니께서 술취한 손님에게 제 얘기를 하셨고 또 제 욕을 하셨습니다.어머니가 제 욕을 하는 걸 듣던 손님이 그게 아들한테 할 말이냐고 하셨는데어머니가 자기 마음아니냐 쟤는 내꺼다 하시면서 손님에게 가래침을 뱉더군요그 이후 저는 어머니집에 데려다주고 집을 가려 했지만 어머니는 저를 보내지 않으셨고어머니 집에서 자는 동생을 깨워 욕설을 하셨습니다.저는 새벽3시부터 아침 11시까지 잠도 못자고 계속 술취한 사람의 얘기와 욕설과 비방을 들었어야했습니다동생은 자기가 어렷을적에 맞았던 것, 속상했던것을 어머니에게 말하며어머니는 자기가 다 인정한다, 미안하다 하면서 그렇게 계속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이어갔습니다.그리곤 어머니가 저보고 너는 맥주나 따라 라고 하실때 너무 화나서 처음으로제가 그냥 나가서 죽을게요. 병원에서 봅시다 하고 빠르게 현관문을 나설려고 할때어머니는 뛰어와 현관문을 가로막았습니다저는 거기서 분노가 폭발해 저도 소리치며 내가 물건이냐, 나도 짜증나는거 많고나도 감정이 있다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어머니도 같이 소리치면서 뭐라고 계속 하시길래 화를 못참고 뒤에 있는 벽을 쳤습니다.벽은 부셔졌고 어머니께선 뭐하는거냐고 하시고 저보고 더한 욕설을 내뱉었습니다동생도 그때부터 저보고 꼭 저렇게 폭력을 쓴다니까, 진짜 사람인가? 이러면서 저를 비방하고 욕했습니다. 저는 동생하고 사이가 굉장히 안좋고 말도 아예 안하는 편입니다.동생은 어렸을적 괴롭힘 당하는 제가 쪽팔리고 자기도 불똥튀어서 제가 짜증났다고 하더라구요ㅋㅋ..그리곤 어머니가 제 뒤통수를 엄청 쌔게 2대를 때리셨습니다맞을때마다 동생이라는 사람은 어이구~어이고~ 이렇게 비꼬는듯으로 어머니의 장단을 맞쳐줬습니다.저는 멘탈이 터져서 바닥만 보고 있었고 여기에는 내 가족이 아무도 없구나.이곳에 나를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곤 어머니께서 앉아서 대화하면 될것이지 왜 그딴식이냐고 말씀하시길래저도 속상했던것을 말하고 있는 찰나 어머니가 다시 소리치시며 자기도 힘들다, 짜증난다, 그럼 내가 뭘 해야겠냐, 니가 이상한거다 하시면서 되려 짜증내시고 소리치셨습니다.저는 그대로 얘기가 끝날때까지, 어머니가 졸릴때까지 오후3시가 될때까지 그렇게 있다가도망치듯이 나왔습니다.밖에는 비가 오고 있었고 우산도 없었고비를 맞으며 혼자 울면서 걸어갔습니다.어제도 혼자 퇴근하고 집까지 한시간거리인데도 걸어서 울면서 집갔네요저도 제가 너무 무능하고 이렇게까지 참아야하나 싶을정도로 멍청해보입니다.글을 쓰다보니 안쓴것도 많고 추가할것도 너무 많은데 그러면 거의 제 인생자서전이 되어버릴까봐 최근과 가장 상처받았던때를 써봤습니다.저는 양 팔에 자해흔적이 많고 어렷을때부터 어두운 성격이여서어머니는 그것마저 마땅해하지못하는것 같아요하지만 제겐 너무나 좋은 친구들이 있습니다.작은 동네 교회를 다니고 있고 목사님도 너무나 좋은분이십니다.그렇기때문에 항상 친구들과 교회에 고맙고 의지가 됩니다.친구들 추천으로도 그렇고 저도 타개책으로 돈을 모아 자취하고 저 혼자 살면 괜찮을수도 있겠다 싶어 돈을 모으고 있는데 조금 어렵네요..이제는 어머니가 싫고 어머니라고 부르기도 싫습니다.동생도 마찬가지고요.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남들만 보면 부럽습니다..하소연과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