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시외할머니 생신이어서 방문했다남편없이 가지않는 곳이 시댁이라고 했는데 남편이 없어도 갈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걸어서 30초거리라 친척들 소리가나서 모른채 할수가 없었다남편은 일이늦어 늦게 도착하는 상황 시외가는 시어머니포함 6남매. 시외할머니,시이모,이모부,외삼촌,외숙모의 자식들까지 많이도 왔다결혼2년넘었지만 어색하다 가보니 큰상5~6개정도 거실 일렬로 깔려있다 이모,외숙모들은 음식하느랴, 상차리느랴, 분주하다. 좁은 주방에 낄틈이없어 어색한 외삼촌들 앉아계신곳 옆에 엉덩이를 붙혔다눈치보이지만 눈치안보이는척 시선은 TV에 뒀다 이제보니 시아버지도 안계시네.. 여쭤보니 지방출장가셨다 오는길인데 차가많이 막힌다고 한다남편의 형제는 1남1녀. 결혼한 시누이도 일때문에 늦게 도착한다고 한다 상이 차려지고 늦는 사람들은 빼고 파티를 시작했다 생신축하합니다. 노래가 끝나고 차려진 음식을 먹는다. 시어머니는 내옆에 앉으셨다 음식먹기 시작하고 10분쯤 흘렀을까..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여기 내식구는 아무도없네~!" 다들 시선이 시어머니쪽으로 향한다. 옆에 나도 보였겠지이모부가 한마디 하신다 "옆에 며느리두고 무슨 소릴 하시는거에요? 며느리 섭섭하게" 시어머니 그냥 웃어 넘기신다. 농담으로 하신건지 몬지 몰르겠다 안그래도 어색한데 더 어색해진다 배가불러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그러자 옆에 있던 시이모가 "조카며느리 다먹었으면 뒤로가서 앉아봐 자리가 좁아서 " 라고 하신다 .."네~" 이러고 그길로 집으로 왔다 나중에 온 남편에게 얘기하니 놀란다 ." 우리엄마가 그랬다고? " 짜증이나서 더이상 답하지 않았다.. 그래 니네엄마가 그랬다.. 3128
저번주 시댁 방문했다가 있었던 일.
저번주, 시외할머니 생신이어서 방문했다
남편없이 가지않는 곳이 시댁이라고 했는데
남편이 없어도 갈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걸어서 30초거리라 친척들 소리가나서 모른채 할수가 없었다
남편은 일이늦어 늦게 도착하는 상황
시외가는 시어머니포함 6남매.
시외할머니,시이모,이모부,외삼촌,외숙모의 자식들까지 많이도 왔다
결혼2년넘었지만 어색하다
가보니 큰상5~6개정도 거실 일렬로 깔려있다 이모,외숙모들은 음식하느랴, 상차리느랴, 분주하다.
좁은 주방에 낄틈이없어 어색한 외삼촌들 앉아계신곳 옆에 엉덩이를 붙혔다
눈치보이지만 눈치안보이는척 시선은 TV에 뒀다
이제보니 시아버지도 안계시네.. 여쭤보니 지방출장가셨다 오는길인데 차가많이 막힌다고 한다
남편의 형제는 1남1녀. 결혼한 시누이도 일때문에 늦게 도착한다고 한다
상이 차려지고 늦는 사람들은 빼고 파티를 시작했다
생신축하합니다. 노래가 끝나고 차려진 음식을 먹는다.
시어머니는 내옆에 앉으셨다
음식먹기 시작하고 10분쯤 흘렀을까..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여기 내식구는 아무도없네~!"
다들 시선이 시어머니쪽으로 향한다. 옆에 나도 보였겠지
이모부가 한마디 하신다
"옆에 며느리두고 무슨 소릴 하시는거에요? 며느리 섭섭하게"
시어머니 그냥 웃어 넘기신다. 농담으로 하신건지 몬지 몰르겠다
안그래도 어색한데 더 어색해진다
배가불러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그러자 옆에 있던 시이모가
"조카며느리 다먹었으면 뒤로가서 앉아봐 자리가 좁아서 "
라고 하신다 .."네~" 이러고 그길로 집으로 왔다
나중에 온 남편에게 얘기하니 놀란다 ." 우리엄마가 그랬다고? "
짜증이나서 더이상 답하지 않았다..
그래 니네엄마가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