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25살여자입니다.
흥분상태 & 폰 으로쓰는중이므로 맞춤법이해해주세요 이후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 부산사는 25살여자임.
이번 10월에 결혼하는데 정말 스트레스받는일이 있음
가족? 예랑? 시댁?도 아닌 같은날에 결혼한다는 이 친구?때문에임
이후로 이친구?를 A라 칭하겠음.
솔직히 A랑은 친하진않음 동네가좁아서 초.중.고 가 하나씩밖에없어서 다 같이올라갔는데 A랑은 좀 사이가 그랬음
첫번째
고등학생때 A가 혼자있는걸보고 난 챙겨줬음 우리 무리애들한테도 상의해서 같이다니기로 같이 급식도먹고 여튼 그렇게다녔음
근데 이후 내가 예채능으로 빠지면서 학원간다고 야자도안하고 석식도안먹음 근데 내가 빠진이때 나와 내친구들사이를 이간질시킴 난모르고있었는데 친구들한테가서 내가 애들욕을 엄청하고 다닌다고 그랬다함 소풍가는데 친구들이 날불러서 우리욕한적없냐고 따짐 난없다했고 누가그런소리를하냐 했드만 A가 그런말을했다길래 불러서 따지니까 미안하다고 외로워서 이렇게하면 자기를더챙겨줄것같아서그랬다고 무릎꿇고울며불며하길래 다신그러지말라하고 끝냄
두번째 내가 고3때 알바하는곳에 면접보러옴 난 점장님이랑친해서 쟤는안된다고 했지만 당장바빠서 씀.. 그렇게 같이알바를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내친한친구가 면접보러옴 근데 A랑내친구랑은 앙숙이였음
A는 또 나랑 내친구랑 이간질을 시키는데 뻔히알고있어서 안넘어감
그리고 같이알바하는 언니지갑에서 돈이없어졌는데 A는 내친구가가져간거봤다고 빼에엑 거림 근데 내친구는 그쪽으로간적도없음..
A는 동네방네 다소문냄 내친구가 같이알바하는언니지갑에서 돈빼갔다고 그래서 나랑 친구랑 A랑 2:1로 싸움 왜자꾸 거짓말하냐고 무섭다고 여튼 그렇게 싸우고 몇년이흐름..
세번째 갑자기 이번년 2월에 카톡이옴 뭔가봤드만
나한테 털어놓고싶은말이있다고.. 학생때 말못했던거 말하고싶다고 하길래
아 얘가 그때일이 미안하긴한갑다 얘기좀들어보자 예전일이니까..하고 카페에서만남 뭐 자기 혼자있었을때 말걸어주고 친하게지내줘서 고마웠어 ~이카길래 그래 예전일이니까 잊고 친하게지내자싶어서 그자리에서 얘기좀함 이때 나는 결혼날짜가 정확하게 나왔었음
나 : 아 나 가을에결혼해
A : 진짜? 어디서? 오 웨딩스튜디오하고 신혼여행다정했어?
하길래 난 신나서 나불나불거림.. 이게 잘못된거였음..
같은날결혼하는 친구?하필같은날?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25살여자입니다.
흥분상태 & 폰 으로쓰는중이므로 맞춤법이해해주세요 이후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 부산사는 25살여자임.
이번 10월에 결혼하는데 정말 스트레스받는일이 있음
가족? 예랑? 시댁?도 아닌 같은날에 결혼한다는 이 친구?때문에임
이후로 이친구?를 A라 칭하겠음.
솔직히 A랑은 친하진않음 동네가좁아서 초.중.고 가 하나씩밖에없어서 다 같이올라갔는데 A랑은 좀 사이가 그랬음
첫번째
고등학생때 A가 혼자있는걸보고 난 챙겨줬음 우리 무리애들한테도 상의해서 같이다니기로 같이 급식도먹고 여튼 그렇게다녔음
근데 이후 내가 예채능으로 빠지면서 학원간다고 야자도안하고 석식도안먹음 근데 내가 빠진이때 나와 내친구들사이를 이간질시킴 난모르고있었는데 친구들한테가서 내가 애들욕을 엄청하고 다닌다고 그랬다함 소풍가는데 친구들이 날불러서 우리욕한적없냐고 따짐 난없다했고 누가그런소리를하냐 했드만 A가 그런말을했다길래 불러서 따지니까 미안하다고 외로워서 이렇게하면 자기를더챙겨줄것같아서그랬다고 무릎꿇고울며불며하길래 다신그러지말라하고 끝냄
두번째 내가 고3때 알바하는곳에 면접보러옴 난 점장님이랑친해서 쟤는안된다고 했지만 당장바빠서 씀.. 그렇게 같이알바를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내친한친구가 면접보러옴 근데 A랑내친구랑은 앙숙이였음
A는 또 나랑 내친구랑 이간질을 시키는데 뻔히알고있어서 안넘어감
그리고 같이알바하는 언니지갑에서 돈이없어졌는데 A는 내친구가가져간거봤다고 빼에엑 거림 근데 내친구는 그쪽으로간적도없음..
A는 동네방네 다소문냄 내친구가 같이알바하는언니지갑에서 돈빼갔다고 그래서 나랑 친구랑 A랑 2:1로 싸움 왜자꾸 거짓말하냐고 무섭다고 여튼 그렇게 싸우고 몇년이흐름..
세번째 갑자기 이번년 2월에 카톡이옴 뭔가봤드만
나한테 털어놓고싶은말이있다고.. 학생때 말못했던거 말하고싶다고 하길래
아 얘가 그때일이 미안하긴한갑다 얘기좀들어보자 예전일이니까..하고 카페에서만남 뭐 자기 혼자있었을때 말걸어주고 친하게지내줘서 고마웠어 ~이카길래 그래 예전일이니까 잊고 친하게지내자싶어서 그자리에서 얘기좀함 이때 나는 결혼날짜가 정확하게 나왔었음
나 : 아 나 가을에결혼해
A : 진짜? 어디서? 오 웨딩스튜디오하고 신혼여행다정했어?
하길래 난 신나서 나불나불거림.. 이게 잘못된거였음..
A는 남자친구가있지만 아직결혼은 아니라며 꼭 너결혼식에갈게 ~함
2주뒤 갑자기 전화가옴
A: 야 너결혼식언제라했지?
나:10월26일
A:헐 큰일났다
나:왜?
A:날짜잡았는데 10월26일아니면 11월3일둘중에하나하래 일단 너랑안겹치게할게
하고끊음
그리고 몇분후 카톡이옴
남자쪽집에서 11월3일은 안된댔다고..
근데 뭐 그때까지야 뭐 어쩌겠냐 싶었음 근데 하는짓이 노답임
내가 주위친구들한테는 10월중순에결혼한다고했었음 그때는 정확한날이안나왔기에 나중에 청첩장나오면 제대로말해줄라했었었는데
A가 날잡히자마자 겹치는 친구들한테 자기 10월26일에 결혼한다고 싹 돌림ㅋㅋ 한날 길걷다가 친구하나를만났는데
나: 어!!!@@야 오랫만이야 나날짜정해졌어
@@:어 알아 너 A랑 같은날에한다며? A가 너랑 같은날에결혼하게됐다면서 어떻하냐면서 그렇게얘기하드라..
이때부터 속에서 부글부글거림...
또 몆일후 A한테서 연락이옴 그때 내가말한 웨딩스튜디오에서 사진찍을거라고... ㅋㅋ
나는 6월에 사진찍기로 예약했었는데
자기는 8월에할거라고연락옴
7월에 거기 리모델링한다더라 그래서 리오델링끝나고 사진찍을라고~~이렇게옴..ㅋㅋ
왜자꾸 겹치는건지 따라하는건지 기분이 나쁜상태였고
그이후 나는 카톡을 단답으로보내거나 읽씹하는상태였음
난6월에 웨딩사진을찍고 사진을카톡배사랑 프사에 올렸는데 사진찍었냐면서 연락이옴
내가 단답으로 카톡하니까
기분나쁘냐고 내가너결혼식못가서기분나빠?
나는 결혼식날도같고 신랑 나이도같고 결혼기념일도같아서 좋았는데 넌왜그러냐고..ㅋㅋㅋㅋ 근데 주위에서 싸우지말라고
좋은날앞두고싸우지말라고 해서 걍넘어감
근데 오늘 카톡에사진올린거보니까 나랑같은스튜디오 나랑같은 컨셉사진임..ㅋㅋㅋ 스튜디오에서 컨셉사진이 여러개있는데 왜 또 나랑같은건지 속에서열불남..진짜 머라카고싶은데 스트레스엄청밭음
겁나짜증남 (8월에는 예약자리가안남아서 걍 7월에찍는다했음)
나는 박람회 4번다니면서 가격따지고 우리한테맞는 스튜디오찾는데 겁나 힘들게 발품팔았는데 A는걍 다된밥에 숟가락 얹힌것같음
나중에 신혼여행지도같을까봐 난 너무겁이남..무서움
어떻게해야할까 손절이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