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지?
정말 오래만난 너가 그런 결심을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했을지 알것같아...
항상 헤어지고 만나고 화해하고 다시 만나도 도돌임표였지...
하지만 내가 지쳐갈무렵 넌 항상 지치지않고 우리 사이를 응원했지...
그러다 헤어지게되었고...
막상 헤어지니 내 잘못들 내가 못해준것들만 생각나서... 괴롭다
다시 만나자고 미안하다고 돌아가자고 그때 니가 했듯이...
내가 이번엔 응원하겠다고 말했지... 하지만 넌 지쳤는지...
애써 날 외면하고 보고싶지않다고 정말 싫다고 더이상 하기싫다며 돌아섰지.....
내 핸드폰에 너 사진들이 가득하고 지난 추억이 정말 많은대....
막상 그렇게 외면하며 돌아서는 너를 볼때... 믿지도않는 하느님을 찾게되었지
다신 널 찾아갈 용기조차 들지않을것같아... 사람이 살면서 연인사이에는 자존심이고 뭐고,
딱 한번 용기 내야될때가 있다고 들었어... 그래서 난 이번에 정말 용기를내서 내가 잘 하질못하는 미안하단말...까지 용기내서 하며... 정말 이번엔 다를거라고 다시 돌아갈수없냐고 부탁했지
그랬지만 너는 나에게 모진말을하며 돌아섰지..... 정말 많이 그동안 힘들었을거야
이제는 내가 너무 힘들것같애... 너 없는 주말 너 없는 아침과 저녁....항상 생각날거고
그 누굴만나도 너에대한 기억에 잊혀지지않을것같애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나를 보고있지만...정말 나쁜놈이였던것같애
미안하다고 하면 항상 괜찮다며 웃으며 달려와줄거같은대
이번엔 정말 끝인가보다... 오랜 시간을 만났지만.... 점하나 찍으니 남이 되듯이
남이라고 생각한적없고 삶의 일부분이였던 너를 잊기까지...아니 잊을수없을것같아
내가 정말 오래 만나고 많이 좋아했던여자는 너가 처음이였던것같다
정말 나 같은놈말고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진심이야
그동안 못해준거 정말 많은대 비록 같이 없지만 항상 보이지않는곳에서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