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도 안된 신혼입니다 딸아이 하나 있구요 시댁이랑 차로10분 거리로 이사온지 두달째예요 가까운데 살면 자주 만날거라 예상은 했지만 주말은 당연히 보는거고 평일 저 혼자있을때 도착하기 5분전에 다와간다고 통보합니다 집안일도 밀려있고 씻지도 못하고 아기 겨우 밥먹일려고 하면요 수유하고 있으면 밥먹는거 보신다고 벌컥. 남편한테 수유라도 하고있게 한시간전에 미리 연락만 해달라 그한마디 했다고 벌써부터 아내편든다고 난리난리. 이번에 저희집 명의를 시댁에서 몰래 남편명의로 돌린거를 뒤늦게 알아서 제가 처음으로 화를냈습니다. 시댁에서 대출만 해주고 저희가 달마다 갚는겁니다 모자른거 제가 천만원 정도 냈구요 명의변경할때 공동으로 해주신다고 니네들집이니 알아서하라고 말한지 반년도 안됐습니다. 재산세 날라온 고지서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남편한테 이게말이되냐. 내가사는집 명의도 누군지도 모르고 살았냐. 왜 나모르게 마음대로 바꾸냐. 여기가 시댁집이냐. 화가 나더군요 남편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묻자 공동명의로 돌리려면 돈이백 필요하고 돌릴려면 돌리랍니다 그 얘기가 아닌데 말이죠 침묵했습니다 다음날 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안받았습니다 문자로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렇게 오더군요 이게 무슨뜻인지.. 그 다음날도 전화안받고 카톡도 안읽었습니다 들을말도 할말도 없어서요 솔직히 말하면 오만정 다 떨어졌습니다 제가 연락 안받자 남편한테 전화해서 연락 안받는다며 삐진거풀랍니다. 얘기좀하자고 내일 내려오라고 남편이 거기서 제편들었다가 또 벌써부터 편드냐며.. 싫다고 했습니다 얘기를 할거면 명의 바꾸기 전에 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벌써부터 이렇게 마음대로 하시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할까요 제가 친정이 없습니다 아버지도 작년에 돌아가셨구요 제가 친정이 있었어도 그렇게 했을거냐고 묻고싶습니다 자격지심이겠죠.. 아무튼 저는 연락을 안하고 싶지만 그럴순없겠죠 남편도 엄마가 미안하다니까 풀으라는 눈치구요 하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1702
마음대로 하려는 시댁
딸아이 하나 있구요
시댁이랑 차로10분 거리로 이사온지 두달째예요
가까운데 살면 자주 만날거라 예상은 했지만
주말은 당연히 보는거고
평일 저 혼자있을때 도착하기 5분전에 다와간다고 통보합니다
집안일도 밀려있고 씻지도 못하고 아기 겨우 밥먹일려고 하면요
수유하고 있으면 밥먹는거 보신다고 벌컥.
남편한테 수유라도 하고있게 한시간전에 미리 연락만 해달라
그한마디 했다고 벌써부터 아내편든다고 난리난리.
이번에 저희집 명의를 시댁에서 몰래 남편명의로 돌린거를
뒤늦게 알아서 제가 처음으로 화를냈습니다.
시댁에서 대출만 해주고 저희가 달마다 갚는겁니다
모자른거 제가 천만원 정도 냈구요
명의변경할때 공동으로 해주신다고 니네들집이니 알아서하라고
말한지 반년도 안됐습니다.
재산세 날라온 고지서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남편한테 이게말이되냐.
내가사는집 명의도 누군지도 모르고 살았냐.
왜 나모르게 마음대로 바꾸냐.
여기가 시댁집이냐.
화가 나더군요
남편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묻자
공동명의로 돌리려면 돈이백 필요하고 돌릴려면 돌리랍니다
그 얘기가 아닌데 말이죠
침묵했습니다
다음날 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안받았습니다
문자로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렇게 오더군요
이게 무슨뜻인지..
그 다음날도 전화안받고 카톡도 안읽었습니다
들을말도 할말도 없어서요
솔직히 말하면 오만정 다 떨어졌습니다
제가 연락 안받자 남편한테 전화해서 연락 안받는다며
삐진거풀랍니다. 얘기좀하자고 내일 내려오라고
남편이 거기서 제편들었다가 또 벌써부터 편드냐며..
싫다고 했습니다
얘기를 할거면 명의 바꾸기 전에 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벌써부터 이렇게 마음대로 하시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할까요
제가 친정이 없습니다
아버지도 작년에 돌아가셨구요
제가 친정이 있었어도 그렇게 했을거냐고 묻고싶습니다
자격지심이겠죠..
아무튼 저는 연락을 안하고 싶지만 그럴순없겠죠
남편도 엄마가 미안하다니까 풀으라는 눈치구요
하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