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나서 내가 너를 못 잊어 억지로 너를 붙잡고 있었지 이기적임에도 불구하고 너는 그냥 재결합만 거절할뿐 내 모든 걸 받아줬었지. 내가 힘들다는 이유로, 네가 없는게 더 아플거라는 이유로 너를 붙잡았고 고맙게도 너는 딱 내가 버틸 수 있을정도로만 옆에 있어줬어. 그래서인가, 나는 네가 없으면 너무 힘들고 아플 줄 알았어.
근데 네가 완벽히 떠난 날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 생각보다 괜찮아. 난 내가 맨날 울고 술 마시며 너한테 전화 걸고 보고싶다는 말이나 할 줄 알았는데
술은 그냥 친구들끼리 가볍게만 마실 뿐, 너를 잊으려 마신게 아니었어. 좀 의외였어. 네가 있을 때 보다 없을 때가 더 편할 수 있다는게. 네가 없는 게 더 힘들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네가 완전히 없는게 덜 힘들어.
이기적인 나를 받아줬던건 너무 고맙지만 그건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었던 문제라는 걸 지금에서야 깨닫게 됐다.
아직 너를 완벽히 잊지는 못했지만 차츰차츰 잊어가려고 한다.
술집을 가면 너와 함께 했던 추억들 뿐이라 마음이 아프고 가끔 가슴도 먹먹하기도 하고, 네 생각에 가끔 잠을 못 이루고,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오르면 울컥하기도 하지만 잊어가보도록 하겠다.
너만한 남자 없다고, 너랑 했던 편안하고 진득한 사랑 언제 또 해보겠냐며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너보다 좋은 남자는 많을 거고, 너보다 나쁜 남자도 많겠지.
너와 함께 했던 사랑처럼 편안한 사랑도 있겠고, 불편한 사랑도 있겠지.
이제 나와 함께 할 사람은 네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는게 조금 많이 힘들겠지만 두달이 지난 이제서야.
너에게 헌신을 다 했던 그 기간동안 혼자 겨우 무뎌졌고 괜찮아졌다.
그럴 일 없겠지만 내가 더 괜찮아 질때, 정말 네가 아니어도 된다고 생각할때 쯤에 나를 흔들지말아줘라.
네가 없는게 더 힘들 줄 알았어
근데 네가 완벽히 떠난 날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 생각보다 괜찮아. 난 내가 맨날 울고 술 마시며 너한테 전화 걸고 보고싶다는 말이나 할 줄 알았는데
술은 그냥 친구들끼리 가볍게만 마실 뿐, 너를 잊으려 마신게 아니었어. 좀 의외였어. 네가 있을 때 보다 없을 때가 더 편할 수 있다는게. 네가 없는 게 더 힘들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네가 완전히 없는게 덜 힘들어.
이기적인 나를 받아줬던건 너무 고맙지만 그건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었던 문제라는 걸 지금에서야 깨닫게 됐다.
아직 너를 완벽히 잊지는 못했지만 차츰차츰 잊어가려고 한다.
술집을 가면 너와 함께 했던 추억들 뿐이라 마음이 아프고 가끔 가슴도 먹먹하기도 하고, 네 생각에 가끔 잠을 못 이루고,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오르면 울컥하기도 하지만 잊어가보도록 하겠다.
너만한 남자 없다고, 너랑 했던 편안하고 진득한 사랑 언제 또 해보겠냐며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너보다 좋은 남자는 많을 거고, 너보다 나쁜 남자도 많겠지.
너와 함께 했던 사랑처럼 편안한 사랑도 있겠고, 불편한 사랑도 있겠지.
이제 나와 함께 할 사람은 네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는게 조금 많이 힘들겠지만 두달이 지난 이제서야.
너에게 헌신을 다 했던 그 기간동안 혼자 겨우 무뎌졌고 괜찮아졌다.
그럴 일 없겠지만 내가 더 괜찮아 질때, 정말 네가 아니어도 된다고 생각할때 쯤에 나를 흔들지말아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