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 좀 해보고 여러 짧은 인연들도 겪어보고 하면서 살다 보니 결혼해야 할 나이가 되었는데
그냥 외모 괜찮으면 관심갖고 먼저 연락하던 때랑은 참 다르게 신중해집니다.
인터넷에 여혐 심한 분들이 극혐하는 것처럼
'나는 돈 벌어서 혼자 폼나게 혼자 살아야지. 월급 ATM 왜 함?' 이런 주의는 아닌데
아무래도 평생 함께할 사람을 찾는 거라 그런지 너무 어렵네요.
평소에 보던 것처럼 외모도 조금 보면서 그 사람 직업도 같이 보게 됩니다.
(저는 모 그룹 계열사의 재경 직군에 근무하고 있고, 서성한 상경계열출신, 키는 170 후반, 연식 있는 중형차 보유중이며, 부모님께서 은퇴하시고 내어주신 재건축 중인 신축아파트(주변 시세 고려 시, 시세 8억 정도 예상, 30평형대)가 완성되면 거기서 혼자 살 예정입니다. 현재는 오피스텔 거주중. 부모님은 시골에 전원주택 짓고 연금 및 친가/외가에서 물려받은 유산으로 생활하실 예정)
처음에 보이는 게 외모다 보니 내가 찾는 외모여야 하고
그 사람이 계약직 등 불안정한 직업이거나 하면 좀 기피하게 되고
이리저리 살펴봤을 때 성격같은 게 좀 모난 것 같다 하면 기피하게 되네요.
친구가 했던 말 중에 그런 말이 와닿습니다.
'20대 때는 그 여자를 볼 때, 마음에 드는 점에 집중했기 때문에 연애가 어렵지 않았는데
(30대 남자) 결혼하기 쉽지 않은데 아무나랑 할 순 없으니 고민
서울 사는 33 남자입니다
대학교~회사 거치면서
연애도 좀 해보고 여러 짧은 인연들도 겪어보고 하면서 살다 보니 결혼해야 할 나이가 되었는데
그냥 외모 괜찮으면 관심갖고 먼저 연락하던 때랑은 참 다르게 신중해집니다.
인터넷에 여혐 심한 분들이 극혐하는 것처럼
'나는 돈 벌어서 혼자 폼나게 혼자 살아야지. 월급 ATM 왜 함?' 이런 주의는 아닌데
아무래도 평생 함께할 사람을 찾는 거라 그런지 너무 어렵네요.
평소에 보던 것처럼 외모도 조금 보면서 그 사람 직업도 같이 보게 됩니다.
(저는 모 그룹 계열사의 재경 직군에 근무하고 있고, 서성한 상경계열출신, 키는 170 후반, 연식 있는 중형차 보유중이며, 부모님께서 은퇴하시고 내어주신 재건축 중인 신축아파트(주변 시세 고려 시, 시세 8억 정도 예상, 30평형대)가 완성되면 거기서 혼자 살 예정입니다. 현재는 오피스텔 거주중. 부모님은 시골에 전원주택 짓고 연금 및 친가/외가에서 물려받은 유산으로 생활하실 예정)
처음에 보이는 게 외모다 보니 내가 찾는 외모여야 하고
그 사람이 계약직 등 불안정한 직업이거나 하면 좀 기피하게 되고
이리저리 살펴봤을 때 성격같은 게 좀 모난 것 같다 하면 기피하게 되네요.
친구가 했던 말 중에 그런 말이 와닿습니다.
'20대 때는 그 여자를 볼 때, 마음에 드는 점에 집중했기 때문에 연애가 어렵지 않았는데
30대 때는 그 여자를 볼 때, 걸리는 점이 먼저 보이니 연애가 어렵다.'
회사에서 보이는 수많은 비서 분들이야 예쁘시지만 금방 그만두실 분들이기도 하고..
소개팅도 가끔 하긴 하는데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아서 커피 한잔 하고 오거나 하는 경우도
늘어나니 이대로 계속 나이만 먹어가는 건 아닌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