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장기연애 후 이별/남자가 헤어지려고 마음 먹고도 돈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은 것은 무슨 마음일까요?
아직사랑해2019.07.14
조회1,114
4년 연애 후 1년 전부터 사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 달전에 헤어졌습니다. 1년 동안 고민을 했었고 올해 초에 헤어지자고 말할까 생각도 했다고해요. 제가 잡아봤지만 상대방은 재회의 가능성은 전혀 주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이 그런 마음인데도 전 몰랐을 정도로 헤어지기 전까지도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제목처럼 돈과 관련된 부분에서도 그랬는데 데이트비용도 전과 똑같이 내고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헤어지기 한 달 전에도 제 패드가 망가진 게 속상하다며 사주려고 했습니다(저는 남자친구가 큰 돈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받지는 않았습니다). 저에게 좋을 것 같다며 탁상용 공기청정기도 사줬으며 제 생일 선물도 많이 고민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헤어지기 몇 주 전에는 같이 마트를 갔다가 저희 할아버지에게 드리라며 카스테라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헤어지기 얼마 전에 친구와 만나서 놀다가도 제 생각나서 샀다며 인형을 건넸었거든요. 저를 사랑한다고 생각했어요.
남자는 마음이 없으면 돈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나요?? 헤어지기로 한 후 통화에서 제가 물어보니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고 너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은거지라고 했습니다.
헤어지려고 마음 먹고 있었던 것은 확실한데 그렇게 했던 건 그 사람이 헤어질 때 했던 말처럼 사랑하지 않더라도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무슨 마음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헤어졌지만 제가 준 선물들은 하나도 버리지 않고 간직할거라고 하네요. 너무 소중했던 기억들이라면서요.
4년 장기연애 후 이별/남자가 헤어지려고 마음 먹고도 돈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은 것은 무슨 마음일까요?
4년 연애 후 1년 전부터 사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 달전에 헤어졌습니다. 1년 동안 고민을 했었고 올해 초에 헤어지자고 말할까 생각도 했다고해요. 제가 잡아봤지만 상대방은 재회의 가능성은 전혀 주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이 그런 마음인데도 전 몰랐을 정도로 헤어지기 전까지도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제목처럼 돈과 관련된 부분에서도 그랬는데 데이트비용도 전과 똑같이 내고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헤어지기 한 달 전에도 제 패드가 망가진 게 속상하다며 사주려고 했습니다(저는 남자친구가 큰 돈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받지는 않았습니다). 저에게 좋을 것 같다며 탁상용 공기청정기도 사줬으며 제 생일 선물도 많이 고민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헤어지기 몇 주 전에는 같이 마트를 갔다가 저희 할아버지에게 드리라며 카스테라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헤어지기 얼마 전에 친구와 만나서 놀다가도 제 생각나서 샀다며 인형을 건넸었거든요. 저를 사랑한다고 생각했어요.
남자는 마음이 없으면 돈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나요?? 헤어지기로 한 후 통화에서 제가 물어보니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고 너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은거지라고 했습니다.
헤어지려고 마음 먹고 있었던 것은 확실한데 그렇게 했던 건 그 사람이 헤어질 때 했던 말처럼 사랑하지 않더라도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무슨 마음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헤어졌지만 제가 준 선물들은 하나도 버리지 않고 간직할거라고 하네요. 너무 소중했던 기억들이라면서요.
상대방이 이별의 의사는 확고한데 그 동안의 모습이 너무 똑같았기 때문에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