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타트업 소규모 회사 2년차 영업직(30초반 남자)입니다.여러 직장선배님들께 조언 좀 구해보고자 불특정 다수가 보는 판에 한번 올려봅니다.근무조건 적어볼테니 평가 부탁드립니다. -근무조건1. 타지역에 모체 회사를 두고 현재 근무지역에 자리잡은지 얼마 안된 스타트업 지사 2. 주력이 타지역 모체 회사라 대표가 지사에 오는 일이 거의 없음(1년에 2~3번정도) 3. 업계 메이저 브랜드 4. 직원이 나까지 3명. 그 와중에 내가 제일 높음 5. 내가 제일 높아서 회식이 없음(나 술 싫어함) 6. 주 5일, 무조건 6시 칼퇴, 빨간날 무조건 쉼 7. 대표가 신뢰해서 지사의 전체적인 업무는 거의 나에게 믿고 맡김 -> 내가 일 다함 8. 영업용 차량(SUV & 로고X) 반납없이 자차처럼 사용가능 9. 멀리 여행가는 경우 빼고 유류비 법카로 충당 10. 큰거래처(충성고객)가 있어 매출은 지속적으로 나옴 11. 현재 월급 1년 꽉 채우고 7% 인상돼서 세후 220만원 12. 눈치보며 연차사용(딱 할당된 연차사용보단 그냥 허락받고 하루 쉬는 느낌임) 13. 업무가 대부분 외근이라 굉장히 자유롭게 일함. 14. 1년에 전체(모체+지사) 워크숍 3회, 1회 해외 / 2회 국내_사실상 그냥 가서 관광하다 옴 15. 대표가 술을 안마셔서 워크숍때 모여도 술보단 먹방 & 수다 & 자유시간임
현재 제 근무조건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딱 2년차 결혼적령기 직장인들에게 오는 고민이 저에게 온 것 같아요.요즘들어 가장 크게 걸리는 부분이 1. 큰조직에서 배우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음.2. 현재 결혼 얘기가 오가고 있는데 월급 220으로 내사람 고생 안 시키고 잘 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이 너무 큼. 이 두가지 입니다. 사실상 솔로였으면 이런 고민은 좀 덜 됐을텐데, 결혼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주변 친구들은 차량유지비 없이 SUV를 자차처럼 끌고 다니는 것도 무시할 수 없으니 일단은 최대한 버티고 있으라고 하는데,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회사 일단은 계속 다녀볼만 할까요? 아님 빡세게 단기간으로 목표잡고 이직준비할까요?
스타트업 회사 계속 다니느냐 or 이직 준비 빡세게 하느냐 고민입니다.
-근무조건1. 타지역에 모체 회사를 두고 현재 근무지역에 자리잡은지 얼마 안된 스타트업 지사
2. 주력이 타지역 모체 회사라 대표가 지사에 오는 일이 거의 없음(1년에 2~3번정도)
3. 업계 메이저 브랜드
4. 직원이 나까지 3명. 그 와중에 내가 제일 높음
5. 내가 제일 높아서 회식이 없음(나 술 싫어함)
6. 주 5일, 무조건 6시 칼퇴, 빨간날 무조건 쉼
7. 대표가 신뢰해서 지사의 전체적인 업무는 거의 나에게 믿고 맡김 -> 내가 일 다함
8. 영업용 차량(SUV & 로고X) 반납없이 자차처럼 사용가능
9. 멀리 여행가는 경우 빼고 유류비 법카로 충당
10. 큰거래처(충성고객)가 있어 매출은 지속적으로 나옴
11. 현재 월급 1년 꽉 채우고 7% 인상돼서 세후 220만원
12. 눈치보며 연차사용(딱 할당된 연차사용보단 그냥 허락받고 하루 쉬는 느낌임)
13. 업무가 대부분 외근이라 굉장히 자유롭게 일함.
14. 1년에 전체(모체+지사) 워크숍 3회, 1회 해외 / 2회 국내_사실상 그냥 가서 관광하다 옴
15. 대표가 술을 안마셔서 워크숍때 모여도 술보단 먹방 & 수다 & 자유시간임
현재 제 근무조건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딱 2년차 결혼적령기 직장인들에게 오는 고민이 저에게 온 것 같아요.요즘들어 가장 크게 걸리는 부분이
1. 큰조직에서 배우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음.2. 현재 결혼 얘기가 오가고 있는데 월급 220으로 내사람 고생 안 시키고 잘 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이 너무 큼.
이 두가지 입니다.
사실상 솔로였으면 이런 고민은 좀 덜 됐을텐데, 결혼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주변 친구들은 차량유지비 없이 SUV를 자차처럼 끌고 다니는 것도 무시할 수 없으니 일단은 최대한 버티고 있으라고 하는데,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회사 일단은 계속 다녀볼만 할까요? 아님 빡세게 단기간으로 목표잡고 이직준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