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보기만하다 객관적인 의견 여쭙고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모바일이라 맞춤법 및 오타 양해 부탁 드립니다.
돌쟁이 아기 키우고있고
첫애이며 아이가 많이 활동적입니다.
집에서 핸드폰 만질 수 있는 시간은
신랑이 퇴근한 오후 10시 이후입니다.
중간중간 잠깐씩은 보지만, 그냥 부재중 전화 확인 하는 정도입니다.
(참고로 판이나 네이버기사 아이재우고 새벽에 봅니다.)
어제 시어머니 카톡이 와있었습니다.
오후 4시에 보내셨고
제가 확인한건 8시입니다.
답장을 하지않고 확인하자마자 전화드렸으나
받지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들어와서는
시어머니가 자기카톡 보고도 하루종일 연락이없다고
시어머니 우습게보는거냐고 했다네요.
저 통화 내역 찍힌거랑 그전에 카톡 온거 쭉 보여줬어요.
읽씹한적없고
확인하자마 전화드렸다.
전 처음에 저 얘기듣고 메세지가 오전에 왔었나
다시 봤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신랑 보여줄거에요.
다른분들 의견 듣고싶습니다.
이게 시어머니를 무시한건가요?.
댓글 21
Best솔직히 시어머니는 지랄맞아 그럴수있지만 이 상황을 알고도 똑같은소리를 해댄다면 남편이 맞아죽일놈입니다 아니 처음부터 저런소리를 아내한테 했으면 안됏을 말
Best남편 쉬는 날 1일 체험 할 수 있도록 해요. 님도 엄마가 처음일테고 남편도 그러할텐데 굉장히 엄마 아님 안된다는 듯 시도 얼마 해보지도 않고 전화오는데 나도 잘 모르겠네 인터넷 쳐봐 나도 엄마가 처음이잖아? 계속 그 말만 대풀이 하구요 암튼 해보지 않고서는 몰라요 노는 줄만 알고. 님은 친정가서 쉬거나 영화나 마사지 받고 오거나 해요. 전 만화카페에서 신나게 놀았네요ㅋㅋ 계속 폰보고 살면 애는 누가봐준데? 전화 대기조에 있어야함? 요즘 남편들 먼저 알아보고 도와주고 그런 일있음 애기가 있잖아 모를 수 있지 하고 편들어주는 사람도 많은데 ... ㅉ
Best희한해요. 시어머니들 왜 저러신데요? 아들이 독립해서 한 집안의 가장이 되었으면 놔줘야 하고 신경 끄시는게 맞을텐데요. 그냥 잘 사나보다 그런가보다 그렇게 급한 연락이었으면 아들에게 하시면 되구요. 정말 이런 글 보시는 아들 키우시는 며느리분들 타산지석으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아들이 결혼하는 순간 내 꺼 아닙니다.
극혐 쓰니 고생많으시네요
늦게 확인 할수도 있지. 며느리가 지 비서도 아니고 ; 그거에 하소연 했다면 며느리는 내맘대로 해도 되는 사람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거
하여간 시어머니들 아들한테불쌍한척 하는건 오스카 여우주연상 감이죠. 남편이랑 미친듯이 싸우고 다음날 시어머니 전화왔는데 우울한거 티내기도 싫고 그렇다고 웃으며 받기도 싫어서 안받았어요. 딱 한통. 친정엄마 전화도 친구들 전화 다 안받은날인데 시어머니 아들한테 전화해서는 열통도 넘게 했는데 안받는다며 서운하다고 우셨다네요. 남편와서 우리가 싸웠더라도 어른이 열번넘게 전화했는데 궁금해서 라도 받아야지 왜 우리엄마 울게 만드냐 해서 그냥 핸폰 던져줬어요. 확인하라고. 우리엄마랑 친구들 전화도 안받았다고 당신엄마 열번이나 하셨다니까 찾아보라고. 보더니 민망한지 우리엄마 왜그랬지?이 ㅈㄹ 그후부터는 자기엄마가 열번했다 해도 안믿고 뭐라안해요.
어머니, 제가 하루에 몇끼 밥을 정상적으로 먹을수나 있는지는 알고계세요??? 밥을 서서 마십니다. 그런데 핸드폰 확인할 시간이 있는줄 아세요????? 서운하네요. 하고 당분간 연락 받지도 말구 가지도 말아요
얼마나 며느리가 우스웠음 저런 ㄳㄹ를 할까나??????????? 링크 보내는건 좋은데 99.999999999999% 확률로 저 ㅅㄲ는 여긴 여자가 주류고 남자표시도 여자가 남자 정보로 댓글 단거 아니냐고 ㄳㄹ할껄요??????
남편분은 처음부터 아내에 대한 무시가 밑바탕에 깔려있네요. 톡못본걸 가지고 트집잡을 정도면 시어머니도 바닥이 보이네요
애키우다 보니 심신이 지치신듯. 신랑은 그냥 들은 얘기 전달한거임. 그냥 지엄마가 그러니까 그말 그대로 전달한거.. 더하고 빼고도 없고 그냥 전달임. 그러니까 갈켜야됨. 돌쟁이보느라 폰 잘못본다. 급한용무는 전화하고 올라와 얘기하시라. 그리고 돌쟁이 육아중이니 어지간한일은 전달하지말라. 그러면 그말 그대로 전달할겁니다.
바꿔서,아들이나 딸이 저랬대도 아들딸이 나를 무시해서라고 생각했을까.
ㅈㄹ을 한번해야 조용할꺼예요. 암튼 가만히 있는 사람을 꼭 ㅈㄹ하게 만들지.
첫애 낳고 밤낮 바뀌어 새벽까지 놀다 늦게까지 자는데 꼭 잠들고 한두시간 지나 아침 7시도 못돼서 별인 없냐고 무슨인 없냐고. 시부 갓 60 넘었으면서 노인네 처럼 전화라도 아침 문안인사 받고 싶어서 매일 전화오길래 없다고 뭔일 있어야 하냐고 있으면 연락 드릴테니 이시간에 전화 하시지 말라고. 한이틀 지나니 9시쯤 되니 일어났냐? 별일 없냐? 또 시작하길래 이시간 자는 시간이니 12시전에 전화하시지 말라고 별일은 애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 돈 없는거 밖에 없으니 용돈 주시거나 반찬이라도 해다 주실거 아님 묻지 마시라고 아님 매달 애기 기저기 , 분유 값이라도 보테달라고 했더니 그뒤로 전화 없음. 애들 어릴때 밥도 못먹고 먹어도 물말어 반찬도 없이 후루룩 먹고 마는데 쓸데없이 수다는 시모 아들이나 친구들하고 떠들지 애보는 며느리한테 왜 전화질인지. 본인들은 애 안키워봤나 참 생각들 없고 자기엄마 장단에 춤추는 등신도 참 문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