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한테 속은거 같은데 방법좀요

0ㅡ02019.07.14
조회527

[우선 글이 많이 길어요ㅠㅠ 양해 부탁드려요]
거리에서 어떤 젊은여성이 길을 묻더라구요 그래서 아 어디로 가심되요 이랬더니 "어 눈이 너무 맑다,, 학생이에요?"
이래서 "아뇨 일하고 있어요"
이랬더니 아 혹시 어릴때 물에 빠진적이 있냐해서 어 그렇다했더니 "그쵸 , 학생이랑 얘기하는데 코가 너무 맹해~"
이럼서 가족들 어떻냐 뭐 엄마가 약하지 않냐해서 맞다고 요즘 아프시다고 하니까 "엄마 운이 많이 약해요~ 조상님들이 도와주고 있어도 힘이 없어서 다른 조상들이 다 뒤집어 놓고있네,, 공들여서 좋은길 가게 해야되는데" 이래서 아 그렇냐고 (저희 가족이 많이 안좋아서 전 기족한테 약해요ㅜㅜ이 점 감안하고 봐주세요)
그럼 어떻게 하면 되냐하니까 지금 얼마 가지고 있녜서 병원다니는데 담주 쓸거 10빼놓면 20남는다 했더니 그렇냐고 근데 조상님들이 홀수를 좋아해서(사실 이때부터 설마했지만..)
30을 할수 없겠녜서 아 네.. 이러고 30을 찾아서 그 집에 갔어요..
근데 가정집이고 아무것도 뭐 전시되있고 그런게 1도 없더라구요
무튼 거기가서 뭐 제사 지내고 절 엄청많이 하고 종이태워서 손으로 잡고있고 나와서 그 제사밥 다

제사밥 다 먹어야된다면서 다 먹고 그러고 왔는데 그 다음만남에서 또 오라길래 갔더니 가족운이 너무 안좋다고., 가족을 위해서 크게 기부 해야된다길래 얼마나요? 이랬더니 얼마나 할수있는데? 이래서 한30? 이랬더니 피식 웃으면서 원래는 쌀 2~3천만원정도 해야되는건데 돈이 많이 없으니까 500정도 되냐해서 그정도 돈 없다니까 대출받아서라도 해볼 생각없냐고 엄마가 많이 아픈데 크게 복한번 쌓아줘야된다며...
그럼서 자기랑 같이 은행가서 대출받자고 이러길래 아 제가 따로 확인해보고 하겠다하고 빠져나왔는데 담날 바로 은행에 전화해서 대출한도 확인하고 300대출 받았다 톡 남겼더니 저녁에 전화와서 잘했다고 입금해달라고 해서 입금함..(이날, 가족들이 일생겨서 안되겠다 싶었음)

그러고도 거기 몇번 오래서 가면 계속 월급 조사하고 한달에 한번 정성올려야 된다며 10,20 이케 받아가더라고요..
근데 몇일번부터 너무 이상해서 인터넷 찾아보니까 이런 사이비가 많더라구요..
혹시나해서 그사람들에게 사이비 맞죠? 제돈 돌려주세요 이러니까 본인이 담당자한테 보낸걸로 확인될거고 자기들은 돈은 돌려줄수없다길래 그럼 기부한 내역 증명서 달라니까 그것도 서류 절차과정에서 늦게 된다더군요 ㅋㅋ그럼서 계속 전화로 얘기하고 그러다 나중에 한번 더 전화오더니 자기기 머무 감정적으로 대했다고 정확히 원하는게 뭐냐해서 "당연히 제 돈이죠 제돈 돌려주세요" 이러니까 "저희가 그걸 쓰는게 아니여소 돈은 절대 돌려줄수없고 서류만 떼주면 되는거에요?"
이래서 서류 떼줄거면 이틀내로 달라니까 그것도 안된다네요.. 그래서 그럼 돈으로 150만원이라도 달라니까 또 안된데오..그래서 제가 원하는거 하나도 안해줄거면서 왜 전화했냐니까 그냥 정확히 원하는게 뭔지 궁금했다고 계속 그러더라구요..ㅎ
그냥 그러고 끊었어요 ,,,
이고 신고 안되는거죠.. 어케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