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친이 의사라는게 중요한게 아닌데 혹시나 좀 더 많이 눌러주실까 하고 제목을 적었습니다.
결혼을 생각할 나이이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사실 성격때문에 고민이 좀 돼요.
우선 저에 대해 크게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물론 잠은 잘 잤는지 밥은 잘 먹었는지 이런건 자주 연락하죠.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이 정확히 어떤 일인지, 제가 어떤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지 등 저에 대해 혹은 제 주변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아요.
왜그런지 물어봤더니 본인은 제가 무슨일을 하든 무슨 만남을 가지든 사실 상관없대요 그냥 저 자체가 좋은거니까...
근데 뭔가 찜찜하달까?
아 그리고 결혼에 대한 계획 (언제 할지) 과 자녀 계획 (최소 1명) 등 본인과 관련된 저의 의사를 궁금해할 뿐입니다.
그리고 '상관없다'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말그대로 좀 주관이 없는 편이에요.
제가 a가 좋아요 b가 좋아요 물으면 상관없다는 대답이 80%에요.
그리고 솔직히 결혼했을때 우리 부모님은 도와줄 수도 없고 특히 나중에 개원한다고 해도 지원은 없을것이다 라고 못박았는데, 상관없대요. 그게 중요하지도 않고 그냥 저에 대한 느낌이 좋대요 확신이 든대요 (느낌만으로..결혼까지 생각하는남자라니)
그런데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본인이 살아온 이야기 공부했던 것들 앞으로 어떻게 하고싶다는것. 한사람에게 집중하고 그 사람을 만났을때 빨리 결혼까지 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저라고도 직접적으로 이야기했구요. 표현을 안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직접적으로 해줘요.
전반적으로 열정이 없는 사람이 아니에요. 승부욕도 강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를 열정적으로 아끼고 배려한다는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 무척 무던하고 차분하고 무심하고 종종 냉정한 스타일.. 표정이 다양하지 않은 사람이라 그럴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어떤 생각이 드냐면요..
나를 과연 사랑하는걸까? (말로는 사랑한다고 합니다 무척 무심하게...)
혹시 그냥 적당한 외모 적당한 스펙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자라서 만나는걸까? 난 그런 고분고분한 성격은 아닌데..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아닐까?결혼하고 나서도
저는 좀 열정적이고 밝고 역동적인 사람이라면 이 사람은 본인/가족 외에 관심 없고 친구도 많이 없고 말투도 무심하고 쉬는날에 움직이지 않고 쉬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런 성격의 차이에도 결혼하신 분 있으신가요..?
이런 고민을 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꼭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심한 성격의 의사 남친, 결혼 어떨까요?
사실 남친이 의사라는게 중요한게 아닌데 혹시나 좀 더 많이 눌러주실까 하고 제목을 적었습니다.
결혼을 생각할 나이이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사실 성격때문에 고민이 좀 돼요.
우선 저에 대해 크게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물론 잠은 잘 잤는지 밥은 잘 먹었는지 이런건 자주 연락하죠.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이 정확히 어떤 일인지, 제가 어떤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지 등 저에 대해 혹은 제 주변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아요.
왜그런지 물어봤더니 본인은 제가 무슨일을 하든 무슨 만남을 가지든 사실 상관없대요 그냥 저 자체가 좋은거니까...
근데 뭔가 찜찜하달까?
아 그리고 결혼에 대한 계획 (언제 할지) 과 자녀 계획 (최소 1명) 등 본인과 관련된 저의 의사를 궁금해할 뿐입니다.
그리고 '상관없다'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말그대로 좀 주관이 없는 편이에요.
제가 a가 좋아요 b가 좋아요 물으면 상관없다는 대답이 80%에요.
그리고 솔직히 결혼했을때 우리 부모님은 도와줄 수도 없고 특히 나중에 개원한다고 해도 지원은 없을것이다 라고 못박았는데, 상관없대요. 그게 중요하지도 않고 그냥 저에 대한 느낌이 좋대요 확신이 든대요 (느낌만으로..결혼까지 생각하는남자라니)
그런데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본인이 살아온 이야기 공부했던 것들 앞으로 어떻게 하고싶다는것. 한사람에게 집중하고 그 사람을 만났을때 빨리 결혼까지 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저라고도 직접적으로 이야기했구요. 표현을 안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직접적으로 해줘요.
전반적으로 열정이 없는 사람이 아니에요. 승부욕도 강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를 열정적으로 아끼고 배려한다는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 무척 무던하고 차분하고 무심하고 종종 냉정한 스타일.. 표정이 다양하지 않은 사람이라 그럴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어떤 생각이 드냐면요..
나를 과연 사랑하는걸까? (말로는 사랑한다고 합니다 무척 무심하게...)
혹시 그냥 적당한 외모 적당한 스펙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자라서 만나는걸까? 난 그런 고분고분한 성격은 아닌데..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아닐까?결혼하고 나서도
저는 좀 열정적이고 밝고 역동적인 사람이라면 이 사람은 본인/가족 외에 관심 없고 친구도 많이 없고 말투도 무심하고 쉬는날에 움직이지 않고 쉬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런 성격의 차이에도 결혼하신 분 있으신가요..?
이런 고민을 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꼭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