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든애들도 많겠지 근데 요즘은 패션레즈들에 그냥 멋져보이려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슬퍼 힘들어 이런식으로 우울증을 과시하고 자해하는애들이 많은거 같아서.. 진짜 이해안돼 자해하고 기분 나아진후에 흉터보면 졸라쎄게 현타오던데.. 요즘 애들사이 트렌드가 그거냐 레즈되고 자해대결하고 내가 세상에서 젤 힘들어 과시하기.. 당연히 요즘 학생들 스트레스 장난아닌건 알지 나도 스트레스 개심한데 근데 이렇게 무거운 이야기가 그냥 멋져보이는걸로 보이고 유행인게 난 좀 그럼...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아서 추가할게 ㅠㅠ 나도 어릴때부터 우울증 앓아왔고 현재도 공황장애 앓고있어 나 또한 양성애자고.. 나도 충분히 힘든마음 많이 이해하고 알아 그런 친구들이 어떤 이유든간에 많이 힘든건 충분히 나도 알고있어 하지만 내가 말하고싶은건 그런걸 단순한 패션, 멋져보이려는용으로 쓰려는 친구들이 많더라구 난 이런 무거운주제를 가볍게 멋져보이려고 그렇게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이야기였어 ㅠㅠ 내 글로 상처받은 친구들에게 정말 미안해.. 톡선에서 무거운이야기 해서 미안해 다들 좋은 하루보내!
우울증 자해 유행인거 나만 이해안되냐
댓글 109
Best그렇게 티내는 애들도 병은 맞음. 애정결핍이거든. 저렇게라도 사람들한테 관심받고 싶고 이목 끌고 싶은거임.
Best자해하기가 쉽나 쨌든 걔네도 아픈 애들인 것임... 그냥 유행이다 패션 자해다 하는 인식이 오히려 바뀌어야 한 다고 생각
Best난 진짜 힘들어서 자해하는데 그게 유행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체를 통해서 자해라는것의 존재를 알게 되고 하게되는건데 점점 시대가 변하면서 그 나잇대가 어려진건 맞는것같아...
근데 우울증을 과시하려고 자해하는 애들도 결국 우울증이 있는거 아님? 나 우울증 심할땐 자해했었는데 상태 괜찮을땐 소름 돋아서 자해하는 상상도 못하겠더라 결국 걔들도 힘들고 자기만의 문제가 있는거... 그냥 그 우울에 반응하는 방법이 다른거지 ㅇㅇ 꽁꽁 숨기는 애들도 있는거고 도움이 필요해 관심을 달라는 애들도 있는거고... 관심 끄는것도 우울증의 증상 중 하나임 그냥 관종으로 치부할것이 아님
패션레즈 뭐임 처음 듣는데
패션레즈는 뭔데?
자해에 트리거가 왔나봅니다. 내가 40살이고 아들이 12살이니까... 나도 우울증을 이겨 냈으면 좋겠네요. 함께 사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학교에서 청소년 상담도 받고 병원도 3~4군데 다니면서 자신에게 친절한 으사에게 처방 받구요. 우울 조울 조현 공황장애 기분부전 정신분열 거의 다 뇌의 호르몬이 잘 전달 안되서 생기는 질병이니까 병원가서 꼭 약과 상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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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도 사람성격따라서 나뉨ㅠㅠ 난 우울증왔을때 자해 안했음 휴대폰 아예 안보고 하루종일 학교에서 책읽거나 자고 집오면 또 자고 눈뜨면 뜨거운물에 피아노곡 들으면서 샤워하고 새벽 세시까지 달만 쳐다보다 잠들고 그랬음 매번 말하는데 눈뜬 시체마냥 살았음 몇개월을 ㅋㅋ 웃긴게 내가 그때 눈빛이 달랐다고 느꼈음 그냥 생각이 없어 ㅈㄴ짜 시체마냥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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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환자인데 진짜 그런거 극혐임;;;
이게 우울증 인 거 티 나는 사람이랑 티 내는 사람이랑 잘 구별 해야 함 내 경우는 평소에는 괜찮아 근데 오빠 새끼나 가족 때문에 힘들어지면 힘든 거 다 떠올리면서 트위터에 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