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0년차 41살 주부입니다.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두서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제목 그대로 내 지인들 내친구들 친구신랑들 하물며 친정식구들 남동생 올케에게시댁에서도 당연하게 내 흉을 그렇게 봅니다. 흉이라고 하니 좋은말같네요 아주 대놓고 욕을 합니다.사실 그대로를 얘기 하는게 아니라 과장도 하며 듣는 저는 처음엔 그냥 넘겼는데 이젠 도가 지나칩니다. 신혼땐 시어머니께 남편 엄마 우리집와서 냉장고 한번 열어봐시엄니 왜?남편 먹을게 한개도 없다 우리집에서는 기름 튄다고 삼겹살 절대 안구워준다 집에서 밥안한다 우린 맨날 사먹는다 집에서 내가 청소를 하니 안하니로 시작하며지금은 애 육아을 어떻게 하니마니 집에서는 어떻게 한다는둥 처음엔 그냥 넘겼고 나중엔 돌아오는길에 하지말라고 화도 내보고 나중엔 동생 앞에서 내얘기를 하길래 바로 앞에서 욕도 해봤습니다. 근데도 고쳐지지가 않네요 어젠 술먹고 내친구 부부모임에서 또 내 욕을 합니다. 친하지않은 친구의 남편이 있어서 앞에서는 참았다가 집에 돌아오는길에 그만하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곤 지금까지 너무 화가나서 미칠것같네요이런거 어떻게 고치죠? 434
내 지인들에게 내 흉보는 남의편
안녕하세요
결혼 10년차 41살 주부입니다.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두서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제목 그대로 내 지인들 내친구들 친구신랑들 하물며 친정식구들 남동생 올케에게
시댁에서도 당연하게
내 흉을 그렇게 봅니다. 흉이라고 하니 좋은말같네요 아주 대놓고 욕을 합니다.
사실 그대로를 얘기 하는게 아니라 과장도 하며
듣는 저는 처음엔 그냥 넘겼는데 이젠 도가 지나칩니다.
신혼땐 시어머니께
남편 엄마 우리집와서 냉장고 한번 열어봐
시엄니 왜?
남편 먹을게 한개도 없다
우리집에서는 기름 튄다고 삼겹살 절대 안구워준다
집에서 밥안한다 우린 맨날 사먹는다
집에서 내가 청소를 하니 안하니로 시작하며
지금은 애 육아을 어떻게 하니마니
집에서는 어떻게 한다는둥
처음엔 그냥 넘겼고 나중엔 돌아오는길에 하지말라고 화도 내보고
나중엔 동생 앞에서 내얘기를 하길래 바로 앞에서 욕도 해봤습니다.
근데도 고쳐지지가 않네요
어젠 술먹고 내친구 부부모임에서 또 내 욕을 합니다.
친하지않은 친구의 남편이 있어서 앞에서는 참았다가
집에 돌아오는길에 그만하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곤 지금까지 너무 화가나서 미칠것같네요
이런거 어떻게 고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