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때

순수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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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마태복음 9:17)

예수님이 행하신 첫 이적이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일입니다.

바로 요한복음 2장에 기록된 가나 혼인 잔치에 초대되어 포도주가 없다는 모친 마리아의 말에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라며 


대화 내용이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가운데 행하신 이적입니다.


예수님과 상관없고 때가 이르지 아니했다 함에도 마리아는 무엇인가 예상이라도 한듯 

하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당부했고, 



예수님은 하인들에게 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명하시고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자 그것을 맛본 사람들은 포도주의 맛에 감탄합니다.



왜 포도주 이적을 행하셨을까요?

혼인잔치 집이라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된 이 문장을 인용하여 강연에서 자주 사용합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이 문장에는 엄청난 천국에 관한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하시면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된다 하셨습니다. (마 9:14~19)


포도주는 혼인잔치와 때와 관련 있습니다

가나 혼인 잔칫집에서 최초의 이적을 행하실 때 예수님은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라며 때를 중요시하셨습니다.


가나 혼인 잔칫집에서는 입으로 마시는 포도주 이적을 행하셨다면

말 9장에서는 금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시며 혼인집 비유를 들어 귀로 들어먹고 마시는 하나님의 영의 양식 포도주 이야기를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1-3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이시니(요 15:5) 예수님의 입에서 증거 되는 말씀은 참 포도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을 참된 양식이다 참된 음료라고 하셨습니다(요 6:55)

그러나 예수님으로부터 증거 되기 시작한 천국 복음 이전의 것 즉 모세율법은 묵은 포도주가 됐음에도 사람들은 묵은 포도주를 더 좋아한 다라며 예수님께서는 안타까워 하셨습니다(눅5:39)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④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헬, 참이〕

요한복음 1:17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천국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하는 시점은 모세율법 시대가 끝나고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된 진리로 자유하는 새포도주 양식으로 거듭나야 하는 때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모세율법에 메어 율법에 종살이를 하며 율법만을 내세웠던 것입니다


묵음 포도주 모세율법이 아닌 예수님의 천국 복음의 새 말씀 새 포도주를 새롭게 새 마음에 담아 거듭나고 진리로 율법에서 자유할 수 있는 때었는데도 말입니다.


그렇지만 신랑 되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죗값으로 내어주는 때도 있었으니 그때가 바로 신랑 되신 예수님을 빼앗기는 때요 그때부터 다시 영적 밤이 되어 예수 포도나무에서 난 포도주 양식은 들어먹을 수 없고 신랑 되신 예수 신랑을 빼앗긴 때부터 새 포도 주요 참된 하나님의 영적 양식을 먹을 수 없어 영적 금식을 할 수밖에 없으니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면 금식한다"하셨던 것입니다.


또 어느 때까지는 부분적으로 아는 것만 가르치는 말씀에 밤 같은 신앙을 할 수밖에 없지만(요 9:4)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고전 13:10) 즉 참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실 때가 있다고 알려주셨으니 그 때에는 2천 년 전 모습같이 자기 욕심이 나 채우려 하나님 예수님 내세워 자기 생각을 전하며 자기 욕심을 채우는 성경 66권 육하원칙으로 증거도 못해주는 자칭 목사라는 사람들 밑에 있을 것이 아니라(요 8:44)  구하고 찾고 두드려 참 포도주 새 포도주 새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하고 거듭나야 합니다(히8:10~12,벧1:23)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8-20

주님 다시 오실 때에

홍수가 나서 다 멸하기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해 멸망 받았던 노아 때와 같다 하셔으니

말씀에 경각심을 가지고 경계 삼고 성경을 기록해 전해주신 이유를 명심하여야겠습니다.


역사를 기록해 주신 이유는 거울과 경계 삼으라 하셨고(고전 10:11) 장래사를 미리 기록해 주신 이유는 이루실 때 믿으라고 미리 기록하여 약속으로 주셨으니(요 14:29)  천국에 소망을 두고 구원받기 위한 신앙을 할 것 같으면 때도 알아야 하고 다시 오실 신랑 되신 예수님께 신부로 준비시킨다는 바울의 말씀처럼(고후 11:2) 아버지 나라에서 나는 포도주로 준비도 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계시를 증거 받는 일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6

초림 때는 영혼 구원받을 자들을 위해 단번에 십자가에 희생 제물로 드려 죗값을 지불하셔서 죄 값을 해결하셨고, 하나님 우편에 가셨다가 다시 오실 때는 죄를 짓게 만든 사단 마귀마저 잡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육천 년의 역사를 끝내시고 죄와 상관없는 자들 곧 신약의 예수님의 약속된 새 포도주 영의 양식을 증거 받고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거듭난 자들에게 다시 오셔서 함께하시는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께서 일을 마치고 안식하시는 때도 있으니 말입니다.



15 〔일곱째 나팔 소리〕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요한계시록 11:15)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 9:28)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①드러나리로다 〔어떤 사본에, 타지리라〕(베드로후서 3:8-10)

참 포도나무 씨인 예수님을 시작으로 참 포도나무 농사를 지어 하나님 곡간으로 들이기 원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때에 참 신앙인들 모두 권력으로 다스리는 무지한 자들 밑에 있지 말고 찾고 구하고 두드려 생명의 말씀인 빛을 소유하고 빛의 자녀 되어 약속된 유업을 받아 누리는 신앙의 참된 자들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