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폐아가 자신의 자녀 어린이집 같은 반에 있는게 걱정이라는 글에.. 더불어 살줄모른다..장애가죄냐..당신애도 평생건강할것같냐 등등댓글을봤어요. 그럴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오늘5살난 아들과 백화점갔다가, 밖이보이는 전망엘레베이터를 탔는데.. 고딩처럼보이는 자폐증 같은분과 그부모가타네요.5살아들이 창밖을보며.. 우리 여기서떨어지면 어떡해?라며흔히 5살이할수있는 상상과생각을 얘기하던찰나.. 그 장애있는 학생이.. 떨어지면 넌죽어.넌죽어. 넌죽을꺼야. 죽어.죽어. 하며 큰소리로반복하며 저희 아이를 밀치듯 하더라구요. 너무놀래고 넘당황했어요. 제가 놀라며 오버하면 그분위기 그상황 애매할듯하여그냥 아들안고 다음층에 내렸어요. 학생의 부모님은 늘 있는일인냥, 안돼,쉿,조용 하였으나 저는 너무위협적이였고, 제아들은 왜 저형아가 나죽으라고하는거야? 하면 너무 놀라우면서도 이상하리만큼 무덤덤하더라구요. 장애가있는 이웃과 더불어사는 삶을 배워가는것은 당연한것이나.. 아직무언가 선별할수없는 5살의 나이에.. 몸이아닌 나와다른 정신의 세계를갖고있는 사람과 더불어사는것은.. 너무 과한일인것같다고여겼습니다. 맘충아닌 제대로된 양육을 위해서 이런상화에는 어떻게하는것이 맞는건가요?41757
장애앞에서의 맘충의 정답
더불어 살줄모른다..장애가죄냐..당신애도 평생건강할것같냐 등등댓글을봤어요.
그럴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오늘5살난 아들과 백화점갔다가,
밖이보이는 전망엘레베이터를 탔는데..
고딩처럼보이는 자폐증 같은분과 그부모가타네요.5살아들이 창밖을보며..
우리 여기서떨어지면 어떡해?라며흔히 5살이할수있는 상상과생각을 얘기하던찰나..
그 장애있는 학생이..
떨어지면 넌죽어.넌죽어. 넌죽을꺼야.
죽어.죽어. 하며 큰소리로반복하며
저희 아이를 밀치듯 하더라구요.
너무놀래고 넘당황했어요.
제가 놀라며 오버하면 그분위기 그상황 애매할듯하여그냥 아들안고 다음층에 내렸어요.
학생의 부모님은 늘 있는일인냥,
안돼,쉿,조용 하였으나
저는 너무위협적이였고,
제아들은 왜 저형아가 나죽으라고하는거야?
하면 너무 놀라우면서도 이상하리만큼 무덤덤하더라구요.
장애가있는 이웃과 더불어사는 삶을 배워가는것은 당연한것이나..
아직무언가 선별할수없는 5살의 나이에..
몸이아닌 나와다른 정신의 세계를갖고있는 사람과 더불어사는것은..
너무 과한일인것같다고여겼습니다.
맘충아닌 제대로된 양육을 위해서 이런상화에는 어떻게하는것이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