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우울증입니다 이글을 써볼라고 8년만에 네이트 로그인을 해봅니다확실하게 우울증이라고 판단이라는건 제가 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는데하는 행동들과 모습들을 보면 영락없이 중증의 우울증입니다혹시라도 우울증을 겪어보신분들은 조언좀해주세요 약 한달전 여친이 저한테 고백을 해서 저는 받아들였구요원래부터 알던얘였고 좀 별난 얘라는 건 알고있었습니다수년간 저한테 대쉬를 해왔고 저는 친구사이 이상으로는 거절을했고요심지어 제가 다른 여자친구가 있을때도 이 애가 저한테 대쉬를 했었어요 계속그런데 한달전에 결국 제가 그아이의 정성에 못이겨서 결국 고백을 수락했늗네요알고보니 마음이 심하게 아픈 아이였습니다애정결핍+자기비하+엄청나게 낮은 자존감+부모님의 구박그래서그런지 저한테 의지하는게 매우 심하구요얘는 저만 만나면 엄청나게 행복해하고그냥 말그대로 세상에 저밖에 안보이는 사람같습니다근데 집과 직장에 가면 그 아이는 엄청나게 우울감으로 힘들어하고직장에 적응도 잘 못하는 것같아요제가 토닥여주고 행복하게 해논채로 집에 보내면 집에도착하자마자그아이는 부모님한테 구박을 듣고 자살하고 싶다고 죽고싶다고 저한테 카톡을 보냅니다막 자기안의 또다른 자신이 울고있다고 이중인격처럼 말을 하기도 하고요그럴때 저는 소름이 돋습니다; 내가 엄청난 얘랑 사귀게 되버렸구나 하고....인터넷에서 수많은 자료들을 검색해보며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그냥토닥토닥해주고 그냥 모든 말들을 들어주고 병원에 데려가보라는 말들인데여친도 자기자신의 마음이 좀 아픈걸 알고있습니다그래서 병원에 가보자니깐 자기는 이미 병원에 간적이 있다고하면서의사들은 다 똑같은 말들만 하면서 소용이 없다고 하면서 안간다고합니다하그럼 내가 천년만년이고 그런 비관적이고 우울한 말들을 다 들어줘야한다는 건가카톡한 내용들도보면 거의다 여친의 직장과 집에서 구박받고 힘들었던 일들과그것과 관련된 우울한 이야기들, 비관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그거에 대해제가 위로주는 말들이 대부분이고저는 하루하루 그런 말들을 듣는것도 고역이고 지치고 힘들고다른때처럼 평범한 연애를 하고싶었는데 저는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생전 처음겪어보고그것도 심지어 여자친구라니 진짜 황당하고 억울하고...저는 오히려 보통사람보다 자존감이 높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우울증의 정반대 상극에 있는사람인데 그래서그런지 이런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 대해 이해도 할수없고제가 성격도 직설적이고 거짓말을 못해서 이얘한테 쓴소리를 몇번한적이 있었거든요근데 우울증에 걸린사람한테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독이된다는 거를 나중에 알았어요 이얘가 저한테 의지하는게 너무커서 저도 잘해주고싶은데헤어지자고 말하면 얘가 진짜 자살할것같애요 그래서 헤어지자고도 겁나서 못하겠어요사귀기전에 거의 6년동안 저를 짝사랑했던 얘에요 그래서 그런지 사귀고나서저한테 의지하는게 엄청나게 심해진것같습니다 저도 만날때마다 최대한 잘해주려고하고요오히려 제가 떠나지 않게하려고 이 얘는 제 모든 말과 기분을 따르려고하는거 같습니다우울증을 어떻게든 완화를 시켜보고싶은데요 우울증 겪었던 분들의 충고가 필요합니다글이 두서가 없었네요 죄송합니다 진짜로 제가 데이트할떄 만나서 기운을 복돋아줘서 보내면나중에 집도착해서 카톡으로 죽고싶다라는 말을 들으면하 내가 한 위로들과 정성이 진짜 아무런 쓸모짝에도 없는 건가 생각이드네요
여자친구가 우울증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약 한달전 여친이 저한테 고백을 해서 저는 받아들였구요원래부터 알던얘였고 좀 별난 얘라는 건 알고있었습니다수년간 저한테 대쉬를 해왔고 저는 친구사이 이상으로는 거절을했고요심지어 제가 다른 여자친구가 있을때도 이 애가 저한테 대쉬를 했었어요 계속그런데 한달전에 결국 제가 그아이의 정성에 못이겨서 결국 고백을 수락했늗네요알고보니 마음이 심하게 아픈 아이였습니다애정결핍+자기비하+엄청나게 낮은 자존감+부모님의 구박그래서그런지 저한테 의지하는게 매우 심하구요얘는 저만 만나면 엄청나게 행복해하고그냥 말그대로 세상에 저밖에 안보이는 사람같습니다근데 집과 직장에 가면 그 아이는 엄청나게 우울감으로 힘들어하고직장에 적응도 잘 못하는 것같아요제가 토닥여주고 행복하게 해논채로 집에 보내면 집에도착하자마자그아이는 부모님한테 구박을 듣고 자살하고 싶다고 죽고싶다고 저한테 카톡을 보냅니다막 자기안의 또다른 자신이 울고있다고 이중인격처럼 말을 하기도 하고요그럴때 저는 소름이 돋습니다; 내가 엄청난 얘랑 사귀게 되버렸구나 하고....인터넷에서 수많은 자료들을 검색해보며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그냥토닥토닥해주고 그냥 모든 말들을 들어주고 병원에 데려가보라는 말들인데여친도 자기자신의 마음이 좀 아픈걸 알고있습니다그래서 병원에 가보자니깐 자기는 이미 병원에 간적이 있다고하면서의사들은 다 똑같은 말들만 하면서 소용이 없다고 하면서 안간다고합니다하그럼 내가 천년만년이고 그런 비관적이고 우울한 말들을 다 들어줘야한다는 건가카톡한 내용들도보면 거의다 여친의 직장과 집에서 구박받고 힘들었던 일들과그것과 관련된 우울한 이야기들, 비관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그거에 대해제가 위로주는 말들이 대부분이고저는 하루하루 그런 말들을 듣는것도 고역이고 지치고 힘들고다른때처럼 평범한 연애를 하고싶었는데 저는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생전 처음겪어보고그것도 심지어 여자친구라니 진짜 황당하고 억울하고...저는 오히려 보통사람보다 자존감이 높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우울증의 정반대 상극에 있는사람인데 그래서그런지 이런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 대해 이해도 할수없고제가 성격도 직설적이고 거짓말을 못해서 이얘한테 쓴소리를 몇번한적이 있었거든요근데 우울증에 걸린사람한테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독이된다는 거를 나중에 알았어요 이얘가 저한테 의지하는게 너무커서 저도 잘해주고싶은데헤어지자고 말하면 얘가 진짜 자살할것같애요 그래서 헤어지자고도 겁나서 못하겠어요사귀기전에 거의 6년동안 저를 짝사랑했던 얘에요 그래서 그런지 사귀고나서저한테 의지하는게 엄청나게 심해진것같습니다 저도 만날때마다 최대한 잘해주려고하고요오히려 제가 떠나지 않게하려고 이 얘는 제 모든 말과 기분을 따르려고하는거 같습니다우울증을 어떻게든 완화를 시켜보고싶은데요 우울증 겪었던 분들의 충고가 필요합니다글이 두서가 없었네요 죄송합니다 진짜로 제가 데이트할떄 만나서 기운을 복돋아줘서 보내면나중에 집도착해서 카톡으로 죽고싶다라는 말을 들으면하 내가 한 위로들과 정성이 진짜 아무런 쓸모짝에도 없는 건가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