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결심하게 한 사장 요약

ㅇㅇ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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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심이 많음 - 직원들한테 외부 업체와의 통화 내용 재연 시키고 피드백 함

2. 상상이 지나침 - 사소한 말과 메일 문구에 지나친 의미를 부여하고 이상하게 추측함 (주요 회의소재ㅋ 듣고 얼마나 현실성 있는지 답해줘야 함ㅋ 동의 안 하면 새로운 추측 GO)

3. 말투가 재수없음 - 나이 50넘어도 아래 직원들 앞에서 이름이나 이새끼 저새끼로 불림 (애정이 담겼다는 표현: 야 C, 어이구 지랄, ㅈㄴ)

4. 모든 일을 진행할 때 빨리빨리만 함 - 나중에 리콜이들어오든 말든 제품 빨리 만들면 장땡 (후회는 잠시, 모든 건 직원 탓ㅋ "말렸어야지!")

5. 입이 가벼움 - 협력사 대표들과 나눈 비밀 얘기 다 퍼뜨리고 다니고 나중에 기억 안 난다고 오리발 (접대부 부른 썰, 가정사 등)

6. 너무 더러움 - 가뜩이나 지성인데 머리나 몸에 비누 안 써서 기름 쩐내 나고 손 닿는 곳마다 코만지고 묻은 기름 자국 남음

7. 되려 당함 - 남 등쳐먹으려다가 결국에 지가 당함 (디게 억울해 함)

8. 지능이 낮음 - 망하거나 당한 다음에 같은 과정을 반복함

9. 뻔뻔함 -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고마움은 느끼지 않음 (99번 도와줘도 1번 안 도와주면 또라이에 개xx)

10. 자신을 잘 모름 - 지 같은 사람들한테 그렇게 살지 말라고 조언함 (냉정하게... 때론 인자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