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알바 구하는게 좋을까?

유유2019.07.18
조회25,216
24 카페알바녀임 사실 이전에도 카페 몇번 다닌적 있어서 일은 쉽게배웠고 같은 알바분들이랑도 얼굴 몇번 보면서 친해지고 열심히 알바 다니고 있는데

매니저가 나 자르려는거같아서 불안불안함 개꿀알바고 지금 학원도 다녀야하는데 ㅠ

1. 일단 매니저는 꽤 꼼꼼한 성격임
설거지하는데 싱크대에 벽에 물튄 자국까지 신경쓰는 사람.. 근데 내가 일한지 아직 한달이 안되어서 이 카페의 기준? 매니저가 생각하는 기준? 그런게 살짝 애매함. 원래 다니던 알바분들도 종종 기준 못맞춰서 까임. 우리 매장에선 밀크티가루같은게 반 정도 남아있으면 안채우고(자원 빨리닳는다고..) 오히려 채우면 욕먹는 그런곳임.. ㅎ 차라리 가득가득 채워놓는게 룰이면 고민없는데.. 근데 잘 나가지도 않는 민트초코가루가 반정도 남아있다고 이거 왜 안채웠냐 뭐라 함.. 저번에 곡물라떼가루 채웠다가 잘 나가지도 않는거 채워놨다고 고나리받았는데 ^^

2. 내가 대타 거절함
원래 내가 수목금 오전인데 주말에 일해줄수 있냐 해서 가족행사 있다고 거절했는데 카톡으로 ‘아 됐어요’ 이러고 답이 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미운털 박힌건가?

3. 매니저가 계산해놓은 순수익 계산서를 보게되었는데 매출이 잘 안나옴..
평수가 30평은 넘는것같은데 순수익이 330정도임. 보통 매출이 안나오면 알바를 자르는데.. (이하생략..


어떻게 생각해? 내가 텃세처럼 느끼는 부분도 매니저니까 당연히 예민해야 할 부분인건가?
현직 매니저이신 분들이 답변 달아주심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