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필력이 많이 좋지않아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해요.모든것은 100%실화이니 잘 보고 조언좀 부탁드려주세요. A는 저에게 20살 대학 유학시절부터 (5~6년지기) 한 동갑네기 친구였습니다.그는 유쾌하고 친구들을 잘챙겨주고 의리남(처럼보이는) 친구였습니다. 처음20~21살때에는 저는 A의 트러블 메이커의 기질이 보이는 친구였기때문에 거리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1살 제가 연애의 아픔과 트러블, 주위 친구들의 군입대등으로 인해 기댈수 있던 친구가 A한명 뿐이였습니다.A는 무엇을 하던지 저에게 없는 결단력이 있었고, 저는 그것을 부러워 했습니다. 뭔가 없어도 항상 뭔가 있는 척 하며 지내는 그친구가 부러운 소심한 저였습니다. A라는 친구는 여성편력이 있던 친구로써21살때는 A가 한학기전에 같이 살던 친한동기 B애의 여자친구랑 같이 잠을 잔 그친구는 모든 동갑친구들에게 비난의 화살과, 친하게 지냇던 A의 친구 B의 여자친구랑 같이 잠을 잔 사실이 다른곳에 있던 B에게까지 들려 그 둘은 손절을 했습니다. 물론 B와 저도 친구였긴하지만 그당시 그렇게 친한 친구는 아니였지요.다른 사람들은 비난해도 저는 A가 그냥 한번의 실수였겠구나 싶어 거리를 두며 친구관계를 유지했지요. 교환학생으로 타지역에 가기전에 그친구랑 해외여행으로 일본을 같이 가기도 했고 A의 어머니 /아버지 두분(이혼하심) 을 다 뵈었고 베프라는 두터운 우정을 쌓아갔던 무렵이였습니다.22살때 저는 원래있던 곳에서 다른 지역으로 1년간 교환학생을 갔습니다.그후에 23에 군입대를하고 마침 그 친구도 군복무 중이라 저희는 휴가때마다 혹은 서울에 모여서 항상 같이놀고 같이 즐기며 같이 짧게 살았지만 나름 굴곡진 인생의 여담을 나누고 서로에게 위안이 됐던 사이였습니다. 그렇게 군전역후에 한학기 먼저 복학해있던 A는 복학과정에있어서 저를 도와주고 챙겨주게 됍니다.들리는 바에 의하면 동갑친구들모두가 같은 학년으로 복학하게되고 그렇게 인싸였던 그친구가 저 없는 한학기동안 집에 틀어박혀 공부만 했다는 그 사실을 알고 정말로 놀라웠습니다.당연 유학생이기에 원래부터 한국인과 담을쌓고 지내와 같은 한국인 친구가 많지 않던 저에게 A는 큰 위안이 돼는 친구이기도 하고 베프라 불릴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였지요.하지만 항상 문제점은 여성편력이였습니다.제 여자인 친구와 있는 자리에서 친구는 항상 제 친구에게 찝적대었습니다.아.. 뭐 친구가 제 친구 좋다는데에 저는 관계가 없다고보아 오히려 저는 여사친에게 A랑 잘해보아라 좋은친구다 직접적으로 도와주진 못하여도 간접적으로 나마 도움을 주려 노력했습니다.결과는 여사친C,D 둘다 그친구랑 잘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후도 저는 여사친C,D랑도 어중간한 (복학후에 급친해진 친구들이여서) 관계로 남아 학교생활하는데 A에게 더 의존할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2018년 다사다난한 한해가 지나고, 저는 한국에 일주일간 체류후에 일본에 가서 저의 친구들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내고 A에게 줄 조그마한 선물들과 과잣거리들을 들고 다시 복학1개월전에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3월에 학기가 시작하므로 2월은 수업도 없고 A친구와 다른친구들과 해서 술먹으러 돌아댕기고 하다 어느 웨스턴 바에서 둘이 술을먹던 도중 마음에 드는 여성분E를 발견했습니다. 베프 A에게 부탁해 너무 귀여운 저분과 친해지고싶었지만 말을 잘못거는 소심한 저와 이미 복학후 자존감이 낮아진A(친구B의 전여자친구일때문에 B와의 관계회복 불가로인해 여론이 좋지않았던시기) 는 그냥 멀뚱히 쳐다보며 술이나 마셨습니다. 제가 취기가올라서 무슨 자신감인지 몰르겠지만 A에게 "내가 다녀올게" 하고 바로 E주위의 서양인친구들에게 먼저 말걸고 자연스레 합석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현지사람일줄 알았던 E는 현지에서 회사를 다니는 한국사람이였습니다.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누고 베프 A도 같이 합석해도되겠냐 정중히 물어 다같이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술자리가 끝나고 집가는길에 E는 저에게 연락처를 교환하자 하여 제 연락처를 주고 후에 A도 E에게 연락처를 주었습니다. 이것이 사건의 발단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게 되어저랑 A(베프)랑 E(좋아했던사람)같이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A가 여성편력이 있던 사람으로써 제가 A에게 신신당부했습니다.E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니 건들지말라고.. 2월 저희가 만난후로 근3달간 A랑 E랑 저랑 단톡방을 파서 같이 대화를 나누고 좋은 관계를 다져나갔습니다.그리고 E랑 무언가를 함께하고싶을땐 A가 나서서 자리를 주선하고 만나서 놀고 하였습니다.그러면서 A는 저에게 E누나가 좋으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해라 훈수를 두는 모습이 좋지많은 않았지만. 정말로 저를 도와주고싶어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A,E랑 같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이제 저도 늦기전에 마음을 표현하고싶어 A를 두고 E의 집에가서 요리도 해주며 친해지고, 공부를 핑계로 E의 집에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E에게 어떤일이 있으면 조언도 해주고, 단둘이 술을마시고,,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내었던.. 고백은 하지않았지만 사랑하는 감정이 생겼던 제 짧은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일이였습니다.3월부터는 A는 항상 간섭하려 했으나 저는 연애까지 간섭하는 A의 태도가 좋지는 않았습니다.항상 A,E랑 같이놀때에는 A는 저와 E의 연애를도와준다는 구실로 추울때 자기가 옷을 벗어 E에게 주질않나, A가 저랑 E가 함께 노는 자리에서 술만 먹으면은 항상 "너는 나를 까내리려 한다, 여자떄문에 친구 팔아먹을거냐 내가 나밣고 올라가려던 ㅅㄲ들을 많이 봐서 안다, 니가 그러고도 친구냐 나는 내 베프 너까지 여자때문에 잃기 싫다. 그러면서 그자리에서 저를 까내리기 바뻣습니다." (물론 저는 저랑 A가 동성인 친구들 끼리 있을때도 투닥투닥대는 모습 그대로 한것뿐인데 E(여성) 이있다는 그 하나로 발끈하는 A의 모습이 너무나도 미웠지만 친구이기에 그런 마음을 가질수도 있겠구나 싶어 미안하다고 그런모습이 나에게 보였으면 내가 좀더 주의하겠다고 했습니다.)참 연애가 너무도 어렵구나 느끼고 A와 E사이에서의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는게 어려워진다고 느꼇습니다.A는 자기는 E에게 관심이없다. 그냥 좋은 누나 한명생겨서 자기도 좋다. 이런 입장이였고, E도 마찬가지였습니다.저는 E와 사이가 좀더 좋아지고싶어 둘만의 시간도 보내고 같이 많은 시간을 쌓아올수록 A는 좀더 저와 E사이를 집착하는 태도를 보이고 자기가 중재하겠다는 태도를 취하고있던 시기였습니다.노력을 하였는데도불구하고 항상 노력이 잘 듣지않는 느낌이였습니다. 4월 발단이 일어난게 제가 한국에서 온 지인분들과 같이 지내는 시기에 A는 E와 시간약속잡았으니 너도 와라 이런식으로 와서 저는 지인분들와서 어쩔수없이 그자리에 가지못하였습니다.A가 무슨짓을하겠어? 믿었기 때문에...(사실 가지말라할 명분도 없었구)그때 A는 E와 단둘이 처음 술마시는 자리였습니다.그때 제이야기를 어찌저찌했는지 모르겠지만 , 그후로 저랑 E는 연락이 엄청 더뎌졌습니다.그후로 A가 하는말이 "야 하아... 내가 이걸 어찌말해야 되지.... ?(뜸들이고)충격받지마. E누나가 너 별로래.."....... ????? 나라잃은 심정이 이느낌이구나 하고 느낀 순간이였습니다.'그런가.. 난 노력하고 잘해준죄밖에없는데.. 뭔가 어제 무슨이야기를 했지 하던찰라'A는 "야 너무 속상해하지마라. 여자는 많다, 안그래도 누나가 너 밀어내려고 했었대" 이 ㅈㄹ을 하였습니다.저는 웃어넘기며 A에게 "내노력이 부족했나보다.." 싶어 "알았어.. 그래도 나 포기안해" 라고 말을 했었고 A는 "포기하는게 좋지않냐? 너 위해서 그러는거야.. 나는 모르겠다.." 이런식이였습니다.그걸 들은 후에 저는 A와의 전화를 끊고 하염없이 울었네요.. 그후 E와 A가 있는 단톡방에 연락 간간히 띄엄띄엄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저는 소외된 기분이 들었습니다.주위의 여러 좋지않은 일이 겹쳐 그것을 신경쓸 겨를이 없었죠..2주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B(A와 좋지않은 관계) 랑 같이 술자리를 할때도 B는 A를 항상의심하라고 했었고, 저는 B에게 에이... A 많이 바꼈어 설마 A가 그럴사람아니야. 라고 A를 보호하고 옹호해주는 입장을 취했습니다.그러면 B가 야 그러면은 E랑 잘해보고싶으면은 E랑 다시 연락하고 마음을 재데로 표현해! 라고 조언해주어 저는 그날 E에게 연락을 했습니다.E에게는 답장이왔고 조금 미적지근한 반응이였기에 저는 주춤 할 차에 A에게 전화가 왔습니다.A:("야 너 E누나한테 연락했다매?? ), 저:???? 니가 그걸어케아냐?A: E누나에게 다들었지..... 의심스럽길래 저는 둘이 사귀냐고 떠보았지만, A는 절대아니라고 반박합니다.그려려나보다 하고 끝내고저는 북경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마침 A도 저가 북경간 다음주에 자기도 사업차 북경갈일이 있다고 하여, 저에게 좋은곳 알아봐달라고 카페나 이런곳(A말로는 거래하는사장님이 술을못해 카페를 찾아봐야한다고 ) 저를 시켜 좋은곳 봐달라하여 알아봐주곤 했습니다. 그후 저는 저대로 바쁘게 지내었고A도 예전과 다르게 저랑 연락과 교류가 많이 끊겨버린 상태가 돼버렸습니다.A는 항상 자기 비지니스때문에 바쁘다, 뭐하느라 바쁘다, 이러면서 인위적으로 피하려는 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친구를 믿고싶은 저로서는 진짜 바쁜가보구나 하고 넘겨버린일들... 5월 말 북경다녀온후 2주가 지나 다시 A와 동년배 친구들과 재회했던 술자리.. 저는 오랜만에 본 A가 반가워서 그날 술자리를 다 제가 내고 왜이렇게 요즘 연락이 뜸했냐고 투덜거렸습니다. 술자리가 끝나갈 무렵에 A는 저와 일부분의 친구들에게, "나 사실E와 사귀어..."??????????????????????어어? 이거 무슨상황이지? 라고 생각했던 찰라A는 "진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내가 그렇게 티냈는데 눈치못챘냐?? 사귄지 한달됐어"이따구의 화법을 쓰며 저를 희롱하기 시작했습니다.어의없고 얼탱이가 빠진저에게 쐐기를 박는 사진을 보여줬습니다.A : 사실 북경에 놀러간거(커플사진을 보여주며) 나 E랑같이 간거다. 하하...... 죽이거나 죽거나 하고싶던 상황이였습니다. 제가 떨더름한 표정을 보이니, A: "이새끼 진짜 몰랏네.. 야 어쩃든 이렇게 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하늘이시여... 주위는 갑분싸 되었고 술자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저는 A와 손절을 하려고 마음먹고 A주변의 지인들과 만나 그간의 사건에 대해 듣습니다. A는 E누나를 좋아하지않는다.A는 나에게 말하고싶어하지 않았다.A는 나에게 숨기면서 E와의 관계를 진전시켜나갔다.A는 E에게 한달에 70만원을 용돈으로 받으면서 35만원을 맡기고 생활한다더라.. A지인들 모두들 저에게 사실대로 말하라고 그랬으나 저는 그사실을 모른채 한달동안 친구의 여자를 좋아하게 된격이 된겁니다.하아......정말 망연자실의 기분을 또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게 크게 느껴졌던건 E가 남자친구가 생긴것보다. A라는 친구가 저에게 이런 일을 벌일거라는것을 간과하고 우정을 유지했던것에 대해 큰 실망감과 아픔,. 이것이 가장 컷던거 같습니다. 사실 A친구랑 동갑 친구들이 모인자리에서 커밍아웃을 했을때 제대로 대꾸하지못했던이유가 그 주위 친구들은 저와 A그리고 E의 관계에대한 이해가 없었기때문에 제가 그자리에서 큰소리를 냈었으면 이 긴 사연을 이해 못한 주위친구들은 저를 여자뺏긴애가 풀발한다 이런 느낌으로 받아드릴거같았기에 꾹꾹 눌러 담았었습니다. 현재 저는 휴학중에 있고(개인사정으로 인해) A와 E가 사귄다는 말을 듣고 한국에 와서도 아직까지 여운이 가시지않고 생활을 하는 상태입니다.그소리를 듣고 E는 진작에 SNS와 메신저를 차단하였고, A는 삐졋냐? 왜 연락이안돼? 이지랄을 합니다. 저는 A와 친구관계를 유지해나가야해야하는지, 아니면은 사이다같은 전세역전의 판을 만들어 낼수있는방법이 있는지.. 판러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요약*
1.A는 ‘본인’의베프
2.A는 친했던 B(친구)의 여자친구를 뺏음
3.B보다 A랑 가까운 나는 A를믿고 6년간 친구함
4.A와함께 E를 만남. 그후에 나는 E에게관심
5.본인과 E의 연애에 A는 도와준다는 구실로 참견함
6.A는 본인과 E를 도움을 준다해놓고 결국에는 A와E가 사귐
우정과사랑(빡침주의)(긴글주의) 친구에게 사랑으로 배신을 당했습니다.
*요약*
1.A는 ‘본인’의베프
2.A는 친했던 B(친구)의 여자친구를 뺏음
3.B보다 A랑 가까운 나는 A를믿고 6년간 친구함
4.A와함께 E를 만남. 그후에 나는 E에게관심
5.본인과 E의 연애에 A는 도와준다는 구실로 참견함
6.A는 본인과 E를 도움을 준다해놓고 결국에는 A와E가 사귐
친구와 사랑을 잃은 ‘본인’은 망연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