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를 농단하는 악질적인 패거리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요구합니다(바로가기 추가)

애국인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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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린 것입니다. 공감하시면 국민청원을 추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하단에 바로가기 추가)

저는 국회사무처에서 30여년 근무하고 지난 6월말 퇴직했습니다. 그런데 재직 중 저와 관련하여 경악할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 사생활에 문제가 있으면 정상적으로 조사를 해서 징계를 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누군가가 인사 때마다 제 사생활(이혼전력)을 몰래 악용하여

승진 배제 등 불이익을 주거나 그런 시도를 했고

또 그걸 내세워서 저를 사생활 문란자로 낙인을 찍어 인간관계 붕괴, 인격살인 같은 심각한 피해를 준 끔찍한 일이 무려 6년여 간이나 지속되었습니다.

저는 그걸 전혀 모르고 있다가 지난 1월에야 알게되어 그때부터 백방으로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국회사무처는 그런 희대의 악질적인 사건에 대하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저는 새누리당이 국회권력을 가진 2013년 1월 동기들은 물론 후배들마저

수석전문위원으로 승진하는 상황에서 사생활 악용으로 승진하지 못하고

이후 2년여 '승포공'(승진 포기 공무원)으로 지내다가 2015년 1월 겨우 승진했는데,

국회사무처는 2016년 국회권력이 교체된 후 그 차별에 대한 피해 회복은커녕

지난해 7월 인사 때 오히려 저를 찍어서 자르려고 했습니다.

저는 막판에 가까스로 유임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심각한 명예훼손을 당해

이후 비참한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이것은 국회사무처가 얼마나 비정상적인 조직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국정농단, 사법농단이 있었듯, 이것은 말하자면 특정 패거리에 의한 국회사무처농단입니다.

그런데 국정농단이나 사법농단과 달리 국회사무처농단에 대해서는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별일 아니라는 듯 넘기려는 것이 놀랍습니다.

사생활 악용은 척결해야 할 구시대적 위헌적 악폐입니다. 저는 최악의 사생활 악용 피해자로서 그것을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악질적인 패거리를 묵인하고 국회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 수도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국회의장이나 국회사무총장도 그저 과객일 뿐이고

국회는 자기들 마음대로 쥐락펴락 사리사욕을 채우는 세상입니다.

따라서 국회사무처를 농단하는 악질적인 패거리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취하여

국회사무처가 국가와 국민에 헌신하는 조직으로 바뀌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