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삐져서 등 돌리고 있다...

그리엄마2019.07.19
조회23,823
추가++++)
우와 톡선이네요!
베플에 써있어서 오해하실까 적어봅니다.
평소 급여량의 30%만 저렇게 급여하고 있습니다 ㅎㅎ
모두 불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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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슬퍼서 음슴체(?)
중성화 수술하고 토동토동해지더니 갈비뼈가 잘 안 만져지길래
털찐 게 아니라 살쪘구나 싶어서 다이어트 시키는 중...
워낙 사료 기호성이 잘 맞고,
운동을 싫어해서 자주 새로운 장난감 사다 놀아주는데,
5분을 안 뜀... Ha....
나도 이렇게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식단조절로 맘 잡고, 먹이퍼즐 사료 그릇 삼...

 


요렇게 생겨서 쉽게 사료를 못 먹게 하는 퍼즐그릇인데...


처음부터 거들떠도 안 봄...



 



근데 어떠캄...


배고픈지 3번? 꺼내 먹었나...



 




'꾸구구구궁'  꿍시렁하더니


침대 구석에 가서 등 돌리고 앉음


세상 처음으로 심하게 삐진 모습 봄..(사료 때무네...)








얼굴만 가리면 자신이 안 보이는 줄 아나봄...




고양이 기분 나쁘면 꼬리로 표시하는데,

지금 꼬리로 심한 표현 하고 있음...



 




천천히 적응시켜보려고 함...


부르면 대답하는 대답냥인데, 지금 꼬리만 흔들고 이뜸




내 새꾸 다이어트 응원부탁



그럼 끗...


아, 마지막으로 이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