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 기본 10년이상 나는 상사들은
내뱉을때마다 대꾸하기 싫은 소리만 하고
지나친 사생활 간섭에 질려서
아무도 모르지만 혼자서 열심히 대화거부중 ㅠㅠ
가끔 정말 무시하기 힘들땐 한귀로 듣고 흘리면서
아~ 오~ 그렇구나~
이런 영혼없는 리액션으로 응답하고
한귀로 흘리자고 다짐해도
귀에 콕 박힌 빡침발언들은 퇴근하고 집 도착해서까지
생각나서 속에서 열불터진다 ㅠㅠ18
그러다보니 점점 웃음기도 사라지고
대화도 하기 싫어져서 업무 외 대화는 거의 안하면서
로봇처럼 일하ㄱㅔ 되고.....
일만 하다보니까 슬금슬금 자기들이 하기 귀찮은 일들 다 나한테 넘겨주고...
하.............
이게 일상생활까지 영향이 미치는지
오랜만에 본 친구들은 하나같이
왜 이렇게 말수가 줄었어?
뭐 안좋은 일 있어?
예전에 활기차던때로 돌아와 요즘 너무 재미없어 ㅠㅠ
하는데
누가 마치 내 성격중에
밝은 부분을 스위치로 꺼놓은 것 마냥
예전처럼 밝아지려해도 밝아지지 않는다
ㅠㅠ18......
퇴사하면 나아질까 고민하는데
딱히 나아질 것 같지도 않고..........
요즘같은 취업난에 이딴 스펙으로 내던져질 내 모습도 걱정되서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다녀도 끄낼 수 없다 ㅠㅠ
휴
내일은 금요일에 월급날인데도
하나도 즐겁지가 않다
ㅎㅏ
잠안와서 쓰는 나의 하소연
누군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과묵한 도비는 내일도 투명귀마개를 끼고 출근하지만
언젠가는 자유롭게 탈출하는 날이 오겠죠
ㅂ2.........
+감사한 마음을 담은 추가글
오 신기해요
새벽에 잠 안와서 쓴 푸념글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위로가 많이 되네요
글엔 자세히는 안썼지만
나름 ㅠㅠ 힘든 사회생활을 견디면서
저만 제일 불행하다고 생각했고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생각해왔었는데 ㅠㅠㅠㅎㅎ찌질..
댓글 남겨주신거 읽어보면서
모두들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살고 있구나 라는 묘한 동질감?이 들면서 심적으로 큰 위로가 되었어요
(저처럼 묵언수행중인 도비들 힘내요!)
따듯한 위로의 댓글 남겨주신 분들도
우울감 넘치는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도 ㅠㅠ(죄송)
저의 나약한 멘탈을 꾸짖는 댓글이 하나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ㅠㅠㅎㅎㅎ 굳이 남기지 않고 지나쳐주신 분들도
(예를들면...요즘같은 취업난에 배부른소리 하고있네 혹은 그럴꺼면 관둬라 너 아니어도 할 사람 많다)ㅠㅠㅠ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때가 그리워질 날도 있겠죠?^-^
(아뇨.)
전 곧 퇴근합니다
다시 월요일이 되면 세상에서 제일 우울한 도비가 되어있겠지만 자유를 꿈꾸는 도비가 나 하나뿐이 아니란걸 알았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쌰으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영혼없는 회사생활....
하...
불과 1년만에 내가 이렇게 바뀌다니......
재잘재잘 말하는거 좋아하고
인생이 시트콤이었고
생글생글 잘 웃던 사람이었는데
이 회사 들어온 지 1년째,
나이차이 기본 10년이상 나는 상사들은
내뱉을때마다 대꾸하기 싫은 소리만 하고
지나친 사생활 간섭에 질려서
아무도 모르지만 혼자서 열심히 대화거부중 ㅠㅠ
가끔 정말 무시하기 힘들땐 한귀로 듣고 흘리면서
아~ 오~ 그렇구나~
이런 영혼없는 리액션으로 응답하고
한귀로 흘리자고 다짐해도
귀에 콕 박힌 빡침발언들은 퇴근하고 집 도착해서까지
생각나서 속에서 열불터진다 ㅠㅠ18
그러다보니 점점 웃음기도 사라지고
대화도 하기 싫어져서 업무 외 대화는 거의 안하면서
로봇처럼 일하ㄱㅔ 되고.....
일만 하다보니까 슬금슬금 자기들이 하기 귀찮은 일들 다 나한테 넘겨주고...
하.............
이게 일상생활까지 영향이 미치는지
오랜만에 본 친구들은 하나같이
왜 이렇게 말수가 줄었어?
뭐 안좋은 일 있어?
예전에 활기차던때로 돌아와 요즘 너무 재미없어 ㅠㅠ
하는데
누가 마치 내 성격중에
밝은 부분을 스위치로 꺼놓은 것 마냥
예전처럼 밝아지려해도 밝아지지 않는다
ㅠㅠ18......
퇴사하면 나아질까 고민하는데
딱히 나아질 것 같지도 않고..........
요즘같은 취업난에 이딴 스펙으로 내던져질 내 모습도 걱정되서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다녀도 끄낼 수 없다 ㅠㅠ
휴
내일은 금요일에 월급날인데도
하나도 즐겁지가 않다
ㅎㅏ
잠안와서 쓰는 나의 하소연
누군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과묵한 도비는 내일도 투명귀마개를 끼고 출근하지만
언젠가는 자유롭게 탈출하는 날이 오겠죠
ㅂ2.........
+감사한 마음을 담은 추가글
오 신기해요
새벽에 잠 안와서 쓴 푸념글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위로가 많이 되네요
글엔 자세히는 안썼지만
나름 ㅠㅠ 힘든 사회생활을 견디면서
저만 제일 불행하다고 생각했고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생각해왔었는데 ㅠㅠㅠㅎㅎ찌질..
댓글 남겨주신거 읽어보면서
모두들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살고 있구나 라는 묘한 동질감?이 들면서 심적으로 큰 위로가 되었어요
(저처럼 묵언수행중인 도비들 힘내요!)
따듯한 위로의 댓글 남겨주신 분들도
우울감 넘치는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도 ㅠㅠ(죄송)
저의 나약한 멘탈을 꾸짖는 댓글이 하나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ㅠㅠㅎㅎㅎ 굳이 남기지 않고 지나쳐주신 분들도
(예를들면...요즘같은 취업난에 배부른소리 하고있네 혹은 그럴꺼면 관둬라 너 아니어도 할 사람 많다)ㅠㅠㅠ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때가 그리워질 날도 있겠죠?^-^
(아뇨.)
전 곧 퇴근합니다
다시 월요일이 되면 세상에서 제일 우울한 도비가 되어있겠지만 자유를 꿈꾸는 도비가 나 하나뿐이 아니란걸 알았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쌰으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ㅂ2....
*댓글다신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저 수다떨고 싶어서 댓글 하나하나 답글달았어요 ㅋㅋㅋㅋㅋ 귀찮게해서 죄송ㅠㅠ